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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동산의 세계'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0/02/20 파주 프로방스의 겨울, 그리고 바베큐 가든 (12)
  2. 2009/10/20 비키니는 없다! 가을의 경포해수욕장과 남향막국수 - 강원도 강릉 (2)
  3. 2009/10/11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가을 아침을 보내다 - 강원도 평창
  4. 2009/10/07 숲속의 아침 펜션을 가다 - 강원도 평창
  5. 2009/09/27 안흥까지 가서 먹어 본 안흥찐빵의 맛은? (4)
  6. 2009/08/02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 그리고 명사십리...전남 완도를 가다! (2)
  7. 2009/07/01 벽초지문화수목원...넓은 초록빛 잔디밭이 마음에 드는 곳
  8. 2009/05/05 이번 여름엔 대천해수욕장 어때요? (2)
  9. 2009/04/30 노란 물결이 가득한, 유채꽃 들판을 만나다, 나주 영산강 (6)
  10. 2009/01/19 아름다움이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 야간정원 (4)
  11. 2008/11/30 굴비가 맛있는 영광, 그리고 탁 트인 백수해안도로 (4)
  12. 2008/11/20 주말에, 연인과 흥분의 경마장 데이트 어떠세요? (8)
  13. 2008/11/09 서울 근교 주말 데이트 < 안양 예술 공원 > (8)
  14. 2008/10/27 비오는 가을날, 비오는 호수에서 데이트 어때요? <포천의 산정호수> (8)
  15. 2008/10/24 포천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라! 다락원에 가다! (2)
  16. 2008/10/03 가슴이 뻥 뚫리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과 카페 '안녕' (2)
  17. 2008/10/03 진정한 장어구이! 바로 이맛~ㅋ 반구정 나루터집에서 느낄 수 있다 (10)
  18. 2008/09/30 대한민국 속의 프랑스! 최고의 주말 데이트 장소~^^ (6)
  19. 2008/09/26 갑자기 추워진 날씨엔 훈제 오리구이가 쵝오! (4)
  20. 2008/09/15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지원! 동해시로 떠나는 맛동산 프로젝트! (4)
  21. 2008/09/10 기대했던 파주 헤이리, 실망감만 가득... (12)
  22. 2008/09/08 얼큰하고 담백한 장단콩두부 전골의 시원한 맛! 그리고, 동동주까지~ (2)
  23. 2008/08/31 소주를 부르는 대구 막창구이에 빠지다! (22)
  24. 2008/06/22 아침고요 수목원, 자연속에서 데이트 하세요 (2)
  25. 2008/06/21 호남에서 즐기는 주말 데이트, 광주호(담양) 호수 생태 공원
  26. 2008/05/10 강남CGV 뒷골목의 "닭익는 마을"의 서비스 정신
  27. 2008/04/06 제주도의 봄...그리고 우도... (1)
  28. 2008/03/31 담양의 관방제림과 대통밥, 평화로운 담양의 봄
  29. 2007/12/06 2007 Reflash 하계 야유회
  30. 2007/11/12 순천 송광사의 가을


1월달에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에 다녀왔어요. 
겨울의 프로방스는,,,뭐랄까? 작은 눈 도시 같았어요.
눈이 내리고 녹지 않아서 길과 건물 지붕마다 눈들이 그대로였고, 
작은 연못은 얼음이 얼어서 물이 흐르지 않았죠.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고, 손이 너무 추워서 사진을 많이 못 남긴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눈이 내린 후에...바로 다시 가보고 싶어요ㅎ

그리고, 건물마다 이쁜 조명들을 연결해서...눈이 매우 즐거웠어요.
가장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가보고 싶어지실거예요.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보다는 조금 못한 조명들이지만요ㅎ





그리고...맛잇는 오리!!
전 유난히 오리가 좋더라구요ㅎ 
축하해야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때는 꼭 오리를 먹어요!!
강남에 있는 오리 전문점들을 모조리 가고 말겁니다ㅎ

이곳은 바베큐 가든이라는 곳입니다. 물론 프로방스에 있어요.
강남쪽 가격하고 큰 차이는 없었어요.
강남역 근처에 있는 오리전문점에서 단호박에서 넣어서
나오는 훈제 오리구이가 5만원 정도인데...
바베큐 가든은 오리 고기만 해서 3만원대였거든요^^

아래에 가격표가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하고, 동영상 편집없이 그냥 올렸는데...ㅎㅎ 
고개를 90도 왼쪽으로 꺾으신 후 재생해주세요!!!





Posted by DefineYou


강원도 한 두번 왔다갔다 해보니 만만하다. 처음 갔을때는 운전하고 다신 가지 말아야할 곳이었는데ㅋㅋㅋ
어쨌든 그렇게...가을 바다 보러...고고고~!!!!




갈땐 날씨가 좋았으나...비오는 가을 바다가 되어 버렸다. 맑고 푸르른 가을 하늘 아래 어설픈 코발트색의 동해바다를 꿈꿨는데...이게 모람ㅠㅠ 갈매기들이 얄밉기만 하다. 여름이라면 비키니를 입은 분들이 보여야 할 곳이거늘..^^ㅋ



그래도 좋다. 파도도 보이고...바람도 시원하고...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메밀전과 막국수이다. 경포대 구경갔다가 배고파서 찾아간 곳... 아무 계획없이 찾아간 집이었는데 맛이 괜찮았다ㅎ 가격도 괜찮다. 특히 메밀전은 정말 담백했다.

경포해수욕장
주소 강원 강릉시 강문동
설명 관동8경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해수욕장
상세보기
주차장에 주차하면 횟집 아저씨들이 짜증냄..ㅡㅡ;;



아래 동영상은, 경포호를 옆 도로를 달리며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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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가을이다!!
1년중 하늘 색이 가능 마음에 드는 계절이다. 이런 계절 주말에 그냥 있자니...너무 아깝다.
그래서 GO! GO! GO!



   누구나 한번쯤은 간 대관령양떼목장...ㅋㅋ 

대관령양떼목장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04
설명 고원언덕에 펼쳐진 초지와 양떼, 숲 등 마치 알프스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상세보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면, 양떼목장 사진들과 후기가 정말 많이 보인다. 웬지 안가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도 갔다. 머리속엔, 밝은 베이지의 털에 둥그런 양의 머리를 그리며................실망?!ㅋ




양떼목장 입구에서 대관령면 관광 안내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TITLE 부분이 잘 나오게 촬영하다 보니 정작 안내도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네요. 글로 설명하면, 온통 산입니다ㅎㅎㅎ 이 안내판을 보고 "저기도 가보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저기 가려면 기름값 장난 아니게 들겠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산길과 연비..ㅋㅋ 전, 후자!!!




양떼 목장 산책 코스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코스를 거꾸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정석대로 움직였죠! 오르막길의 시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헉헉 거리기 시작했죠. 참, 아직 걸어다니기 힘든 아이가 있는 분들도 걱정 마세요~ 목장에서 유모차에 줄을 묶어서 대여를 해줍니다. 대여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앞에서 줄을 끌고 한 사람은 유모차 운전을 하면 될듯...








오~오~ 이게 웬 일...ㅎ 맑은 가을 하늘도 볼 수 있었지만, 산책 코스의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다다르자 안개가...시야가 10미터도 안될 정도로 자욱했어요.




스피커를 안보이게 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과 오래된 고목...다듬은 것과 다듬지 않은...ㅎㅎ








멀리서 양들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ㅎ 양털 색깔이 참...ㅎ




양들에게 먹이를 줄 때 촬영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는 건초에 환장(?)을 하더군요.ㅋㅋㅋ




대관령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풍력 발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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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숲속의 아침 펜션입니다^^ 통나무로 된 펜션이구요. 나무 냄새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그런 곳입니다.ㅎ
아래사진들은 실내 사진들입니다ㅋ

아 그리고 산속에 있어서 매우 조용하답니다^^ 근처에 작은 강도 있어서 여름에 놀면 좋을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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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이번에 워크샵가서 게임도중 눈에 들어온 음식이름..."안흥찐빵" 먹고 싶었다.
많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안흥찐빵을 먹으러 안흥에 갔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횡성이면 횡성 한우밖에 몰랐었는데 안흥찐빵도 횡성군에 있었다.

안흥면까지 가면, 안흥찐빵집이 4~5개는 눈에 들어온다. 어떤 집이 제일 맛이 있을까 고민을 했다. 맛있는 집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줄지어 있기 마련이다. 일요일 오후라 사람이 거의 없는 안흥면 내에...유독,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찐빵집이 눈에 들어왔다.


면사무소 앞에 있는 찐빵집이다. 사람들이 줄서서 주문을 하고 있었다. 안흥찐빵 맛을 보기 위해 아주머니들 사이에 줄을 섰다!
면사무소앞 안흥찐빵집입니다.




오~ 얼마나 유명하길래, 택배 배송까지...ㅎㅎ 잔뜩 기대를 하면서 기다렸다.




오...찜통에서 방금 꺼내 토실토실 빵빵한 찐빵이다. 할머니 한분이 땀을 흘리시면서 열심히 포장을 하고 계셨다.
아주 오래 찐빵을 만드신 것 같다. 찐빵을 꺼내고 포장하는 솜씨가...명인의 솜씨였다.




한 상자에 20개씩 넣는 모습은 과연...포스가 좔~좔~ 흐르는 주인님..ㅋㅋ








맛집에는 항상 걸려있는 맛집 인증 사진...여기는 액자로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맛집에서 이런 것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안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찾아온다...






찐빵을 살려고 하면, "식은것, 따뜻한것?" 중 골라야한다. 바로 먹을거면 따뜻한 것을 구입하고, 그게 아니라 가져가서 먹을거면 식은것을 구입하면 된다. 따뜻한 것을 상온에서 천천히 식히면 팥이 상할 수도 있다고 한다. (밍이님이 알려준 것)
식힌 찐빵을 구입하면, 한 박스에 따뜻한 빵 1개씩 준다..ㅎㅎ




맛은...ㅎㅎㅎ 도로가에 있는 찐빵집의 찐빵 맛과 비교를 하지 마세요..^^ 절대 절대 비교 할 수 없는 맛이다. 찐빵은 너무 너무 부드럽고, 안에 있는 팥은 진짜 고소한 맛이었다. 길에서 사먹는 찐빵은 팥에 설탕을 너무 넣어서 별로였는데...ㅎㅎ 진정한 찐빵맛을 원한다면, 안흥면으로 고고고고!!!! 아니면 택배 주문을 해보세요..ㅎㅎ

하지만,,, 찐빵집에서 직접 따뜻한 찐빵을 먹어야 최고의 맛이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다시 따뜻하게 해서 먹을려고 하니ㅎㅎ 그때의 맛이 나질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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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이번 여름 휴가...어디를 갈까? 고민를 했습니다. 아버지 생신이 음력 6월인지라...여름 휴가는 항상 가족과 함께였습니다. 이번도 그렇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인지 고향 친구들 휴가 기간이 저랑 모두 똑같았습니다ㅎ 1박 2일 어디론가 떠나자는 친구의 말에...생각도 하지 않고, "여행계획 짜서 보내줘...그 시간에 내가 맞출게"...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메신저로 어디를 가면 좋을까 이야기를 한 끝에 완도 정도리 구계등의 몽돌 해수욕장으로 향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자동차로 6시간정도 걸릴거예요...허리 뿌러지는 운전시간이죠..ㅋ




   몽돌해변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 1일째 -


몽돌 해수욕장으로 향하던 중, 해남? 완도?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뻥튀기입니다. 저는 연속 2일간의 음주로 인하여 차에서 떡실신중이었습니다ㅠㅠ 사실 이번 휴가는 이렇습니다. [ 운전 > 술 > 술 > 술 > 운전 ] (^___^)/ 이거 보고 공감하시는 분들 많죠? 반가습니다...ㅋㅋ 휴가를 이렇게 계획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원래 계획은 [ 운전 > 인라인,마운틴보드 > 출사 > 책 > 운전 ] 이었죠. 늘 그렇듯이...인생사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다 그런거죠ㅋ



재래시장 도로 옆, 갯벌







완도의 해변가 도로를 달리는 중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살짝 춥다는 느낌도 들었어요ㅎ 바다이면 소금끼 있는 바람이 느껴져야하는데^^ 워낙 산이 가까워서인지 산바람이 느껴졌습니다. 완도를 돌아다이는 내내 이런 도로였습니다. 좌우 어는 쪽을 보더라도 바다가 보였습니다.




옆 사진은 친구 김모군의 사진입니다ㅎ 촉촉하게 젖은 몽돌이 매끈하게 잘 나왔길래 무단으로 도용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몽돌 해수욕장은, 몽돌오 되어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이곳 말고도 거제도에도 몽돌 해수욕장이 여러곳 되는 것 같습니다.

완도에도 이 곳 말고 몇 곳이 더 있나봅니다. 제가 간 곳은 정도리라는곳의 몽돌 해수욕장입니다.

몽돌들좀 챙길려고 했으나, 얼마전 이곳 몽돌들을 몰래 훔쳐가서 발각된게 뉴스에 나왔었죠^^























양식장에서 조업을 하는 작은 배





대략 1K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길지는 않죠? 보통 큰 해수욕장은 4KM정도 됩니다. 하지만 1KM의 몽돌밭..ㅋ 파도가 밀려왔다가 다니 빠져 나갈때 기분 좋은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이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물이 빠져 나가면서 몽돌들이 살아 움직이듯 빈자리를 메꾸려 들고, 그러면서 서로 부딪혀 내는 소리이죠...처음에는 신기했어요. 하지만 당연히 들리는 소리였던거죠. 소리는 조금 둔탁하게 느낌은 왜 그렇게 시원하던지...싫어하던 것들이 빠져나가는 느낌?





갯바위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고민해보지 않았습니다ㅋㅋㅋ 그냥 한번 찍어본것이랍니다. 휴가잖아요. 휴가지까지 와서 이런거 찍어보고 진짜 있는지 없는지 찾아보는것도 시간 아깝고...진주조개라도 서식한다면 진주를 따기 위해서 한번 찾아보겠으나...ㅡㅡ;;




처음에 이거 보고 무슨 고래 알 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결론은 해파리 였습니다. 죽은 건지 살아 있는건지 알 수 없는...이걸로 장난 좀 쳤습니다. 콧물 흘리는 장면도 찍어보고ㅎㅎㅎ X코미디라서 그런 사진은 블로그에는 못올리구요^^






몽돌밭 바로 옆에는 숲 길이 있었습니다. 동굴처럼 숲속으로 뚫린 길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서 5미터쯤 갔을까요?? 오래된 나무가 떨어져서 죽을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라는군요. 주의 표지판이 너무 불친절한것같습니다. 실제 고사목이 떨어지면 굵은 통나무가 떨어지죠. 작은 가지들은 비바람이 칠때 모두 떨어지구요...탐방하는데 재수없게 떨어지는 고사목은 십중팔구 야구방망이 두께정도 될 거예요..."탐방중 고사목이 떨어져 뼈가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로...ㅋㅋ





이 탐방로 끝을 가면, 또 바다가 보입니다^^ 예전에 1박 2일에 나왔던 곳이랑 조금 비슷합니다ㅎ 사슴벌레가 서식하는 나무가 많이 보였습니다. 참수리? 갑자기 그 나무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어렸을때 사슴벌레 잡겠다고 그 나무 주위에 많이 얼쩡거렸는데...



TIP. 몽돌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사실 이 바닷가를 찾아가고...이 표지판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몽돌 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고 고기도 구울려고 했습니다. 근처에 숙소를 잡고 복불복에서 진 사람은 야간 입수를 시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바로 이 표지판들입니다. 취사! 야영! 낚시! 수영! 금지입니다...ㅠㅠ 바다속에서 이쁜 몽돌좀 찾아서...몰래 가져올까 했는데..ㅋㅋㅋ 




아쉬움을 뒤로 한채...완도 읍내로 왔습니다. 여기가 완도 읍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ㅋ 그냥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나름 큰 마트도 있었구요. 짜장면 집 발견하고는 들어가서 콩국수 한 그릇 했습니다. "왕자관" 이라는 중국집이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홍대앞 띵띵이라는 중국집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역시 음식은 전라도인가봅니다...ㅋㅋ






이곳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고무보트도 챙겨오고 그늘막텐트...그리고 숯불구이 불판까지 모조리 챙겨왔기 때문에 꼭 수영을 해야만 했고,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고기를 구워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아직 장마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곳이 4주차장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 많은 1주차장가서 숙소 잡고...바다에서 좀 놀았죠...ㅋㅋ 노는 동안과 고기 굽고 술먹는 동안의 사진은 없습니다...



술 먹고 산책하던중 횟집의 전구와 교신중인 친구


BB탄 총 쏘기로 뽑은 다트판






   여긴 어디지? 이름 모르는 항  - 2일째 -



경치 좋죠? 위 사진이 명사십리쪽, 아래 사진은 갯벌이 있는 마을쪽입니다.역시 갯벌쪽에 집들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갯벌은 살아있다를 보면서 느낀 것은...갯벌은 삶의 터전이다 였죠^^ 완도가 그걸 증명해주네요. 저 마을에서 명사십리까지는 1~2KM정도 됩니다ㅎ 갯벌이 더 많은 것을 주기에 갯벌쪽에 집들이 많은거겠죠?




경치를 구경하면서 전날 먹다 남은 수박 반통을 먹었습니다. 친구의 수박 자르는 솜씨는 명품이었습니다. 수박은 꽃처럼 자르더군요..ㅎㅎㅎ 수박은 다 잘라놓으면 빨간 꽃처럼 보인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이름 모르는 항구에 갔는데...절벽을 하나 넘어가니 아래와 같은 경관이...^^;; 시원했어요. (사실 비가 조금 내려서...비 맞아서 시원했을지도 모르죠ㅋ)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은 사진들을 찍었을텐데...ㅎ 하이엔드 카메라에 뭘 바라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빨리 올림푸스 PEN를 질러줘야하는데...당분간 아껴야 할 일이 있기에..ㅠㅠ 잘 감상하시고 마지막 동영상도 한번 감상해보세요^^













아래 동영상은 보너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컵라면으로 간단하게...물이 끓는 동안 친구가 보여준 짧은 난타공연입니다.
사실 이거 바로 하기전에 한게 더 잘했는데...다시 요청하니깐 잘 못하더군요..ㅡㅡ;; 냉동 만두와 컵라면 난타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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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파주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와서는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만한곳은 못봤는데...그럭저럭 조용하게 산책할수 있는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곳은, 벽초지문화수목원입니다.


벽초지문화수목원
주소 경기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166-1
설명 자연의 감수성과 예술문화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곳
상세보기



표지판을 봤을때는 크기가 작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산책하는데 2시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목원안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크고 깔끔합니다.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음식이 너무 이쁘게 꽃단장 하고 나와서 먹기 아깝더군요. 가격은 6000~8000원 이었습니다.








밥도 먹었으니 이제 슬슬 구경가야죠?ㅎ 수목원이 살짝 유럽풍? 롯데캐슬 촬영장같은 곳도 있었어요..ㅎㅎ TV에서 자주 나올듯..아직 공사중인 곳이 있었어요. 공사가 완료되면...날씨 좋은 가을날 한번 다시 가보고 싶더군요.

















작은 호수가 있었어요. 이 호수에는 잉어들이 정말 많이 살았습니다.






정말 부러운 분들...넓은 잔디밭을 앞에 두고, 그늘에서 독서를 즐기시네용...ㅠㅠ







음식점 1층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한분이 주문받고 한분이 만들고...혼자서 다 하시네요..ㅋㅋ 그래서 조금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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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1년만에 다시 대천을 찾은 것 같습니다. 안면도나 대천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대천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천에 대한 추억은 정말 많아요. 대학생때부터...ㅎ 어쨌든 고속도로에서 시속 30으로 달려 겨우 도착한 대천...도착하자마자 술로 달렸죠...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ㅎ 바다에 왔다는 생각을 아예 잊어버렸죠.

 

☞나이트클럽이 좀 있더군요^^;

☞놀이기구도 많더군요.밤에는 바이킹이 빛을 내면서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숙박 고민? 예약 안하고 가도 잡혀요. 가격 협상 하세요.

☞바닷물이 싫으면, 물놀이 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우나/스파도 있습니다.

☞조개...무한 리필 해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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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10년 넘게 왔다갔다 했던 길인데, 처음으로 들린곳이 있습니다. 바로 나주 영산강입니다. 서울에서 5시간을 차를 몰아야 도착할 수 있는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은 일부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에 10배정도 크기가 유채꽃 밭입니다. 상상이 되세요?ㅎ 제주도 우도에 갔을때만큼의 느낌이랄까요? 영산강 문화 축제가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http://www.영산강문화축제.kr/









이거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ㅡㅡ;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ㅋㅋ


다음 영상은, 보너스...ㅎㅎ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입니다. 산 중턱에 꽃들이 피어 있어요^^



 
이건 시골길을 달리고 있을때 촬영한 것입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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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fineYou

한동한 뜸했던 맛동산 프로젝트...^^ 이번에 올리는 글에은 맛동산이 없습니다. 그저 구경거리만 있습니다. 이곳을 다녀온 다음날, 하루종일 몸살을 앓아야만 했습니다. 추웠거든요...ㅠㅠ;; 추운것도 있지만, 사진 촬영하겠다고 덤볐다가 몸살까지 앓게 된것같아요.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몸에 미열이 있지만 잠이 오질 않아 다들 잠든 이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황홀함만 남았던 아침고요수목원은,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기전인 2008년 6월에 다녀왔던 곳입니다. ☞ 2008년 후기 보기

그땐 녹색이 가득했었는데...이번엔 눈이 내린 뒤라 그런지 하얀색만 보이네요...ㅎㅎ 주말 가평 가는길이 지옥길인거 아시죠? 그걸 뚫고 도착했을때 눈만 보여서 처음엔 실망했어요. 그러나...


아침고요수목원
주소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 아침고요 수목원
설명 대한민국 대표 정원 아침고요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껴보세요~
상세보기


이제부터 야간 정원 구경하실까요?^^


입구에서는 조명축제에 대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수목원 전체가 조명이 들어오는게 아니네요ㅠㅠ; 이곳을 이미 다녀온 분이 일부분만 조명이 들어와서 실망했다고 했거든요. 그 말을 듣고 조금 고민했죠. 갈까? 말까? ... 그래도 가보자! 1년내내 하는 행사도 아니라서 나중에 또 가고 싶어질것같다는 생각에...ㅋ 가자! 고고씽~ 그래서 갔죠...ㅋ 총 5곳에서 진행하는데 사진만 봐도 두근 두근 거렸어요. 티켓 가격은 성인 1인에 8000원입니다. 비싸요..ㅠㅠ 예전에 갔을때는 6000원이었던것같은데...




ㅋㅋ 써~얼~렁! 아직 어두워지기전이라서 조명도 들어오지 않고, 겨울이라 당연 꽃도 없고..그전 눈만 있을뿐이고...ㅎㅎ 어둠이 찾아오길 기다리는동안 조금 둘러보기로했어요.




제 기억에 가장 사진찍기 좋았던 장소입니다. 작은 교회 앞...마치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가 사는 숲 같은 분위기? 동화속에 있는것 느낌이었죠...겨울이라서 그런 느낌은 아니고... 춥다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난 추워 죽을것만 같던데...7부 반바지를 입은 분이 계시더군요...저분은 1살때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인삼을 먹은게 아닐까요??... 아니면 현재 도인이거나...ㅡㅡ; 아 어쨌든 이분을 계속 마주쳤는데, 마주칠때마다 닭살이..ㅡㅡ;ㅎㅎㅎ




이곳에 조명이 들어올것을 상상해보세요^^; 중간 중간에 노란색이나 파란색이 보이시나요? 꽃모양을 한 조명이랍니다. 지금은 사람이 많지 않지요...이때가 5시 20분쯤이었습니다. 조명은 5시 30분부터 들어옵니다. 제가 6시 30분쯤에 이곳을 나왔는데, 그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많더군요ㅋㅋㅋ 




드디어 조명이 들어왔습니다...ㅋㅋ 조명이 들어오고 가장 먼저 발견한것은, 눈속에 묻혀 있는 조명이었습니다. 땅바닥에도 조명이 있는 걸 보고....생각한건...( 나무에 조명 걸어놨는데 떨어진건가??ㅋ )




어두워지기전에 재빨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추워서 삼각대도 안가지고 왔고, 추위를 더 느끼기전에 찍자! 라는 생각에 미리 찍어뒀죠ㅎ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죠...ㅋㅋ 조금씩 입질이 오십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추워서 사진을 더 찍을 수 없었어요. 여기 가실땐 꼭 장갑,목도리,두꺼운 옷,따뜻한 운동화....완전 무장하고 가세요. 그리고 욕심내서 사진 찍을 생각 하지 마세요... 그냥 조명의 아름다움을 느끼세요...^^ 괜한 욕심에 그 순간을 좀 더 즐기지 못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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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해안도로...해안 절벽을 달리면서 멀리 보이는 배들을 바라보는 즐거움...^^ 날씨가 조금 흐린날, 영광 백수 해안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특산품인 영광 굴비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영광 아시죠? 이번에는 조금 멀리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먼, 전라도까지 다녀왔지요~!!

백수 해안도로는, 약 10킬로정도로 바닷가 바로 옆에 도로가 있습니다. 2킬로 한번꼴로 경치가 좋은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구요. 날씨가 흐린날에도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으니, 날씨가 좋은날은 기가 막히겠죠?!



날씨가 좋았다면 좀더 시원하게 나왔을텐데...조금 아쉬운점이 많이 남네요^^ 멀리 도로가 보이죠...ㅎㅎ 이런길이 10킬정도라고 생각해보세요~~운전하는 내내 가슴이 뻥뻥 뚫리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경치가 좋은곳마다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잠깐 운전대를 놓고 쉬어가기엔 너무나 황송한 경치가 아닐까요?^^ 멀리 끝이 안보이는 바다가 보입니다.




바로 아래에는 작은 바위섬(?)에 파도가 부딪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마미 해수욕장을 가기전에 위치한 계마포구의 방파제입니다. 방파제가 꾀 넓고...조용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하얀 등대!^^ 가까이 가면 갈수록 방문객들의 낙서가 많아서...다음에 다시 찾아갈때는 하얀색 페인트 한통 사가야겠어요. 낙서를 모두 지워버려야지!!  이런곳 놀러가서 어린이같은 행동좀 하지 마시길...ㅋ




가마미 해수욕장에 세워진 축구 골대^^ 예전에 여기에서 공 찼는데...ㅠㅠㅋ 여름에 나름 재미있어요!ㅋ








☞ 영광 굴비 정식

백수해안도로부터, 가마미 해수욕장까지 눈이 즐거웠으니 이제 입이 즐거워질 차례이죠^^ 다시 법성포로 돌아가서 좀 커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식당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법성포는 식당보다는 도매 어물전이 더 많답니다.^^


주문한것은 굴비정식입니다ㅎ 아구찜이 땡기기도 하였으나, 영광에 왔으니 굴비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에..가격은 1인분에 2만원입니다. 2만원 값어치를 하는지 볼까요?




반찬들이 나왔는데, 일단 한화면에 모두 들어가지는 않네요. 한 화면에 넣으려 일어나려 했으나, 배고픔에 일어날 힘조차 없어서 그냥 앉아서 촬영했어요..ㅠㅠ




포구에서 먹은 회...ㅠㅠ;; 양이 작았지만, 반찬들중에서 두번째로 맛있다는!!




ㅋㅋ 알러지가 있지만, 그래도 미친듯이 먹는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양념게장 먹으면 약 두시간가량 입술과 식도쪽이 살짝 부어 올라요. 심할때는 눈까지 부어오른답니다...ㅠㅠ;; 혓바닥에 감각이 없어질때도 있구요..ㅎ 그래도 먹는답니다. 맛있으니깐..ㅡㅡ;ㅋ 제가 양념게장을 먹으면 보는 사람들마다 안쓰럽다고 하더군요.




해변가에서 봤던 조개와 똑같은 조개..ㅋㅋ




동치미...색깔 죽이죠?ㅋ 처음에는 복분자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조기가 들어간...근데 맛은 살찍 비린맛이 났어요.  조기는 말려서 구이로 먹는게 가장 맛있는것같아요.




가장 마지막에 나온 굴비...ㅋㅋㅋ 맛은...음...산지에서 직접 먹는 굴비 맛은 다르겠죠? 평소 집에서 먹던 맛과는 많이 달랐으니깐요...ㅎㅎ 살이 포동포동한게...ㅎㅎ 한마리 먹는데 5분도 안 걸렸어요. 밥이랑 같이 먹어야하는데 생선살 씹는 맛이 좋아서 한마리 먹는동안 밥은 한술도 안떴네요..ㅎㅎㅎ

배가 불렀어요. 역시 남도의 음식은,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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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주말, 똑같은 일상 지겨우시죠? 야구도 끝났고...이제 주말에 무엇을 즐겨야 할까요? 그래서 생각한곳이 경마장입니다. 그 짧은 2~3분에 1000원을 걸고 10,000원짜리 함성을 지르는 재미!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은 경마장으로 고고씽 하세요!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주소 경기 과천시 주암동 685
설명 신선한 감동과 생활의 에너지가 넘치는 종합레저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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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에 갔어요. 서울경마공원은 과천에 있으며,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지하철로 가시면 가까워요~ 자가용 가져가면 나들이 차량때문에 주말에는 도로가 밀릴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내리면 흔히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쭈구려 앉아서 1000원~1000원 외쳐대는 적중률지를 볼수 있습니다. 사인펜과 적중지를 구입해보세요. 도움이 된답니다ㅎ 구입 하지 않아도 되겠지 싶었는데, 배팅할때 꼭 필요하더군요ㅎ 1000원에 사인펜과 적중지를 함께 줍니다.




지하철에서 올라와서 처음 만나는 경마자 건물...이곳에서 한첨을 더 들어가야 입장할수 있는 게이트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좀 머뭇거리면서....일행을 기다렸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낙엽...이젠 겨울인가봐요. 날씨가 정말 추웠답니다. 11월~3월에 경마장에 가실분들은 옷을 아주 따뜻하게 입으셔야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는곳은 경마장에 없습니다. 11월 중순에 다녀와서 그런지, 3월까지는 경마장에 갈 계획이 없답니다. 추위에 벌벌 떨기 싫거든요ㅎㅎ




유기견같아요. 그런데 사람을 두려워 하지는 않네요. 천천히 다가오더니 내 손을 핥으려 했어요. 전 병이라도 옮길까봐 손을 얼른 감춰버렸지만,,, 1000원 하던 번데기라도 사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너무 말라서 안되보였어요.




경마장 옆의 길...어떠세요? 너무 늦은 가을에 와버려서 더 좋은 경치를 놓쳐버린것같아요. 일주일만 빨리 왔더라면 울긋불긋한 단풍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앉아서 말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기전에 경주마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확인하면 뭘 알겠냐구요? 적중률지를 보면, 대충 우승마를 예상해두고 있습니다. 그 예상 우승마들만 잘 살펴보시면, 다른 경주마들보다 월등히 몸이 건강해보이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근육이.. Art입니다.  우승 예상 경주마들이 걷는 폼과 눈빛, 그리고 털 색깔이 유독 다르게 보입니다. 배팅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처음했던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너무 예쁜 단풍....그래도 공원내에 단풍이 남아있었네요^^;;




말들이 경주를 하는, 트랙 앞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형 전광판으로 경마투표의 배당률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주마들의 힘찬 달리기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자~그럼 이제 투표를 해볼까요?! 경주마의 건강상태도 확인을 하였고, 사인펜으로 이제 마킹해봐야죠?ㅎ 이렇게 앉아서 하는거...폐인처럼 보이죠? 다들 처음 간거예요...그런데 너무 자연스럽게 포즈가 나오죠? 더한 폐인들이 많기때문에 이런 광경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곳이 경마장입니다ㅋㅋㅋ




이게 마권 구매표입니다. 배팅하는거죠! 행운을 빌어요...ㅎㅎ 배팅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배팅 방법은, 경마 사이트의 ☞마권 공략하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텐트 치고 가족과 함게 나들이 와서 경마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네요...ㅋㅋ




경마공원내에 있는 길입니다. 봄에 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잘보시면, 길 위로 넝쿨이 자랄수 있게 되어 있네요. 봄이나 여름에 가면 꽃길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말가족 인형들....ㅎㅎㅎ 손가락이 4개입니다..ㅋㅋㅋ 아빠 말 포즈가 쫌 웃겨요..."우린 말가족입니다!" 이러는것같아요. 뒤쪽에도 똑같은 말 가족이 있네요ㅋ




ㅎㅎㅎ 보이죠? 경마장....왜 돈을 많이 버는지 알겠어요...이 많은 사람들중에서 돈을 벌어가는 사람은 3분의 1도 되지 않을거예요....ㅎㅎㅎ




경마장 입구까지 걸어가는 길입니다.





경주전, 말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말 상태를 확인하신뒤에 꼭 마권을 구매하세요~


경마장 데이트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천원 천원...각자 5천원씩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경주전에 공원을 구경할수도 있구요. 경주는 부산,제주도에서 하는 경주를 스크린으로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부산이나 제주도에서 하는 경주의 마권도 구입할수 있으니 하루종일 돈을 쓰셔도 되구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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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온 곳은 안양입니다. 안양...서울이나 다름 없죠..ㅋ 신림에서 아래로 살짝 내려가면 있는곳입니다. 안양에는 괜찮은 곳이 어디 있을까 살펴보다가 <안양 예술 공원>을 찾았어요. 먹거리도 함께 해결하고, 거리도 가깝고! 그리고 가을이잖아요. 가을 단풍을 볼 수 있겠더라구요. 전라도 지방은 이제 단풍이 조금씩 시작되는데 서울쪽은 끝물이더군요. 올 가을 단풍 구경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구나 했지만, 주중에는 홍천 다녀오고 주말에는 안양예술공원을 다녀와서 가을을 아쉬움 없이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안양예술공원
주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 21
설명 안양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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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에서는 안양예술공원 하니깐 안나오더라구요. 안양유원지로 검색해보세요. 종일 주차은 7000원이고, 기본 30분에 500원이며, 10분 추가시마다 200원입니다. 계산해보면 5시간 이상 안 있을거면 그냥 200원씩 추가해서 주차비 내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간혹 무료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기도 하구요. 주차장이 완비된 식당들도 있으니 밥 먹고 짧게 산책하실거라면 식당 주차장에 주차하셔도 될 것 같아요.




완전 짤방!ㅋ 파라다이스 안양ㅎㅎ 예술공원 벽면에 걸린 아트작품! 이런식으로 도시를 홍보하는것도 재미 있을것같아요. 꼭 고급스럽고 멋진 홍보물이 아니더라도 웃음을 주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게 좋죠!



안양예술공원에는 정말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장작에 구운 바베큐도 있고...낙지 전문점도 있고, 오리 전문점도 있어요. 분위기있는 카페도 보였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 도착해서 조금 둘러보니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어디를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정감이 가는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어요.


삼겹살이 메인메뉴인데, 저는 훈제 오리구이를 주문했어요. 웬지 삼겹살은 직화구이한거랑 별 차이가 없을듯 했어요. 그래서 자주 먹지 못하는 오리가 땡겼죠!ㅋ



맛이 궁금하죠?ㅋ 맛 없으면 여기에 못올라와요...^^ 기름이 흘러내릴수 있도록 작은 소쿠리에 나옵니다. 두명이서 드시는거라면, 공기는 1개만 추가하세요^^ 두명이서 반마리를 먹었는데도 양이 많았어요!ㅎ



가을 감상하세요! 이번에는 글을 길게 쓰지는 못할것같아요. 아무생각없이 단풍 구경하면서 사진만 찍었거든요. 그냥 좀 멍~때리면서 구경만 했어요. 깊어가는 가을에 빨갛게 물든 단풍들 보니깐, 별 다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ㅋ 약 3시간정도 구경했는데, 하루종일 구경할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절도 많아서 이것저것 볼거리가 있을것같아요. 절에는 가보지 않았답니다.
































짤방용 사진...ㅋ 나이트 광고 정말 멋지게 하네요!!ㅎ



의자에 앉아 계신분들은 U.F.O를 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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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더 깊어갈수록 길거리엔 낙엽들이 밟아달라고 애원하는것같아요ㅋ 출퇴근길에 홍대의 가로수길을 걸으면서 낙엽을 보면 거침없이 밟아주고 있죠. 낙엽 밟는 소리가 듣기 좋아요. TV CF에서 스넥 광고할때 사람들이 입안에 넣으면 빠삭~하는 소리 있잖아요. 그런 소리 같아요.ㅎ 결국은 또 먹는걸로 연결이 되어버리네...ㅡㅡ;


가을날, 평일에 하루 휴가를 냈죠. 그런데 비가오네요...ㅎㅎ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차 타고 5분이면 큰 호수가 있는 공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비가 올때는 가장 큰 우산을 들고 비오는 호수를 바라보곤 했죠^^  비가 오니 그때 생각이 나서 큰 우산을 챙겨들고 포천의 산정호수로  갔죠~!! 참, 이번에 간 맛집은 ☞다락원 입니다.


산정호수
주소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설명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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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서울에서 멀더군요. 지도상에서는 서울 바로 위에 있는데...1시간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산길도 많고, 신호등도 어찌나 많던지...마음 급한 저는 빨리 가서 보고싶은 마음과, 서울로 되돌아 올때 막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게되었죠~ 그렇게 도착한 산정호수! 비가 오는날인데, 등산객들이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산정호수 명성산 안내도입니다. 등산로를 보니....등산하고 싶더군요. 명성산 억새풀도 꾀 볼만하다던데,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ㅋ




조각공원에 있는 조각중 하나...속이 비어 있어서 눈과 입이 ㅡㅡ; 무섭게 보였어요. 게다가 비까지 오는 날이라 그런지 스산한 분위기...




조금 초라한 루미에나~ 연말이 되면 청계천이나 백화점등에서 하는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초라하지만... 어두워진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보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나...ㅋ 둘만의 루미에나~ㅋ 개인적으로는 광주의 충장로 예술의 거리에 있는걸 많이 좋아애요. 많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밤 늦게 그 거리를 걸을때면, 나를 위한 루미에나 같아서..ㅎㅎ 제가 욕심이 많아요ㅋ




날씨 좋은날 왔다면 잔디밭 밟는 소리도 듣기 좋았을텐데^^ 억새풀 축제때문에 이곳저곳에 걸쳐두고 박아놓은 현수막때문에 사진 찍을때마다 짜증이 조금 났어요..ㅡㅡ;




앉아서 마주면서 이야기하면 좋을것같죠?^^




이걸 보니 갑자기 나도 캔버스화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여길 통해서 호수를 바라보는것도 재미있어요. 움푹 각이 진곳은 산이 짤려 나가기도 하고...^^ 지금 사진을 보니...이곳에서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었을것같아요.ㅎ 중앙에 서있고 고개를 빼꼼히 내는 그런 포즈가 상상되요~




음....군대시절 초소근무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초소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늦은 오후라 그런지, 안개가 없었어요. 그저 비만 조금씩 내리고....안개까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벽초지도 가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그리고 주산지..ㅎ 안개 끼인 호수와 습지를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안개가 걷히기전에 그 모호함도 느껴보고싶어요. 산정호수에 가니깐, 더더욱 주산지와 벽초지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ㅎ




산과, 호수...날씨가 좋고,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호수에 산이 선명하게 비쳐졌을거예요. 물이 깨끗했거든요~




넌 누구냐....ㅡㅡ; 사마귀? 외계인? 사람은 아니겠지..ㅋㅋ




잘 보시면, 단풍이 있어요^^ 붉은 색은 아니지만...이제 날씨도 추워졌으니 다음주면 붉은빛으로 물들지 않을까요?ㅋ





공중부양 하는 바위네요...ㅎㅎ제 마음이 요즘 저렇답니다. 무거운데...이걸 바닥에 내려놓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든 내가 들고 있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좀 바보 같죠ㅎㅎ 저 바위를 받치고 있는건 강철이거든요. 전 강철은 아닌데...어쨌든 저도 저만한 무게의 바위가 마음속에 떡하니 있어요.. 내려놓기 싫어서 그냥 조금 큰 돌쪼가리가고 최면을 걸 뿐이죠




비가 계속해서 올것같아요...ㅎㅎ 대학생이 되기전에는 비오는게 너무나도 싫었는데....ㅎ 대학생이 되고 비가 조금씩 좋아지더니... 직장인이 되니깐 비가 오는날이 일주일에 한번은 꼭 있었으면 한답니다! 씻겨 내려주는것같아서^^





비에 젖은 나무들...비가 오기전에 너무 건조했던지...비에 젖은 나무냄새가 나질 않았어요. 비에 젖은 나무냄새 은근 좋아하는데^^




호수를 반바퀴 돌아볼수 있는 산책로랍니다. 비가와서 땅이 조금 질퍽 거렸지만 물웅덩이 피해서 걷는 재미도 있었어요. 햇살 좋은 봄과 가을에 한번 걸어보고 싶더라구요.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과 호수에서 반사는 빛이 황홀할것같았어요ㅋ 여길 오니...뮌헨의 님펜부르크성이 또 생각났어요...정말 큰 개인 정원...ㅎ 다시 가보고 싶더라구요. 빨리 서울/경기를 정복하고! 세계정복을 나서야겠어요.




호수를 반바퀴 돌아 도착한곳...^^ 눈 오는날 오면 재미있을것같아요ㅋ 나중에 기상청 예보봐서 다음날 눈 올것같으면 와야겠어요. 산정호텔이라고 카페와 함께 하는 숙박업소가 바로 호수 옆에 있었거든요^^ 눈이 내린 다음날 여기에 앉아서 단독샷 한방!




주차장쪽에 또다른 루미에나~ㅋ 나만을 위한 느낌! 사람이 없었으니깐..ㅋㅋ



서울 근교엔 아직 가볼만한곳이 많은것같아요..ㅋ 서울 벗어나 2시간 거리에 있는 경치 좋은곳은 다 가봐야겠어요. 물론 맛집도...ㅋㅋ 맛집이 빠지면 의미가 없죠^^ 다시 서울 돌아올때 길이 막혀서 조금 짜증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경치들 눈에, 마음에 담아왔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ㅎ 서울/경기 끝나면 그 다음은 강원도입니다. 강원도에 있는 모든 등대를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어요!!ㅎ 제주도 우도에서 오래된 하얀 등대를 보고 제대로 feel 꽂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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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프로젝트를 잠쉬 쉬었던 전주...문화생활 즐기겠다고 디자인 올림픽과 코엑스를 갔지만, 그닥 큰 수확은 올리지 못하였죠. 그래서 이번주에는 기필코 맛있는것을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숨겨진 맛집을 찾아 가기로 했어요. 정한곳은 포천이었고, 먼저 평점을 말하면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기대 한 움큼..아니 한 가득 하셔도 됩니다. 너무 정성스런 반찬에 미안해서라도 억지로 다 먹고 나와야하는 그곳!

☞ 다락원
불고기강쌈, 돌솥밥, 등심
내촌면 내5리(스키장 못가서 좌측으로)
031-531-3247

찾아가는 방법 : 서울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다른 교통편을 모르겠고, 승용차로 네비 찍어서 가세요. 전화번호 찍으니깐 바로 나오더라구요ㅋ (찾아가는 방법은 제가 쫌 불친절하게 적어요ㅎ 이해해주세요. 어렵게 찾아갈수록 맛있어요ㅋㅋ) 참, 그리고 입구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답니다!!! 명심하세요. 가장 높은곳!!!

여자친구 있으신분!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분!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분은 꼭!!! 다락원에 가세요ㅋ 그 이유는 아래 사진과 함께 설명해드릴게요. 참, 이번에 맛집과 함께 다녀온곳은 포천의 ☞산정호수(바로가기) 랍니다.


주문한것은 <불고기 강쌈>이었습니다. 가격은 9000원이구요! 불고기 강쌈이 빨리 익어서 후다닥 먹을 생각에 사진이 조금 흔들린게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강쌈외에도 등심도 있고 영양돌솥밥도 있어요. 둘이 가는거라면, 영양돌솥밥과 불고기 강쌈 각각 1인분씩 주문해서 드세요..ㅋㅋ 반찬은 똑같이 나오니깐요!


직접 담그신 술들입니다. 오가피,산딸기,인삼,오디..등등...가장 먹고 싶은게 오디였어요ㅋ 저도 나중에 이렇게 과실주와 약주를 잔뜩 쌓아놓고 매일매일 눈으로 즐거움을 느꼈으면 해요...ㅋ




내 생애 가장 부드러운 막걸리...이렇게 부드러운 막거리는 처음 마셔봐요. 이것 역시 직접 하신거랍니다. 보통 막거리 마시고 나면 막걸리가 계속 소화되면서 트림이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이 막걸리는 부드럽게 넘어가고 소화까지 잘되더군요..ㅋㅋ 개인적으로 조 로 만든 동동주를 매우 좋아하지만...이것도 좋았어요. 몇주전 마셨던 가평의 잣막걸리는 저리가라이더군요ㅋㅋ 역시 포천은 막걸리의 고장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아..이게 뭐였지..쌉싸름한 맛이 나면서 시원한 맛이 났어요. 그리고 여기에 들어가  있는 콩! 청국장 할때 넣는 발효시킨 콩이라고 합니다. 맛있었어요. 콩이 딱딱하지도 않고...ㅎ 참고로 이것 역시 직접 하신거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나왔던 반찬인데! 배추전이라고 해야하나요? 물이 탱탱하게 차있는 배추에 밀가루를 씌워 고소하게 해주셨어요. 음...뭐랄까...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끼다가 배추의 솔솔한 물맛?ㅋ




이게 강인가? ㅡㅡ; 강쌈이라서....ㅋ 이걸로 불고기를 싸먹었거든요. 강+쌈 = 강쌈...ㅋㅋ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건가요? 검색해서 알아보고싶으나...매우 귀찮습니다..ㅋㅋ




샐러드입니다. 그냥 샐러드가 아니예요. 샐러드 위에 있는것...적갈색!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ㅋ 홍삼입니다. 홍삼드레싱으로 된 샐러드..먹어보셨나요?ㅋ 저도 처음 먹었답니다. 맛은 정말!!! VIPS나 아웃백..기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파는 느끼한 샐러드하고는 비교도 안되죠!!ㅋ 역시 직접 만든거랍니다.




밤, 곶감, 당근? 당근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반찬이 워낙에 많아서...이것 역시 직접!!




여자를 위한 반찬입니다. 닭가슴살이라고 합니다.ㅎ 닭가슴살인데 훈제인것같아요. 인삼하고 같이 곁들여져 있답니다.ㅋㅋㅋ 살도 안찌고 게다가 인삼까지 있으니 최고의 건강 반찬!




ㅋㅋㅋㅋㅋ 깍두기같죠? 분명 깍두기는 있어요. 1개만...ㅋ 배,오이,무 ㅎㅎㅎ 깍두기인줄 알고 먹었는데 배였어요ㅎ




고추 튀긴거랍니다. 좀 맵더군요..ㅠㅠ




멸치! 멸치도 그냥 멸치만 준게 아니라 청국장 콩과 함께!!




ㅋㅋ 매우, 몹시, 아주, 시원한 ? 동치미는 아니고 분명...ㅋㅋ 오이가 들어갔고...어쨌든 너무 시원해요...ㅎㅎ





ㅋㅋㅋ 이제야 메인요리를 소개하네요! ㅎㅎㅎ 호주산이랍니다ㅋㅋ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먹은뒤에 촬영한 사진이라 초토화된 모습이네요.




ㅋㅋㅋ 이걸 빼먹었네요. 마 입니다. 마가 위와 피부에 그렇게 좋다죠?






ㅋㅋㅋ 다락원의 모습입니다. 가장 높은곳에 있어요. 표지판을 보고 도로에서 들어가면, 골목이 계속 위로 향하는데 계속 올라가세요. 가장 높은곳에 있답니다. 정말 이곳은 소문이 아니면 찾아가기 힘든곳같아요ㅎ



계산하러 갈때 아주머니의 피부가 정말 곱고 좋았어요. 아주머니 한분이 이 식당을 운영하십니다. 콩을 많이 드셔서 피부가 좋다고 하시네요^^ 평일에 가서 사람이 한명도 없었지만, 주말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여자분에게 정말 좋은 식당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몸에 좋은 반찬들만 있고, 그리고 조미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어요!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안들어간게 분명 맞아요!ㅋ

이번에 포천에 가서 포천에 숨어있는 맛집이 많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어요ㅋ 그래서 포천에 가볼만한 곳들을 뽑아봤어요ㅋ 아래 리스트를 보세요...ㅎㅎ 제 위주로 뽑은 곳들입니다...앞으로 여기를 12월까지 정복해보려합니다..ㅋㅋ 가능할지 모르지만....ㅡㅡ;ㅋ 어쨌든...맛동산이여 영원하라!


▒ 고향산천
오리, 닭
소흘읍 이곡리(광릉에서 의정부쪽2km)
031-534-8256

▒ 곰고개식당
오리탕, 토끼탕
영중면 양문리(38휴게소 못미쳐)
031-532-8571

▒ 폭포식당
산채정식,우렁무침, 회
영북면 산정리(산정호수 주차장 바로 앞)
031-532-6128

▒ 배상면 酒家
백하주, 청감주, 흑미주 등 무료시음
화현면 화현리(일동 못미쳐)
031-531-0440

▒ 깊은산초가집
꿩샤브샤브
신북면 심곡리 깊이울계곡(읍 북서쪽)
031-531-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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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개천절! 이날은 무슨 날이죠? 건국일? 맞습니다~맞고요~! 그리고 공휴일이죠ㅋ 그래서 어김없이 맛동산을 위해 Let's go~! 맛동산은 ☞반구정 나루터집 이었습니다ㅎ 장어구이였어요. 그 맛은...제가 올린 블로그 글에서 느껴주세요~ㅋ 이번에 간 곳은 개천절에 맞게 의미있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하나의 나라로 건국을 했지만, 지금은 분단된 상태로 지낸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임진각관광지
주소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725
설명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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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블로그에서 검색할때 보면 바람개비 사진을 정말 예쁘게 잘 찍었더라구요. 나도 그런 사진 찍어와야지 할려고 생각을 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찍을 수 없더라구요.ㅋ




꼬마들 보는게 재미있었어요. 바람개비를 보고 마냥 좋아하더군요ㅎ





평화누리 공원을 빙~두른 하얀 천들...후~뭐랄까요...평일에 조용할때 왔다면,정말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석양이 질때 왔다면! 이 글을 보신분들은 석양이 질때 가세요~ 그리고 평일에 가세요ㅋ 사람들이 많지 않을때요~




마운틴보드를 탈수 있는 기가막힌 코스를 발견했어요ㅋ 앞으로 평화누리 자주 가려고합니다. 바로, 이 코스! 완만한 경사와~J턴을 할수 있는..ㅋㅋ 이곳 관리인들이 뭐라고 하진 않겠죠? 보니깐 인라인 타는 꼬마들도 많던데..ㅋㅋ



그리고 이분들때문에도 사람들이 더 많게 보였던것 같아요. 굶고 계신분들! 기아체험 24시에 참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녁에 콘서트 비슷하게 공연도 할건가봐요. 무대장치 손보고 그러던데^^ 기다렸다가 보고 올까 하다 웬지 집에 가는길이 막힐까봐 서둘렀어요.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귀엽죠?ㅋ 얼마나 더울까요????





꼬마 녀석이 날리는 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예요. 아마 꼬마가 아래쪽에 있는 연을 날렸다면 지금 북한에서 지내고 있지 않을까요? 아래쪽에 있는 연은 지름 1cm짜리 끈으로 가로등에 묶어 놨더라구요~ㅋ 저도 빨리 카이트를 구입해서 날려봐야겠어요.





애들과 함께 가도 즐거운 곳이랍니다. 평화누리 공원 옆에는 이렇게 애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곳도 있어요. 미니 놀이동산정도예요. 바이킹, 범버카,공중자전거,회전우주선 등등...위의 사진에서처럼 물에서 하는것은 저도 처음 봤어요. 저 어릴때 저런게 나왔다면 집에서 만들어서 가까운 저수지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ㅎ





'철마는 달리고 싶다'....책에서 많이 봤던 문구가 떠올랐어요. 달려야 할 기차가 커피숍으로 변해있었어요ㅋ




임진각에서 내려다 본 주차장...자동차 공장에서 출고전에 주차해놓는 신차 주차장같아요..ㅋㅋ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아요. 주차비는 2천원이랍니다. 중형차였는데도 소형차 비용인 2천원을 받더군요!




평화누리공원에 있는 안녕이라는 커피숍입니다. 음~ 뭐랄까...ㅋ 여느 커피숍과 크게 다른점은 없어요. 비가 내리는 날 안녕에서 커피 마시면서 평화누리를 보는것도 분위기 있을것같네요^^




카페 안녕 의 입구...보시는것처럼 외벽이 부식되는 철로 했네요. 부식이 되면서 더 멋스러워지는 것 같네요ㅋ



내부의 모습입니다.




카페 이름...맘에 들어요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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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서, 중국산 장어 쓰는 집으로 나왔었네요..ㅡㅡ;; 중국산 장어를 그렇게 비싸게 팔다니!!!



음식포스트로 음식점 이름을 공개하고 단독 포스트를 하는것은 하지 말자~라고 자주 생각하지만, 그 생각을 깨고 글을 올려봅니다~ㅋ 천고마비의 계절, 말도 살찌는데 사람도 살 쪄야 겠죠?ㅋ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가기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 반구정 나루터집에 갔습니다. 장어구이가 예전부터 땡겼고, 회사 선배님이 두번이나 추천해준곳이라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장어구이 먹으러 고고씽 해볼까요?





반구정 나루터집에 가는길에는 5~6곳의 유사한 장어집들이 많았어요. 그중 가장 유사한곳은 "반구정 나루터" 였어요^^ 속지 마세요~ㅋ 주차장도 정말 넓어서 주차걱정은 하지마세요..ㅎ 하지만 그 넓은 주차장도 점심시간이 되니까 주차할 자리가 없어져 버리더군요. 위 사진에 나오는 주차장 이외에도 또 주차장이 있어요. 유적지 주차장같은데 그냥 식당에서 독차지하고 사용했어요. 반구정 나루터집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159 입니다. 제 네비는 도착하지 않았는데, 왼쪽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왼쪽은 아무것도 없었는데...그래서 한 100미터 가고 좌회전 하니 바로 보이더라구요.ㅋ 서울에서 30~40분이면 도착합니다!




들어가면 평상에서 먹을지, 방에서 먹을지 선택을 합니다. 평상은 대기시간이 조금 되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방에서 먹는다고 했더니, 자리만 안내해주더군요~ㅋ 지금 보이는 방바닥에 제가 먹을 장어구이의 상이 놓여질 자리입니다. 좀 웃기죠? 그런데 은근 재미있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거든요. "자리 안내해드릴게요" 해놓고 안내해준곳은 그냥 방바닥ㅋ 방바닥에서 기다리는 동안 조금 뻘줌하긴 하지만 함께 간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하는게 편했어요. 상이 있었다면 경계가 나누어진것처럼 느껴져서 멀게 느껴졌을거예요.




기다리던 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장어는 안보였어요..ㅠㅠ 반찬부터 나왔어요...ㅋ 반찬은 대체로 맛있었어요ㅎ 생강을 썰어준게 가장 맘에 들었어요. 생강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겨울마다 생강차를 마시면서 생강이 몸에 좋다는걸 알게된뒤로는...생강을 보면 많이 먹게되요!ㅋ





ㅋㅋㅋ 장어구이가 상 한가운데 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구성입니까? (^___________^)v  그냥 반구정상이 아니라 삼라만상이라고 하고 싶습니다!ㅎㅎ




하얀 속살이 보이십니까? 저 하얀 속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ㅋ 담백함이 입안에서 녹는다고 생각해보세요?ㅋ 불로 구워 그 구수함이 느껴지다가 그 다음 느껴지는것은 담.백.함 과 부.드.러.움 입니다.




깻잎향과 함께~!!




깔끔하게 모두 먹었습니다.ㅎㅎ 가격은 좀 쎄더군요ㅋㅋ 제 고향쪽보다는^^ 맛은 조금씩 다른것같아요ㅎ 제가 자주 가는 장어집은 항상 양식장 바로 옆에서 싱싱하게 살아 있는 녀석들을 숯불위에 소금구이로 해먹었거든요. 그리고 주로 집에서 먹을때는 특제소스를 바른 구이를 해먹었구요ㅋ  나루터집은 조금 다른것같아요.. 색다르면서 맛있는 맛!!!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가면서 들렸던 반구정 나루터집! ★★★★★ 입니다ㅋ



아래 동영상은 반구정 나루터집에서 메기매운탕도하는데...ㅋㅋ 메기가 정말 살도 많고 크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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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볼일도 있어서 휴가를 냈습니다. 일을 마치고 남은 시간이 아까워 또 떠나보았습니다. 항상 가까운 곳으로 가기에 이번에도 부담없이 목적지로 고고씽 했어요. 이번 맛동산 장소는 ☞쁘띠프랑스 랍니다. 이전에 헤이리를 다녀오 캐실망을 했던 저는 프랑스 마을에 대한 리뷰를 전혀 보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올해 오픈한 곳으로 잡지나 인터넷뉴스로 보신분들도 계실거예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쁘띠프랑스! 3시간정도 머물면서 느낀건, 이렇게 사진촬영하기 좋은 장소는 정말 오랜만이다^^ 그리고 웨딩포토하기에 좋은곳같다!ㅋ 자~ 그럼 쁘띠프랑스로 떠나 봅시다~




쁘띠프랑스의 간판(?) 입니다. 마음에 들어요~ 어린왕자가 오른쪽에 살포시 앉아 있거든요^^ 그런데 마음에 안드는것은 "고성청소년수련원" 이라고 되어 있는게 맘에 들지 않아요. 쁘띠프랑스는 숙박도 가능하거든요. 그 숙박장소를 수련원처럼 이용하기도 하나봐요. 시설이 쉽게 낙후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매표를 하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장면입니다. 지금 개장 기념으로 성인은 40% 할인이 된답니다. 그래서 5000원(성인 1인)을 주고 들어갔어요. 날씨도 좋고, 할인도 받으니 기분이 up! UP! 되었어요ㅋ



하얀 건물과 파란 하늘...보기만 해도 분위기 있어보이죠?ㅎ 우리나라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ㅎ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 그런데...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가 원래 빨간색이었나요? 밤에 보면 무서울것같아요ㅋ 그래도 생김새는 정말 귀엽네요^^





첫번째로 추천하는 사진 촬영 장소^^ 정말 분위기 있게 사진이 나오는것같아요.ㅎ 조명도 적당하고^^ 오른쪽 큰문에서는 영화를 상영해줍니다. 어린왕자 영화였던것같은데ㅋ 프랑스말로 말하는 것같아서 바로 PASS했어요.




개인적으로 빨간색 계단과 빨간색 지붕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았어요...ㅎ 지금 보이는곳은 비스트로 인가..식당인데, 프랑스 음식을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한정식이 나옵니다. 그것도 9000원이나 하는 가격을 받는데, 솔직히 5천원정도만 받으면 될것같은데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식사하시면 분명 후회하십니다! 쁘띠프랑스 가는길에(청평호인가? 그쪽이예요^^) 식당들 좌우로 많이 있으니 꼭 맛난 음식 든든하게 먹고 가세요. 맛동산 기행인데, 맛있는것은 먹지 못하고 사진만 열심히 촬영했네요~ㅎ




무슨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내부에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랍니다.ㅎ




ㅎㅎ 이곳도 괜찮은 사진 촬영지점...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은 너무 인물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차마 올릴수가 없네요ㅠㅠㅋㅋ 상당히 엔틱한 창살 덕분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는곳이랍니다. 이곳은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쁘띠프랑스...그냥 지붕들인데...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닭 박물관이 있어요..ㅋㅋ 개인적으로 르꼬끄가 생각났어요!ㅎ 닭 피규어라고 해야하나요? 닭 조각들이 정말 많았어요. 아...갑자기 통닭이 먹고싶지..ㅡㅡ;ㅋㅋ





ㅎㅎㅎ 이곳은 가장 최고의 촬영포인트!! 물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촬영포인트입니다. 함께 촬영 갔던 분입니다.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올렸어요ㅋ 너무 좋은 장소라서....파란 하늘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아님 뭉게구름이거나..ㅋ
어쨌든 쁘띠프랑스 가신다면 꼭 이곳에서 이렇게 사진을 촬영해보세요.ㅎㅎ




지붕에 잘 보면, 피뢰침...정말 중요하죠..ㅋㅋ




어린왕자 전시관이 있어요. 절대 테디베어 박물관 수준은 아니니 기대하지는 마세요ㅋ
아래 동영상은 1분만에 읽는 어린왕자입니다ㅎㅎ 

 




정말...코딱지만하다고 표현할수 있는 분수입니다.ㅎ 유럽에 있는 큰 분수가 아니니 기대하지 마세요.ㅎ 분수 안에는 부레옥잠과 금붕어가 살고 있어요. 초등학교때 부레옥잠 다들 해부해보셨죠?ㅋ 부레옥잠 보니깐 초등학교때 일들이 기억나네요~




안돌아간다...ㅡㅡ; 못만진다...ㅡㅡ; 구경만 해야하는것..ㅡㅡ;




어린왕자에 나오는 왕...근데 전혀 왕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다. 동네 아저씨같다.






쁘띠 프랑스 홈페이지 : http://www.petitefrance.kr/
찾아가는길 : 홈페이지 참고


전체적인 평 :
리뷰를 보고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실망을 할수도 있어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이고, 가볍게 2~3시간 돌아볼수 있는곳입니다. 이곳에서 재미있게 구경하시려면, 카메라는 꼭 챙겨가세요. 사진에 담고 싶은 배경들이 많으니깐요^^ 700만화소로 사진촬영했으며, 흔들리거나 맘에 들지 않는 사진들 지우고도 470MB되네요^^ 그만큼 사진 찍을게 많은곳이랍니다. 주말에 잠깐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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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9월의 마지막주 금요일, 갑자기 추워졌어요. 군대 다녀온뒤로 혈압수치가 올라가고 몸에 열도 많아져서 저는 오늘 날씨가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오후에 퇴근길에는 조금 서늘하더군요~

항상 퇴근길에 훈제구이를 판매하는 트럭을 지나쳐 왔어요. 여름에는 더울것같아서 그냥 지나쳤고, 오늘은 점심때 인도음식을 먹어서 흰밥을 먹고자 그냥 지나쳤어요. 하지만 별도로 돌아가는 발전기(뭔가를 판매하는 차들은 발전기를 다들 돌리더군요^^) 소리가 저를 붙잡았어요ㅋ 먹고싶기도 했고, 오늘 날씨도 서늘해서 따뜻하고 맛있겠다 싶었어요.



한마리로는 부족할것같아서 두마리를 구입했어요. 제가 바로 구입하기전에는 어떤 아저씨분이 한마리를 구입해서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부족할것같다고 한마리를 더 구입해서 가더군요^^ 저는 처음부터 두마리를 해치울 작정이었던 터라...ㅎㅎ 아름다운 녀석들이 정직하게 기다려주고 있네요^^ 전 제 입속에 들어갈 녀석들이 오와열 맞추어서 정렬하고 있는 모습을 정말 좋아해요ㅋㅋㅋ





아..원래 음식 포스트는 최대한 염장 포스트를 작성하자! 가 저의 컨셉인데... 오리기름 떨어지는걸 카메라로 못잡았어요. 새벽에 여러사람 죽일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ㅋ 손으로 짜서라도 기름을 떨어지게 만들고 싶었으나 위장에서 "빨리 먹어!" 라고 외치는 바람에..ㅋㅋ




ㅋㅋㅋ 잘 보시면 이 녀석은 다리를 꼬고 있네요. 꼬챙이에 끼우기 위해서 저렇게 해놓은것같아요ㅋㅋㅋ 포즈는 정말 훈제오리구이 미스코리아 수준입니다!!! 시식 들어갑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서늘한 초가을 담백한 훈제 오리 구이 어떠세요?

좀더 럭셔리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한방 훈제 오리 구이를 구입하세요~ㅋㅋㅋ 아쉽게도 그렇게는 판매 안한다고 하네요...예전에 광주에 있을때는 그렇게 판매하는 트럭도 있었는데..ㅋ 홍대 mao 가기전까지는 일단 이렇게라도 오리구이를 먹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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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동산! 맛동산! 을 외치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가고 있어요. 사진도 촬영하고, 이것저것 볼거리도 구경하고...그리고 맛있는것도 먹고^^ 얼마전부터 강원도로 향하고 싶었어요. 일출도 보고, 맛있는 해산물도 먹고 싶었어요ㅎ 그러던중, 대한민국 트래블로거라는걸 발견했어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하단에 링크 있음) 여행비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랍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런 프로모션에 지원하는것은 처음입니다. 지원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대한민국 여행을 계획하는것은 재미있는것같아요.^^


한국관광공사에 있는 트래블플래너를 이용해서 계획을 짜보았습니다. 보완해야할점들도 보이지만, 가고싶은곳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고 순서대로 계획하기가 편하네요~

1일차 : 묵호항(묵호등대) → 무릉계곡
2일차 : 추암촛대바위 → 추암해수욕장 → 대관령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홍보하는것같아서 넣지 않았음.




간략적인 계획은 위와 같습니다. 각 장소들을 들려보고 싶은 이유와 장소에 대한 소개등을 해볼게요.

1일차

묵호항&묵호 등대


묵호항
주소 강원 동해시 묵호동
설명 동해항 개장 전까지 동해안 제 1의 무혁항이었던 묵호항은 현재는 동해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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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이 가고싶은 이유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 보고 싶어서입니다. 고3 수능이 끝나고 새벽 일찍 해남 땅끝 마을을 간적이 있어요. 대학 진학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던때였어요. 새벽에 땅끝마을의 항구에서 열심히 작업하시는 분들을 보고 느낀게 많았어요. 요즘도 많이 심적으로 조금은 힘든 시기 인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묵호항에서 다시 시작할수 있는 에너지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묵호등대에 가고 싶은 이유는 제주도 우도에 갔을때 오래된 등대가 마음을 편하게 해준것때문이예요. 하얗고, 오래된 등대가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었어요. 묵호등대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무릉계곡


무릉계곡이 가보고 싶은 이유!

신비롭잖아요^^ 계곡물이 흐르는 바닥이 모두 물에 다듬어진게 잘 생각해보면 신기해요ㅎㅎ 그리고 거기에 글자...그리고 안개...이제 여름도 끝났으니 한가롭게 둘러볼수 있을것같아요. 한 여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구경하기는 힘들것같아요.



무릉계곡
주소 강원 동해시 삼화동
설명 넓은 바위 바닥과 바위 사이를 흘러서 모인 넓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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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추암촛대바위 & 추암해수욕장

추암촛대바위
주소 강원 동해시 북평동
설명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설을 갖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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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이유....일출! 여러곳에서 일출을 봐왔지만, 추암촛대바위에서 보는 일출은 조금 다를것같아요. 해가 뜨면 바다 멀리부터 천천히 밝아오잖아요. 햇빛이 비치는 쪽은 밝아지고, 촛대바위의 뒤쪽은 아직 어두운^^ 그런 모습이 기대되요...추암해수욕장은...거닐고 싶어요. 올 여름 바닷가를 가지 못했거든요^^ 그냥 걸어보고 싶고, 자동차로 가게된다면 한번 들어갔다오고 싶네요..ㅎㅎ



지원사유 : 바람을 느끼고 싶어요. 너무 이상적인가요? 야근을 하면서 계속 조한 생활을 하는것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하루, 이틀 잠깐 이라도 시간을 내어 맛있는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그렇게 8월부터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특히 먹거리에 초점을 맞춰서요...ㅎ 맛동산 프로젝트랍니다ㅎㅎ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것은 당연 먹거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여행&음식 블로거로 인정받고 싶어요ㅎ

여행지역 : 강원도 동해시입니다. 아직 강원도는 제가 개척하지 못한곳이랍니다. 고향이 전라도라서 경남,전남,전북,충남 지역은 이곳저곳 많이 여행했어요. 서울에 있는 지금 강원도가 가장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을것같아요.

여행날짜 : 9월27일~9월 28일   또는 10월3일~10월4일 (혼자서 떠날지, 동행이 있을지에 따라서 날짜는 조정이 될것같아요.)

여행컨셉 :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말도 살찌는데 사람도 살쪄야죠^^ 마음도 살이 쪄야하구요. 컨셉은 맛동산 입니다.

여행일정 : 여행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침 일찍 서울을 빠져나가 다음날 점심까지 동해시에 있는 일정입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대관령 양떼목장이나 남이섬을 들려볼까 합니다. 여유로운 여행을 좋아하기때문에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는 않았어요.

1일차 : 아침7시 서울 빠져나감 → 묵호등대 → 묵호항 → 점심 → 무릉계곡 → 천곡천연동굴(시간이 남을때) → 근처에서 저녁식사 → 추암촛대바위 근처의 숙소
2일차 : 추암촛대바위에서의 일출 → 추암해수욕장 → 간단한 아침 → 대관령 양떼 목장(또는 남이섬)

이동수단 : 기차 또는 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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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파주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에서 헤이리에 대한 글들을 검색해보니, 분위기가 좋아보이는 카페들도 많고, 레스토랑도 많은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헤이리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찾아서 가고싶은곳들 프린트도 하고, 가는길도 체크하였습니다. 또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근교로 나가는것이라 조금 설레임도 있었어요^^


헤이리문화예술마을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 통일동산 내
설명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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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착해서 가장 제가 먼저 했던 말은...
뭐 이래? 무슨 공장 단지 같아. 건물만 보면 이쁜데...주변환경과 조화가 너무 안되잖아!

조금 심하게 짜증이 났어요...너무나도...한적한...ㅡㅡ; 그리고 공장단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동행했던 이들이 있어 짜증을 실컷 내지 못하고, 자제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생각하고 카메라를 여기저기 들이댔어요~








마음에 드는 건물들만 촬영했어요. 갤러리이거나 커피숍인곳들이었는데, 건물들이 상당히 멋드러지게 만들어졌어요. 뭔가 간지가 팍팍 느껴지는...ㅎ 하지만 건물 외에는 볼게 없다는...









가장 많은 시간을 돌아다녔던 딸기가 좋아 입니다. 분명 꼬마들을 위한 건물인데...ㅎ 가장 열심히 구경하게 되었네요. 강아지가 보이는 사진은,,, 버스 정류장 위에 강아지가 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거예요. 칼과 포크를 들고 있는 녀석들은 포크 반쪽이 부러져있더군요^^





정말 독특한 간판을 발견했어요. 간판에 웬 사진이 있길래 가까이 다가가서 봤더니....죽은 강아지 사진이었네요...조금 끔찍했지만,,, 뭔가 심오한 뜻이 있지 않을까요? 이곳 이름도 Requiem으로 시작하는걸 보니..ㅎㅎ 놀이동산의 귀신의 집같은곳인가?? 궁금했지만, 아직 문도 안열었더군요. 이 사진을 찍었을때가 오전 11시 30분!



마지막으로 헤이리에서 찍은 사진중 가장 값진 사진입니다....조금 짤방이죠! 소문만큼 엔틱하고 볼거리가 많을것으로 기대했지만 실망감만 가득했던 헤이리...역시 헤이리 답게 공사장 가드표지판도 남다르더라구요.

일방 통행이 아니라, 일반 통행이네요!


헤이리에 대한 전체적인 평...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곳같아요. 건물들은 분위기 있고, 예술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길거리는 정돈되지 않아서 이방인같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어요. 공단의 깨진 블록들이 많은 인도를 걸어다니면서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는 건물을 바라보는 느낌? 그래서 어울리지 않은 곳에 내가 방문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어요...아직은 좀 더 개선해야할것이 많은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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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에 들렸다가, 실망했던 나...그래서 맛있는 음식으로 실망감을 달래기로 했어요! 그래서 향한곳은 인터넷홈페이지도 있는 소령원 장단콩두부 였어요. 인터넷창에서 검색해보세요ㅎㅎ 12시쯤 도착했을때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1시쯤 되니깐 사람들이 가득 차더군요^^ 두부가 몸에 좋은건 다들 아시죠??? 담백한 두부 먹으러 떠나보아요ㅋ (처음 계획은 반구정 나루터 라는 장어구이집을 향하는것이었으나, 일행중 한명이 장어를 못먹는다네요..ㅡㅡ;ㅋ)



밥 먹을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상한게 옆에 장식으로 있더군요^^ 거참~ 밥먹는데, 뒤쪽 보여주는 것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두부전골을 시켰는데, 두부전골이 나오기전에 준 두부...^^ 맛은, 정말 담백했어요...살짝 미지근했지만, 바로 쪄낸 두부라서 그런지 보약이라도 먹는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 대나무통을 밥그릇으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아줌마가 "치워드릴게요~" 하면서 가져가 버렸어요ㅠㅠ 말을 하고 싶었으나...말 못할 사연이..ㅋㅋ 이거 보고 제가 소 여물통 이라고 했거든요. 아줌마가 치우려는 순간 "어~내 소 여물통" 이라고 말하고 싶었거든요...ㅡㅡ;ㅋ 진짜 그렇게 말할수도 없고 마음속으로만 외쳤지요...




반찬들이예요^^ 반찬들이 생각보다 맛있었답니다. 김치도 맛있었구...가지무침도...보통 식당에 가면 모든 반찬들이 맛있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모두 맛있었어요. 바로 옆에 텃밭이 있던데 그 텃밭에서 직접 재배를 한 야채들이 아닌지...^^




이제 본격적으로 장단콩 두부에 대해서~ㅎ 싱싱해보이는 야채와 두부, 그리고 조개도 보이죠? 해산물도 조금 들어갔더라구요...보글 보글 끓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나 친구들과의 사적인 대화가 담겨서 그건 빼고 보여드릴게요. 그래도 보면, 저번 대구막창구이때 처럼 소주를 부르는 또 하나의 맛동산이라고 생각하실거예요^^




어때요? 보글 보글...ㅋㅋ 국물맛은 얼큰했어요.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가서 살짝 해물탕맛도..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 두부맛! 음...두부가 찰지다고 해야할까요? 보통은 두부가 입안에서 힘없이 뭉개지는데, 그렇지 않고 아주 아주 부드러운 떡을 먹는듯한 느낌?ㅋ 표현이 너무 어렵죠? 원래 맛은 상상하는게 가장 즐거운거라고 하네요..ㅎㅎ


보너스로...동동주입니다. 동동주도 하나 주문했거든요. 워~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나중에 은근히 올라오고 머리까지 아프더군요...ㅎㅎ 하지만 홍대에 몇곳 있는 동동주 집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구수한 맛이랍니다! 밥알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직접 만든건줄 알았는데ㅎㅎ 파주 동동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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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출장갔을때...맛잇는 막창구이 먹겠다고...곱창구이었나? 요즘 기억력 감퇴로 힘들어하고 있거든요...이해해주세요..여하튼 맛있는거 먹겠다고 대구시 → 경산시 → 대구시...이렇게 2시간 30분넘게 차를 몰고 돌아다녔던게 생각나네요. 음주운전 단속 두번하고...신분증 제시까지 하는 단속에 걸려서...짜증이 나서 경찰관 아저씨한테 말했죠...서울에서 왔는데 맛집찾겠다고 2시간 넘게 운전했어요..좀 추천좀 해주세요... 경찰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ㅋㅋㅋ


어쨌든...제 나름대로 정한 맛동산의 달 9월! 이제 가을이잖아요...겨울을 대비해서 열심히 고기먹고 강해져야할 시기입니다. 자...그럼 직접 촬영한 동영상부터 감상을 하세요~!!ㅎㅎ


잘 감상하셨나요? 다이어트를 하시는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충격이 심하실듯 해요...ㅎㅎ 배고플때, 소주 한잔 땡길때...이 동영상 보면 미칠것같아요..ㅎㅎ




확대해서 보면 안되요^^ 배고플때 보면 반 미쳐요...ㅋㅋ

이 녀석들...옹기종기 모여있네요^^ 군대를 갔을때 첫 휴가를 조금 늦게 나왔어요. 그때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어찌나 눈물겹던지...삼겹살 한점 한점 오와열 정렬 시켜놓고 5열종대로 가지런하게 놓은뒤 시간맞춰 뒤집어주면서 앞줄부터 천천히 먹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기합이 바짝 든 삼결살들ㅎㅎ 막창도 5열 종대로 놓고 구워보려했으나...동그랑땡같아서 오와열 정렬해놓으면 웬지 바둑판같을것같기도 하고...그냥 뒤섞여서 옹기종기 기름기 잘잘 뿜어내주는게...너무 보기 좋았어요!!ㅋ



단독샷! 먹음직스럽게 잘 생겼다!


단독샷입니다......말이 필요없겠죠?ㅋ 보기만해도....ㅠㅠ 술이 땡긴다는....ㅋ 그리고 어서 빨리 소금기름장에 이 녀석을 던져넣고 싶다는....



빠질수 없는 음식점 소개...어떻게 찾아가냐면...!! 불광역 4번출구에서 내려서 쭈~욱 5분정도 걷다보면 오른쪽에 있어요.너무 심플한 소개였죠?ㅋ 연신내에도 대구막창구이집이 있던데...거기도 한번 attack 들어가야겠어요.


아래는 보너스로 꼼장어입니다. 녹번 꼼장어 라고 되어 있는 음식점이었는데....명성학원 근처였어요. 대구막창먹고 바로 여기로 이동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오정어 먹는것처럼 엄청 쫄깃쫄깃했다는...ㅎㅎ 대구막창구이와의 3개월만의 재회라서 그런지 꼼장어는 그닥 감동이 없었어요...ㅎㅎ


9월은 맛동산의 달입니다!! 겨울을 대비해 가을동안 열심히 먹고 강해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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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조금 덥기는 하였지만, 계곡물에 발을 담글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고요원예수목원
홈페이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ㅎ
티켓 사용료가 어른은 6천원입니다. 조금 비싼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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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아주머니들...^^ 창피하고 x팔린다고 중학생부터 안했던 풍선터트리기를...ㅋㅋ
Good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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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이 되기전, 담양의 대나무 길을 걸어보고 싶어서 담양으로 향했습니다.
동행했던 분이 예전에 괜찮은 곳을 봐두었다기에 그쪽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광주호 호수 생태 공원" 입니다.  분명 담양에 있는건데 광주호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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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된 공원입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광주에서 30분정도 자동차로 가야 있는곳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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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무덤도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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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많아서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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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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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겨울에 와도 정말 멋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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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곳입니다. 통로가 좁기는 했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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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비친 호수는....정말 ㅠㅠ 사진으로 담아두기엔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실풍경" 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ㅎ 분위기가 좋았던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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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CGV 뒷 골목에 있는 "닭 익는 마을" 의 서비스 정신(?)

정말 Red카드 10장 받는날 문 닫을까?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강남에 갈때마다 들려서 Red카드 한장씩 작성해서 사진으로 증거 남겨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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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어디나 똑같다...제주도의 봄도 똑같다...단지 다른것은,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좀더 봄햇살을 많이 받을수 있었고, 탁한 공기가 아닌 아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는것...그런것들에 제주도에서의 봄을 맞이하는것은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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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





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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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하얀 등대...

더 많은 사진들과 동영상이 있지만...귀차니즘에 빠져버렸고...일요일인 오늘...회사 업무를 해야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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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관방제림을 가보았습니다.
벗꽃이 활짝 피어 있기를 기대하고 갔는데, 아직 벗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름사이로 비치는 햇빛으로 그때마다 다양한 빛깔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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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자전거를 타는 소녀들^^ 소리 지르면서 자전거 타는데 활기찬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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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온 아들과 엄마...강 건너인데 손 흔드니깐 아이도 힘껏 손을 흔들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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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제림 끝에 있는 추성경기장...육상트랙에서 힘껏 뛰어보고 싶었지만...땀 흘리는게 싫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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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에 보이는 새로운 건물...작년에 갔을때는 없었던 건물...들어가보고싶었지만, 밤새 내린 비로 산책로 상태가 좋을것같지 않아서 Pass...그냥 멀리서 사진으로만 남겨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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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밥을 시켰다...^^ 죽순회를 먹고 싶었지만...동행인이 함께 먹어줄것같지 않고, 떡갈비를 먹고싶었지만 역시 동행인이 적당히 먹어줄것같지 않고....ㅠㅠ;; 그래서 깔금하게 대통밥을 선택하였어요...그런데 밍이씨는 대통밥도 절반이나 남겼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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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잎차...맛이 뭐라고 해야하나...구수하면서 정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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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너무 맛있어 보이는...ㅠㅠ 그런데 나는 알러지가...게장을 먹으면 입술이 부어오르고 식도까지 간질거리면서...그래도 나는 무조건 먹는다는...먹고 나서 계속 대잎차를 먹으면서 또 후회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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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통에 들어있는 밥...^^ 맛은...직접 드셔보세요...ㅎㅎ 대나무 향이 팍팍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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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을 가면 잘 찾아가는곳이 "대나무 박물관 옆집" 이라는 식당입니다. 주차장도 넓고...식당도 넓은...매번 갈때마다 이곳으로만 가고 있습니다...ㅎㅎㅎ 다른곳들보다는 깔끔하고 좋아요...

일주일만 더 늦게 휴가내고 벗꽃이 활짝 핀 관방제림을 찾아보고 영암 왕인문화축제도 갔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답답한 서울생활에서 벗어나서 탁 트인곳을 가니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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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 DefineYou
2007 Reflash 하계 야유회

2007년 여름...Reflash후배들과 대천으로 떠났다.ㅎㅎ
내손으로 만든 동아리...하지만 교수와 Code가 맞지 않아 난 그만 둘수밖에 없었다.
동아리 지원금으로 자기 개인 물건을 사는 교수가...정말 스승으로 믿고 지도를 받아야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아니 차라리 티라도 내지를 말지..거짓말이라도 말지...누가 그걸 이해 못하나..ㅋ

여튼 난 그래도 Reflash 후배들이 아직 내 동아리 후배들이고,
또 그녀석들도 나를 선배라고 생각해준다.(나만 이렇게 생각하냐?ㅋ)
그래서 고맙다...

지금은 다른 교수밑에 동아리에 소속되어있다.
그 동아리 후배들 역시 내 후배들이다. 4학년이 되어 많은 도움을 주거나
신경을 써주지 못해 항상 미안할뿐이다.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커피한잔, 밥한끼 사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의무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2005년 학교를 복학해서 난 교수들에게 항변을 많이 했다.
학생의 역할과 책임과 의무..그리고 권리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항변을 많이 했던것같다. 학교역시 상부상조하는 조직이 아닌가?
학생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교수로서 책임을 다하고...
그리고 합당한것을 요구했을때 학생은 당연히 해야할것이다.
그 합당한것은...학문을 배운다...라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할것이다.
이러한 전제조건이 없는 요구는 학생도, 교수도 서로에게 할수 없어야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것이....ㅋ
Posted by DefineYou

확대


순천 송광사의 가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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