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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알고 가면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주상절리 장기알을 쌓아둔 것 같은, 주상절리 제주에 여행지를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보았을 만한 곳입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 모양으로 굳은 것인데, 기둥의 단면은 4각~6각형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류가 급격히 냉각되면 큰 부피변화와 함께 수축하게 된다. 이때 용암이 식으면서 최소한의 변의 길이와 최대의 넓이를 가지는 "육각기둥"의 모양으로 굳는 경향을 보인다. (원은 선의 길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같은 길이 대비, 다른 도형보다 넓이가 크지만 원으로는 빈틈 없이 조밀한 구조를 생성할 수 없다.) 수축이 진행되면서, 냉각중인 용암표면에서 수축이 일어나는 중심점들이 생기게 된다. 이런 지점들이 고르게 분포하면서, 그 점을 중심으로 냉각,수축이 진행되면 다각..
아빠와 아들 드라이브중 들린 바닷가에서 마주친 아빠와 아들. 서로 대화를 하고 있지 않지만, 다정해 보이죠? 그리고 아빠는 먼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빠가 있는 든든함때문인지 다른곳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아빠의 뒷모습에서 무한한 믿음이 느껴집니다^^ 제주에 가면, 바다를 배경으로 이런 사진 하나! 꼭 남겨보세요!
쇠소깍 계곡과 바다가 만나는 쇠소깍 계곡이라 하기엔, 수심이 깊어요. 수심이 깊어도, 계곡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물이 깨끗해요. 계곡에서 바다쪽을 바라보며, 노를 저어 가면, 계곡 끝에 넓은 바다가 보여요. 바다를 보면, 내가 영화 '인디아나존스'의 주인공이 된 것 처럼... 요즘 아이들에겐, '미이라'일까요? 모험을 좋아할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있는 집은, 카약때문에 쇠소깍을 꼭 들리는 것 같아요. 카약은,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하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우도의 소박하고, 정감가는 등대 제주에 오면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있었어요. 제주에 있는 등대들을 모두,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었지만...이제 1년이 되어 가는데, 실행에 옮기질 못했네요.제주에 유명한 관광지들도 있지만.미션을 가지고 오름 정복이나 등대를 모두 돌아보는건 어떠신가요?너무 힘들래나..ㅠㅠ
파도
억새,바다 가을의 제주는,어딜 가나 멋진 빛을 발하는 억새들이 보인다.바다와 억새를 함께 볼 수 있는 제주!
제주도 새연교에서 바라본 석양 제주도 새연교에서 바라본 석양.서울에서 지낼 때는 퇴근길에가끔 석양을 보았던 것 같다. 한강을 건널 때, 잠시 보게 되는 석양.해는 항상 고층 빌딩과 한강에 항상 걸쳐 있었고,그런 풍경을 볼 때마다, "오늘 하루도 다 갔구나" 라는 생각에서 멈출뿐. 해가 지평선에 닿기전까지,기다리며 일몰을 보았던 적이 있었으나기억은 흐릿하기만. 제주에서는, 석양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박수기정. 바다와 맞닿은 절벽 다른나라의 유명한 절벽에 비교하면, 작고, 짧은 절벽이다. 하지만, 아침해를 맞이하는 박수기정은 다양한 색를 보여주네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008 위 주소로 네비 찍고 가시면 낚시하는 분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바라보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 제주마 방목지 ] 말 달리자! 제주마! 제주시와 서귀포를 오갈때 한번쯤은 보았을, 제주마 방목지! 넓은 초원에서 말들이 방목된, 여유로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가까이에서 만질 수 있어요. 절대, 뛰지 않습니다. 드러 누워 잠자거나 그냥 서 있습니다. 말 달리자! 말들아!
[ 집, 집짓기 전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 내 집 짓기 도전중인 분들께 추천 자기 집을 갖기 위한 꿈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다. 나 같은 서민들은 큰 땅을 살 수도 없어서, 작은 땅에 효율적인 집을 문제없이 잘 지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공부와 준비를 해야만 한다. 책도 많이 읽었고, 최근에는 시세보다 싸게 땅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 법원경매도 공부했다. 지금까지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이 책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집짓기 책을 읽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전에 읽었던 책들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한권의 책만 읽을 수 있는 분들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집국내도서저자 : 김창균출판 : 경향미디어 2014.02.21상세보기
창틀용 화분 만들기 - 목공 6번째 창틀용 화분 만들기 목공 6번째. 정말 만들기 쉬운 창틀용 화분이다. 해가 뜰때마다 창틀과 창문 밖은 작은 선반에 화분을 옮기는게 귀찮아서 만들었다. 나무는 폐목재를 이용했고, 나비 그림은 인터넷에 있는 나비를 프린트해서 칼로 오려냈다. 저렴한 스텐실이다 ㅎㅎ 프린트된 종이가 뜨지 않고 잘 부착하고 3M 나노 스프레이를 뿌려줬다. 최근에 화방에 들려 구입한 끈을 양쪽에 달아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하였다. 비오는 날엔 거실에 두고, 날씨가 좋거나 물을 줘야 할 때는 창틀에 둔다. 빨리 빨리 풍성하게 자라라~!
오래된 스탠드로 인테리어용 조명 만들기 - 목공 5번째 폐목재로 만든 5번째 목공. 인테리어용 조명 조명가게에서 가장 큰 투명전구를 구입해서 끼웠다 ON/OFF 스위치 오래된 스탠드로 인테리어 조명 만들기 오래된 스탠드에서 전구 소켓과 ON/OFF 스위치와 전선만 빼내 인테리어 조명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폐목재를 활용했다.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서, 벌어진 틈을 퍼티로 마감했다. 퍼티로 마감하고 워터락으로 몇번 칠해줬다. 스테인이나 젯소같은 오일로 하고 싶었으나, 집 근처 가게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다. (워터락 1리터를 언제 다 사용하냐...!!!) 그런데 집에 둘 곳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 매기의추억 ] 제주 협재 근처, 돌담 구옥을 리모델링한 카페 매기의추억의 간판 CAFE MAGGIE 매기의 추억에 도착하고,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벽화. 단순하게 COFFEE가 아니라 커피 원해? 라고 묻는 주인의 재치가 느껴진다. 돌담과 아크릴의 조화 작은 마당이 있는 카페. 카페입구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 잔디 마당이 보인다. 제주의 옛 건축방식이 보이는 현무암 돌로 쌓아진 벽 카페에는, 평상이나 마루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 있다. 마당이 보이는 자리 바다가 보이는 자리 바다를 구경하고 있던 팀 동료. 한 여름에 오게되면 이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을듯.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석양이 질 때인데 사진이 모자라게 나왔다. 주문한 커피를 만드는 주인분 마당과 연결되는 테라스 우드데크가 마음에 든다. 매기의추억을 나오니, 보이는 풍..
필기구 분류하여 꽂는 연필꽂이 만들기 - 목공 4번째 종류별로 꼽는 연필꽂이 자투리 목재로 뭐 만들게 없을까 하다 연필꽂이를 만들었다. 큰 머그컵을 연필꽂이로 이용하였는데, 이것저것(연필,볼펜,가위,칼,드라이버...) 한곳에 꽂혀 있다보니 원하는 것을 찾으려고 할 때마다 살짝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만들게 된 연필꽂이! 나 혼자 대 만족중...
파손된 스마트폰 액정 강화유리 27,000원에 직접 셀프 수리 교체, 액정 분리는 이렇게! 핸드폰 액정 유리 파손, 27,000원에 수리 교체 지난 주말,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사진처럼 강화유리가 깨졌다ㅠ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A/S센터에 가서 교체하면 갤럭시 노트2는13만원, 파손 액정 매입하는곳에 판매하면 6~8만원...어쨌든 내돈 5만원 가량은 손해를 봐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오래 사용해서 그만한 돈을 들여 수리한다는게 너무 아까웠다. 수리를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에, DIY세트를 구입했다. LCD는 멀쩡해서, 강화유리만 주문했다. 스마트폰에 있는 나사를 모두 제거한다. 나사를 제거하고 바디를 분리하지는 않는다. 나사를 제거하지 않으면, 작업도중 바디가 고정되어 있으면 LCD액정이 부러질수도 있다. 작업시, 헐겁게 하기 위해 나사를 제거한다.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한다. 스마트폰..
[ 작은 집 워너비 인테리어 ] 작은집이지만 넓게 쓰는 인테리어 작은집이라 느껴지지 않을, 작은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작은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작지만, 작지 않게 그리고 작지않게 느껴지지 않게 만드는 인테리어. 작은집 짓기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다른 인테리어 책들도 많이 봤지만, 이 책이 가장 실용적인 책인듯 하다. 프랑스 작은집 인테리어를 소개한 책도 보고, 일본 작은 주택의 인테리어 책들도 봤다. 그 책들은 "작은집"에 너무 포커싱 된 책들이었다. 대부분의 내용이 줄이고, 수납공간을 늘리는 내용들이었다. 작은집이라고 해서 인테리어까지 소심해질 필요는 없는 것같다^^ 작은 집 워너비 인테리어국내도서저자 : 김수현출판 : 주택문화사 2012.05.31상세보기
[ 집짓기 바이블 ] 땅부터 인테리어까지, 집짓기 바이블 작은집을 짓기 위한 "집짓기 바이블" 작은집을 짓기 위해, 이번주에도 읽은 4권의 책을 읽었다. 읽은 책들중 마음에 드는 책을 올려본다. 집을 지으려는 나의 생각은 아래와 같은 생각에서 시작되었고, 그 생각을 잘 이해해주는 책이었다. 직접 내 손으로 집을 짓겠다.직접 내 손으로 짓지 않더라도, 집짓는 상세한 내용을 알고 건축에 개입하고 싶다.건축 비용 절감, 패시브 하우스, 단열 등등 본인이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효율성 높은 집을 짓고 싶다. 위와 같은 생각들 때문에, 계속 책을 보고/공부하고...큰 집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효율도 낮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물론, 돈 많으면 효율같은거 안 따져도 된다 ㅎㅎ) 이제는 어떻게 하면 나에게 꼭 맞는 작은집을 잘 지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바이블이라 하면, 자습..
이동식 빈티지 수납장 제작 - 목공 3번째 빈티지 수납장이다! 생각하며 만든 수납장 로프로 옆면을 마감. 폐목재라서, 뼈대만 구성했고 그에 맞춰 로프로 마감. 이동이 편하도록 캐스퍼 부착 목공 3번째, 빈티지 수납장폐목재로 만든 3번째 목공이다. 빈티지였음 좋겠고, 이동식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고...폐목재가 재료이다보니, 사면을 모두 마감하면 사포질이 너무 부담되었다. 그래서 뼈대 구조가 그대로 보이는 느낌이 살아나도록, 로프로 옆면을 마감했다. 근데...워싱페인트 색상을 잘못 선택했다. 이건 너무 진한 오크색이잖아. 망함 ㅠㅠ 다시 사포질을 해서, 색을 벗겨내고 로프를 끼우니 그나마 볼만 했다. 광을 낼까 하다, 그냥 이대로 두는게 좋겠다 싶어 작업 마무리. 다이소가서, 플라스틱 수납바구니 몇개 사서 놓고 사용하면 될듯하다. 배움없이,..
빵도마 2개 만들었다 - 목공 2번째 빵도마 (브레드 도마), 두번째 목공 자투리 나무로 만든 빵도마를 만들었다. 바게트용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말에, 2개나 만들었다ㅋㅋㅋ 어설프긴 하지만, 그래도 목공 시작하고 두번째 만든 작품(?) 치고는 쓸만하다. 빵을 올릴 도마라서, 바니시 작업은 안했다. 그냥 면으로 열심히 광이 날때까지 닦았다. 보너스로, 도마 꽂이를 만들어볼까 생각중!
[ 스테이위드커피 ] 서귀포 바닷가 앞 스테이위드커피 스테이위드커피. 사계해변이 커피집 앞에 펼쳐져 있다. 더치 커피 병. 그리고 파티션 역할을 하는 책꽂이 커피나무 화분들 유리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 카페의 어느 자리에서든 바다를 볼 수 있다. 커피백을 이용한 인테리어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바닷가 앞 카페 스테이위드커피 (stay with coffee) 바닷가 커피집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곳이 월정리 해변이었다. 하지만 월정리의 커피집들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번잡한 느낌이 든다. 조용한 바닷가 커피집을 가고 싶어, 스테이위드커피를 찾아갔다. 이제 제주에서 찾아 가고 싶은 커피집이 3개 남았다. (봄날,서연의집,로드3.7) 스테이위드커피는 산방산 근처에 있다. 산방산에서 자동차로 3분이면 간다. 스테이위드커피는 로스팅된 원두를 판매하기도 한..
BMW i3, 닛산 리프 보니 전기자동차 구입이 망설여진다. 닛산 리프 BMW i3 아직은 망설여지는 전기 자동차 제주도가 전기자동차 지원금도 있고, 충전소도 많아서 전기 자동차 구입을 고민 했었다. 차 1대를 더 구입하면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있었다.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기자동차 박람회를 다녀왔다. "국제"가 맞는지 의문이 가는 박람회였다ㅋ 집에 돌아오다보니, "국제유채꽃길 걷기대회"...제주도는 "국제"를 참 좋아하네. "국제"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90% 이상이 국내업체였던듯... 제주도의 통큰 지원, 충전수 설치비 지원까지! 닛산 리프(LEAF)가 처음부터 전기 자동차로 설계된 차라는 말에, 리프에 관심이 있었으나 막상 구경해보니 BMW i3가 더 끌렸다. CUV 스타일에, 휠도 더 컸다. 둘다 2300만원을 지원해준다..
[ 카페세바 ] 하루 6시간 오픈, 제주도 조천읍 카페 세바 카페세바의 주차장은 카페세바에서 3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마당안주차 절대 금지" 카페세바의 오픈시간은 12:00~18:00 이다. 6시간만 오픈하는 커피집이다!! 공연을 할때 무대로 사용될것으로 보이는 공간이다. 카페세바는 종종 공연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관람비를 내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일정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cafeseba 사람 머리 크기만한 전구형태의 조명이다. 이런건 어디서 구입하신건지...구입하고 싶다. 천장 골조를 그대로 보여 천장이 높게 느껴진다. LP로 추정되는 음반들 움직이지 않는 시계와 선풍기 주인장이 모두 읽은것으로 보여지는 책들. 투박하지만, 벽돌과 나무판으로 제작한 붙박이형 책장? 핸드드립이 되는 원두..
[ 이스트엔드 ] 제주도 동쪽 끝 맛집, 레스토랑 이스트엔드 이스트엔드의 전경 테이블 배치. 4명이 앉을수 있는 테이블 2개. 6명이 앉을수 있는 테이블 1개. 2명이 앉을수 있는 테이블 1개. 테이블은 이동이 가능해서, 10명이 예약해도 예약이 가능 아담한 주방입구 소박한 인테리어. 살아 있는 나무가지와, 티슈를 고정한 조개껍데기. 메뉴판. Plat을 스테이크로 선택하면 1만원 추가. 제주도의 동쪽 끝에 위치한 레스토랑, 이스트엔드 동쪽 끝 어촌마을에 위치한 이스트엔드에 찾아갔다.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리는 곳이다. 제주에 브레이크타임이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레알 어촌마을에 레스토랑이 더 놀랍다. 주택 사이에 쌩뚱?맞다 싶을정도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이스트엔드의 매력인..
[ MAKING IT ] 어떻게 만들었을까? 페트병은 어떻게 만들까?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이용했던, 페트병...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렸을 적 호기심이라면 이것저것 찾아보았을텐데, 이젠 그런 궁금증은 그냥 접어두게 되었다. 즐겨보는 HISTORY 방송 채널에서 한 공학박사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다가, 이책을 알게 되었다. 별 생각없이, 이용만 하던 생활용품들의 생산과정을 정리하였다 하여 구입하게된 책이다. 엉뚱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기획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굳어 있는 머리를 회전시켜줄 책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취미로 시작한 목공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책이 내손에 들어온지 10일째. 영어 어휘력 두뇌만 회전하고 있다. 간만에 원서라는걸 보니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그림과 간단한 그림설명글을 통해 페트병,플라스틱의자..
[ 제주들불축제 ] 제주들불축제 다녀왔다 제주들불축제 제주들불축제에 다녀왔다. 제주에 살면서, 처음 가보는 축제다. TV에서 광고하는걸 보고 알게 되었다. 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계속 먹는 것이다. 들불축제지만, 들불은 보지 않았다. 날씨가 추우면 먹기만 하고 돌아오자는 계획이었다. 오후 2시에 도착하였다. 저녁 8시 30분에 불꽃쇼부터 쥐불놀이까지 들불축제의 메인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그 시간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었다. 제주에서 교통지옥을 맛보게 될 거라는 주위분들의 조언에 겁을 먹어 너무 일찍 오기도 하였고, 따뜻할 줄 알았으나 너무 추웠다. (반드시 겨울점퍼를 입고 가야한다) 축제장소를 한바퀴 돌아보고, 장터국밥/해물파전/군고구마/군밤/쥐포/오뎅을 점심 대신 해결하고 집에 돌아왔다. 단체로 등산 오신 분들과 사진촬영을 위해 오신 분들..
폐목재로 만든, 소파 밑 노트북 수납장 - 목공 1번째 소파 밑에 놓여진 노트북 수납장 폐목재로 제작한 노트북 수납장 폐목재를 재활용한 소파 밑 노트북 수납장 공개하기엔, 창피하고 부끄러운 첫 목공작품. 베란다에서 몇시간만에 뚝딱뚝딱한 결과물이다. 회사 퇴근하고 배우자니 평일 공방은 힘들고, 주말 공방은 늘 가득이라...공방수업 듣지 않고 터득해가며 만들었다. 터득해가며 제작하다보니, 실수도 많고 엉성하다. 하지만, 쓸모가 있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기에 매우 뿌듯해!!!! (사진 보면 알겠지만, 매우 단순하다) 거실에는 항상 노트북 2대와, 듀얼모니터 한대가 놓여져 있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데, 거실 테이블에 놓여 있는게 싫었다. 간식이나 책을 읽을 때 방바닥에 치워 놓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소파 밑 빈공간을 활용하면 좋을 듯 하여 제작하게 되었다. ..
사포질 3총사를 모으다. 전동 샌더기와 핸드 샌더기! ▲ 전동 샌더기 목공은 전기의 힘이 필요하다 전기는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전기가 없었으면, 난 베란다에 쭈그려 앉아 사포질을 열심히 하고 있었을거다. (아오! 생각만 해도 짜증나) 전동 샌더기 구입하고, 목공 작업이 정말 편해졌다. 사포질 마무리를 해야하는 상황은 항상, 온 몸에 기가 빠져나가 사포질 마무리를 다음주로 미루게 된다. 비록 미니 전동샌더기이지만, 베란다에서 목공을 즐기는 나에게는 은인같은 공구다. ▲ 핸드 샌더기 섬세한 사포질이 필요하다! 핸드 샌더기! 전동 샌더기로 대충 마무리 한 다음, 더 섬세하고 매끈하게 다듬고 싶을때, 이 핸드 샌더기를 이용한다. 손목의 힘을 조절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사포질를 할 수 있다. 전동 샌더기는 큰 면적을 빠르게 다듬을 때 좋지만, 컨트롤이 쉽지 ..
울프크래프트 직소 컷팅 스탠드 PSD 6915000 wolfcraft ▲ 스탠드에 직소기를 고정하여, 절삭면을 직선으로 가이드 ▲ 연결해서 이용할 직소기 ▲ 절단 각도를 가이드해주는 기능 ▲ 45도로 절단하는 모습 직소 이용시 꼭 필요한 스탠드 목공을 공부할 수록 전동공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톱질을 하다보면 힘이 빠져서 정해진 시간에 목표했던 작업을 완료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원형톱을 구입할까 했으나, 베란다에서 작업하기엔 너무 시끄럽다. 직소를 구입했는데, 선을 긋고 자르려 해도 목재 고정이 쉽지 않고 선대로 안잘렸다. 반듯하게 직선으로 목재를 자르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9만원 주고 구입한 직소 스탠드. 울프크래프트 PSD이다. 스탠드라서 철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다. 목재를 고정하고, 직소를 올리고 레일에 맞춰 밀어가면 그어놓은 선대..
[ 감성팥쥐 ] 주택을 개조한 팥 카페, 제주도 노형동 ▲ 감성팥쥐로 들어가는 입구 (주택인가?) ▲ 감성팥쥐 입구 ▲ 감성팥쥐의 내부 주택을 개조하여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 주택을 개조하여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주택을 개조하여 카페 분위기를 내니, 익숙해서 친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입구부터 정감이 느껴져요~! 이 글에 사진은 없지만, 방 문을 제거하고 남은 문턱도 그대로입니다. 방문해보시면, 집 구조가 그대로 느껴질거예요. 안방,작은방이었겠구나~라고 생각하실거예요.핸드드립을 제공해주는 카페글만 올리지만, 이곳은 주택을 개조한 느낌이 정감 가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감성팥쥐. 상호명에도 있듯이 꼭 팥이 들어간 차를 주문해 드세요! 커피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