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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잉크 안나옴, 노즐이 막혔을땐? - R230 잉크 분해기 -


무한잉크 공급 장치를 이용해서 프린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렇게 프린터를 사용하다 보면 노즐 막힘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헤드 청소를 하게 되는데, 헤드 청소를 3회 이상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헤드 청소 2번 했는데도 노즐이 안 뚫리면 아예 굳어 버린 것입니다. 저도 이걸로 고생을 많이 했죠..ㅠㅠ




세정제를 구입했어요. 잉크를 한방에 녹여준다는 그 세정제...1L에 만원이나 합니다..ㅡㅡ; 젠장..너무 비싸잖아~!!




노즐 검사를 했을 때, 보시는 것처럼 노즐이 막혀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EPSON R230 잉크 카트리지를 분해하면서 설명 드릴 게요~



체크된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나 뾰족한 송곳으로 누르시면 판넬 제거가 가능합니다.




제거된 판넬입니다.




판넬을 제거하면 위와 같이 케이블이 보입니다. 체크된 부분의 나사 2개를 제거하시면 카트리지 헤드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두개의 나사입니다.




카트리지 헤드를 분리할때 두개의 케이블이 있습니다. 제거 된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카트리지 헤드입니다. 6개의 노즐 라인이 보이시죠? 저 부분이 상했거나 잉크가 굳어 있다면 노즐 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세정액에 헤드를 담가 놓은 것입니다. 굳어있던 잉크가 용해되는 모습입니다.

주의하실점!!!
제 글을 보고 몇몇분이 실패를 하셨습니다. 실패하신분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생각난것이 있습니다.
-헤드를 세정액에 담궜다가 꺼낼때, 거꾸로 놓지 말아주세요. 그대로 들어서 다시 장착을 시도해주세요~
-그리고 담궈둘 세정액도 양을 조금만 하시고, 1분이하로만 담궈 두시기 바랍니다.


  • 2009.10.14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했다가 낭패 보았네요 세정액을 사용후 카트리지 헤드와 케이블 연결하기가 어려워요.

  • ... 2009.10.2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케이블을 어떻게 잡아넣으셧는지..ㅡㅡ;;
    전 케이블이 다 찌그러지고 벗겨져 그냥 홧김에 버렷습니다..
    섣불리 따라한 제 잘못이지요..

    • 케이블을 다시 끼우실때 핀셋으로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계를 뜯어서 뭔가를 하는것은 힘겨운 일인것같네요..ㅠㅠ

  • 2009.11.0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글은 따라하지 않는것이 불상사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으니

  • ㅋㅋㅋ 2009.12.06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꼽았는데.. 되는지는 확인을.. ㅋㅋㅋ

  • june 2009.12.1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비추 !!

    케이블 분해 해보기도 전에 판넬을 뜯었다 붙였을 뿐인데 잉크를 인식 못하더군요.
    새로운 재생잉크를 사서 달아도 인식이 않되고,
    무한 잉크 쓰시는 분들 가급적 카트리지를 떼지 마시길,,,

  • 트리스탄 2010.01.09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에 이분꺼 따라하다가 1시간동안 빼버린케이블을 연결하냐고 온 성질을 냈네요...버릴까 하다가 해드를 세워서 연결하니 잘되더군요 ^^;; 눕혀서 연결할려면 절대 못 연결합니다..세워서 한쪽 연결하고 나머지 연결하면 쉽습니다. 참고하세요 ^^

  • 2010.02.1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6색중 2색이 안나와서 결국 따라해봤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어차피 새로 사야지 하며 자포자기로 했다가 제대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

    • 헤드를 장착하신 후에, 공기압 조절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공기압 조절에 실패했을 경우에 잉크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성공하신분들은 안계시나요?ㅠㅠ 저만 성공한 것인지...쩝...

  • 2010.02.1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 상담을 해보니 세정액이 헤드의 회로에 유입되면.... 사망이랍니다. 아마 다들 이래서 사망선고를 받으신 것 같네요 -_-;;; 본문에 주의사항을 적어 두시면 저희같이 사망사건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일단 세정액을 얼마나 조금만 사용해야하는건지, 회로가 어디에 붙은건지 저는 모르니 T_T

  • june 2010.04.23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끼우는 건 세워서 하니 생각보다 쉽네요. 핀셋으로 하는 게 오히려 어려운 거 같네요.
    근데 문제는 세정 후에 전혀 안나온다는거 ,,, 아무래도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ㅜㅜㅜ

    • 긴 핀셋 2개로 하면 빨리 됩니다.ㅎ 이게 각자 터특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정을 할때 최대한 조심스러워야할것같아요...전 운이 좋은것같습니다^^

  • 햇/ 2010.06.0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낭패네요 . ㅡ,ㅡ.; 정품잉크인데도 .. 인식이 불가능 ..ㅜ.ㅜ 몇년쓰지도못했는데..// 세정액이 회로로들어갔낭ㄹ/.//헤드가ㅓㄹ려니 13만원달라던데 ㅠㅠ

  • 맹~ 2010.07.10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덕분에 쉽게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다만 핀셋이 무조건 필요하더군요..ㅋㅋㅋ

  • 트리스탄 2010.07.1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요번에 또 뜯을까 생각중이네요...ㅎㅎ 2색이 않나오더니 요번에 다른 블로거하고 카페에서 주워들은 방법으로 주사기에 세정액 넣고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했더니 옆 으로 잉크가 튀어나오더군요...그런후엔 4색이 않나오네요 -_-;;; 그리고 어떤분은 유한락스로 녹여서 잘 쓰고 계신분도 있더군요...ㅎㅎ..머 또 안되면 블랙잉크전용으로 쓰고 하나 새로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 트리스탄 2010.07.1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곳저곳에서 살펴보니..카트리지를 빼낸후 10미리 주사위로 잉크를 뺐을때 천천히 잉크가 카트리지에서 나오면 카트리지와 무한공급기 이상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기가 차 있는걸 모르고 헤드가 막혔다고 오해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카트리지 빼고 주사위에서 바늘 빼고 푹 찔러넣어서 잉크를 빼보세요...주사기를 잡아당겼을때 다시 쑥 들어가면 카트리지와 잉크 공급기가 막힌 현상입니다...그럴땐 카트리지를 떼어내서 세척을 해준후 말린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그래도 안된다면 헤드막힘이죠...

  • 트리스탄 2010.07.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헤드청소후 일정한 시간이 흘러야 카트리지 내에 공기압이 정상적으로 생긴답니다...무조건 헤드청소만 했다고 바로 출력물이 깨긋하게 나오는게 아닙니다..하루나 2틀정도 나둬본후 프린트 해보세요...그래도 안될시엔 이분 처럼 헤드 분리후 세정액에 담가보세요...저같은 경우는 4일동안 담궈놨다가 잉크를 물수건으로 꼭꼭 흡수한후 다시 헤드 연결했더니 2색이 뚫리진 않았지만 나머진 헤드 뜯기전하고 같더군요...

    • 오~~ 엄청난 전문가세요..ㅎㅎ 전 요즘 출력할 양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는 거의 안하고 회사에서 출력을 합니다.ㅋㅋㅋ 님의 댓글이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같아요.

  • trophya 2010.09.0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드통 측면 나사를 풀고 옆의 캡을 벗겨내고 해드의 선을 늘려서 분해 조립을 해야 수월합니다.
    그냥 힘으로 잘못하면 인식을 못할수도..

  • 전..... 2012.03.01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렸습니다.
    r230 정품잉크 사용자이고, 원래 잉크교체버튼과 급지버튼이 동시에 빨간불이 점등되어 아 ㅅㅂ.. 이거 어쩌냐.. 버려야 되나 1분전까지만해도 잘되던건데...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ssc라고 시스템패드 초기화프로그램인데 이거 쓰면 대부분 된다고해서 해봤는데 뻘짓이었고,
    이 게시물을 보고 하나씩 따라했습니다.
    케이블이 매우 얇아서 끼우는데 어렵다고 했는데 쉽지 않았지만 1분안에 다 끼우고 조립하니 정상작동합니다.
    이와 같은 케이블은 이것말고도 핸드폰이나 pmp mp3등 소형기기에서 많이 볼수있는 형태이므로 끼우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암튼.. 살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오~ㅎㅎ 성공하셨군요. 요즘같이 경제도 어려운 때에...이렇게라도 아껴써야겠어요 ㅋㅋ 성공하신거 축하드려요~

  • 김덕연 2013.09.29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만 케이블을 못끼는게 아니였군요 ㅎㅎ 잘 끼긴했으나..ㅎㅎ 아직도 안나오네요..ㅠㅠ음...근데 분명한건...
    쪼오금~ 뚫렸습니다~ㅎㅎ 세정액은 종이컵을 뒤집어서 반정도 채워서 했더니 딱맞더군요 ㅎㅎ 팁입니다~~ 하지만.. 언제 뚫릴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