이 글을 쓰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저도 블로거인데,,,제가 블로거를 평가한다는게 공평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3년이 되어갑니다. 3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최근 들어 실천하고 싶었던 것은..."칭찬을 할 줄 아는 블로거가 되자" 입니다.^^ 오늘은 블로거를 리뷰해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칭찬의 힘은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의 칭찬으로, 이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미디어로, 사회적인 문제를 고발하면서 수많은 이슈속에서 블로그가 거론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때 블로그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블로그를 많이 시작했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발생하는 전업블로거가 이슈가 되면서 블로그는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문제 고발 --> 수익으로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점을 지적하고 평가하는 글들이 많아지고, 그런 글들이 수익을 많이 발생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면서, 자극적인 글 제목과, 자극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그는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표현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의 표현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자신이 작성한 글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합니다. 예를 들면, 영화에 대한 자신만의 평가로 단점들만 나열했을 경우에 그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티켓판매량이 저조해 망하는 지경까지 블로거는 예측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내가 쓴 글로 인하여 영향을 받을 오프라인의 사람들에 대해 반드시 고려를 해야만 합니다.
좌측의 이미지는 자기 배변을 직접 치우는 강아지입니다...^^
블로거의 책임은 어디까지 일까요?
저작권이나, 정치 비난에 대한 책임이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이, 오프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줄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를 나중에 복구 시켜줄 수 있는지도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내가 쓴 글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에게 책임을 지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물론,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 방법은 조심스러워야한다는 것 입니다.
좋아하니깐,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라면 글을 작성하시고 두번 세번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지적만 한 글인지, 칭찬도 함께 한 글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적만 한 글이라면, 더 좋아지기 보다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을 거론하고, 장소를 말하고, 상품명을 공개하면서 지적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 곳을 좋아하고 찾아가고 구입할까요? 찾아가지 않습니다. 구입하지도 않습니다. 안좋다는데 찾아가고 비용을 지불할 사람은 많지 않겠죠. 하지만 칭찬이 함께 있다면, 찾아갑니다. 그 칭찬이 마음에 들어서 찾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글을 쓰게 된 대상이 더 발전하고 더 성공할 수 있고, 블로거의 마음에 들게끔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 글을 쓴 목적이라면,,,,반드시 칭찬을 함께 적어주세요. 그게 블로거가 쓴 글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블로그을 이용해 기업에게 뭔가를 요구(행사 초대나, 특별한 자격)하는것은 정말 옳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칭찬을 받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변화되는지 아시나요? 칭찬을 받은 만큼 더 성장하게 됩니다. 칭찬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방법도 있습니다. 블로글의 칭찬, 그리고 조언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못된 점만 지적할때는, 난 저렇게 안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칭찬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칭찬한만큼 사람은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적만 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잘못된 점들만 눈에 보이도록 연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잘된 점들을 더 잘 보게 된다면, 더 좋은쪽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못된 점만 지적할때는, 난 저렇게 안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칭찬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칭찬한만큼 사람은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적만 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잘못된 점들만 눈에 보이도록 연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잘된 점들을 더 잘 보게 된다면, 더 좋은쪽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단점이라는 말보다, "제안한다" "변화해야한다" "바뀌었으면 좋겠다" 로 표현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장점들을 더 강조해준다면, 서로가 WIN-WIN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칭찬을 모르는 블로거가 되지 말고, 칭찬을 잘하는 블로거가 되어보자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2010/04/26 23:52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아무리 사소한 글이라고 하더라도
보는 사람에게는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거죠.. 크든 작든...
그래서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블로그를 하고 또 긍정적인 대화도 하려고 하지만
이게 은근 쉽지가 않네요.. ^^;;;
물론 노력은 해야겠지만요. 공감 잘 하고 갑니다 ^^
윽, 제글에 2proo같은분이 공감하셨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블로그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글을 썼으면 하는 생각에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ㅎㅎ 블로거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블로그라는 플랫폼이 사람들에게서 흥미를 잃고 멀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2010/04/27 11:06 [ ADDR : EDIT/ DEL ]많이 와닿는 글입니다.
2010/04/28 01:49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제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고 글이 하나하나 쌓여갈 때마다 느꼈던 건데...
글을 하나 하나 쓸 때마다 조심스러워 질때가 많더라구요.
특히, 저같은 경우엔 굉장히 저에대한 개인적인 부분도 많이 드러내놓고 오픈 된 상태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어요. ^^;;
글 하나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파급력을 생각하며 저도 '칭찬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닉네임처럼,,,,"긍정의힘" 이라는 책에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져오는 파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듣는 사람에게도 좋지만 하는 사람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것같아요. 칭찬블로그 뱃지라고 만들고 싶네요..ㅋㅋ
2010/04/28 16:41 [ ADDR : EDIT/ DEL ]WINWIN이라는 단어가 나아서 갑자기 댓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_^ 아무리 많이해도 지겹지 않은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칭찬합시다~~~!!
2010/05/17 17:33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 프로젝트 하나 끝나고...완전 녹초가 되어버린것같아요..ㅠㅠ 칭찬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그걸 못하고 있네용.ㅠㅠ
2010/05/18 00: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