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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Tour

광주 첨단지구 핸드드립 맛있는, 카페304 광주에서 후배를 만나 점심 먹고, 가까운 카페를 찾아보니 이 카페304에서 원두도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카페304를 찾아갔다. 카페304에서 3종류의 핸드드립을 판매하고 있었다.(4종류였나?) 그중 2개가 에티오피아 원두였다. 시다모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마셨던 시다모중에 기억에 남을만한 맛이 있었는데, 그 기억이 떠오를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딸기향과 고구마 향이 적절하게 나면서 마셨을 때도 옅은 딸기맛이 나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카페를 나오기 전, 바리스타분께 추출량을 물었더니 270ml를 추출했다고 한다. 로스팅은 약배전인데, 6 정도 될 거라고 말씀하셔서 조금 의아했다. 6이면 중배전인데... 내가 느끼기엔 4단계 정도로 로스팅된 것 같다. 항상 250ml를 내리는데, 270ml라는 추출량을 ..
하리오 미니 전동 거품기, 카푸치노 만들기 회사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신다. 라운지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고, 내려진 커피가 있지만.. 내가 먹고 마시는 것에 재미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번거롭더라도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신다. 1개월 정도 지나니깐 새로운 재미가 필요했다. 그래서 카푸치노노 도전해보기로 했다. 3~5천 원짜리 거품기들이 많이 보였으나, 다소 비싼 거품기를 구입했다. 핸드드립을 아는 사람이라면 하리오(HARIO)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리오 미니 거품기는 이렇게 거치대가 있다. 거치대가 있어서, 더 위생적이고 보관이 편하다. 거치대가 없으면, 물기가 건조될 때까지 바닥에 두어야 한다. 거치대가 있으니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다. 거품을 발생시키는 링이 더블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전동의 힘이 좋아서 거품이 많이 발생한다...
제주시 외도동의 숨어 있는 추천 카페몽니다리 제주도의 제주시 외도동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 동네다. 그래서 맛집이나 카페를 온라인상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근처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괜찮은 카페를 하나 발견했다. 외도동/내도동에 숙소가 있는 여행자들에게 늦은 저녁, 제주도에서의 하루를 정리하기에 좋은 카페 같다. 서울의 동네 카페 느낌이 난다. 이 곳 외도동 역시,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다. 관광객이 지나가지는 않은 길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그만큼 조용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이곳에서는 직접 구운 쿠키를 판매하고 있었다. 직접 만들기에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쿠키맛을 잘 모르기에 이렇다 할 평을 하기는 어렵다. 높은 테이블에는 콘센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노트북을 가져와 공부하기에도 좋을 듯했다. 이름이 독특하다. 몽니다리. "몽니..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비자림 근처 커피집 송당나무카페 이번에 추천하고 싶은 카페를 하나 발견했다. 제주에서의 커피집을 추천하면 당연하다는 듯, 바다 전망이 있는 카페를 추천하였다. 이 카페를 발견하고 최근 제주도를 간다는 지인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카페가 되었다. 제주도 구좌읍의 용눈이 오름이나 비자림을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볼 만한 송당나무 카페를 다녀왔다. 앞에 넓은 잔디가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송당나무 카페의 전경이다. 카페 너머의 배경으로도 알 수 있듯 이 카페는 숲 속에 위치해 있다. 이렇듯 실내는 각종 식물과 꽃들로 넘쳐난다. 플라워, 가드닝 카페들을 많이 찾아다녔지만, 현재까지 찾아다닌 곳들 중 가장 마음에 든다. 꽃무늬가 있는 커피잔과 받침. 그리고 도마 쟁반. 이런 것들이 이 카페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
광주 양림동 미니정원이 있는 카페 하이파이브가든 종종 광주의 양림동에서 모임을 가진다. 양림동 골목 곳곳에 크고 작은 카페가 많이 들어섰다. 골목을 찾기보다, 양림동 초입에 있는 카페를 향했다. 이 카페에 함께 방문한 친구에 의하면, 이 카페도 이전에는 식당이었으나 리모델링 후 카페로 오픈한 것이라고 한다. 과하지 않는 인테리어에 그대로 둘 부분은 그대로 두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게 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주는 편암함이 있다. 카페의 중앙에 있는 식물들이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작은 정원 같은 이 파트는 재단된 큰 통나무 벽을 세웠다. 또 그 벽은 사람이 앉기에도 충분한 높이로 좌석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가 괜찮았다. 이런저런 인테리어 아이디어들을 찾아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바닥의 갈라짐이 가장 좋았다.
제주도 구좌읍 평대리의 추천 카페, 제주구옥을 리모델링한 아일랜드조르바 제주구옥은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단단해보이는 돌벽에서 나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제주에는 제주구옥을 리모델링하여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로 운영하는 곳들이 많다. 아일랜드조르바는 카페다. 월정리에서 밥을 먹고, 여유롭게 쉬고 싶어 들린 카페다. 길에서 바라본 아일랜드조르바. 있는그대로의 제주구옥이었다면 잔디와 돌길은은 없었겠지? (왼쪽) 카페앞 테라스의 테이블과 의자. 오래되어 보이는 느낌이 참 좋다. (오른쪽) 카페옆 게스트하우스 앞의 미니가든. 초록색, 보라색 식물때문인지 주변의 돌들이 따뜻하게 느껴진다.아일랜드 조르바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곳이다. 앉아서 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앞 잔디밭에 놓인 소품들 오래된 턴테이블. 잘 동작되는 턴테이블오디오. LP판에 들리는 음악이 날카롭지 ..
제주도 벚꽃 명소! 제주대 벚꽃길 구경 가서 가볼만한 추천 카페, 제대가는길 제주도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과 날씨입니다. 종종 미세먼지가 나쁨일때가 있지만, 서울보다는 깨끗합니다! 지금 제주도는 벚꽃과 유채꽃이 예쁘게 피는 시기입니다. 제주도에는 벚꽃나무가 많고, 꽃 구경을 실컷 할 수 있는 유명한 곳들이 몇곳 됩니다. 추천할만한 3곳을 말하면, 정석항공관이 있는 녹산로 / 종합경기장 근방 / 제주대학교 앞 도로 입니다. 그 중 제주대학교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벚꽃과 사람 구경(특히 젊음을 발산하는 대학생들) 실컷하고 제대가는길 카페에 들렸습니다. 제대가는길은 제주대학교 앞 벚꽃 터널 도로에 있습니다. 제대가는길 카페에 들어가려면, 넓은 잔디마당과 몇그루의 나무, 그리고 낮은 돌담이 있는 계단을 지나야합니다. 사진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산속에 있는 카페를 찾아간 느낌이 듭니다..
제주시 연동의 소문난 카페, 컴플리트 커피 제주시 연동에는 의외로 카페가 많지 않다. 큰 대로변의 다빈치 카페를 자주 갔었고, 롯데마트의 스타벅스를 종종 이용하였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외곽으로 나가야만 하였다. 트래블라인, 카카오플레이스 등등에서 연동의 카페를 찾아보면 항상 평가 1위로 나오는 컴플리트 커피를 찾아갔다. 이전부터 킵해두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큰 기대를 하고 갔다. 번화가에서 벗어나 주택가에 자리 잡은 컴플리트 커피를 찾아 가보니, 근처 아라파파도 있고 회식으로 자주 갔던 동네였다.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긴 하나, 운이 좋아야 주차를 할 수 있다. 공영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주변 골목길을 한 바퀴 크게 돌면 주차할만한 자리가 나오기도 한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들이 많이 앉아 있었다. 대부..
바다와 깎이는 절벽을 배경으로 지는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서귀포의 추천 카페, 카페루시아 박수기정으로 낚시만 다니다가, 박수기정의 노을을 지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박수기정 근처의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 물고기카페는 이전에 한번 가보았기에, 박수기정과 바다에 노을빛이 가장 잘 보일 것 같은 카페 루시아를 찾아갔습니다. 요즘 대평리가 핫한 것 같네요! 카페 찾아가는 길에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 음식점과 카페가 보이더라구요. 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받으면, 카페 루시아 뒷쪽 길에서 안내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안내가 종료되었는데 카페 루시아가 안 보인다면, 포구 있는 쪽까지 내려가신 후 좌회전하면 되어요~! 카페 루시아의 전경입니다. 카페 주인이 거주하는 건물과 하나일 줄 알았는데 오직 카페만을 위해서 건물과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길게 정리된 주차장과 그 끝에 카페..
플리마켓 밸롱장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 산호상점,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겸하는 제주 카페 제주에는 외지에서 온 작가님들이 많이 정착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는 작가님들이 만든 작품들을 본인의 작업공간이나 지인의 카페에 전시&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또는 주로 플리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벨롱장 플리마켓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카페 주인장의 콜렉션 스킬로 꾸며진 제주판 편집샵, 산호상점에 다녀왔습니다. 산호상점은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해 있으니, 월정리와 섭지코지를 가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은 들려서 구경해볼 만한 곳입니다. 산호상점은 큰 간판보다는, 아기자기하게 작은 간판을 두고 있습니다. 산호상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저녁 7시까지입니다. 산호상점의 입구에서 보이는 잔디 마당입니다. 왼쪽이 산호상..
숨겨진 공간에서 커피를 즐기는 카페, 빌리프커피로스터스 합정역과 홍대 카페 추천 합정역에 미팅이 있어 찾게된 빌리프커피로스터스미팅할만한 테이블을 찾다가 1층 구경을 모두 하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지하에 아래처럼 큰 공간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다.눈에 보이는 1층 공간의 2~3배 정도 더 크게 느껴지는 지하공간은 나만의 장소나 은밀한 아지트를 찾은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지하임에도 넓고 높은 천장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함을 준다. 한쪽에는 커피 강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로스팅을 주로 하시는 분이 그 공간에서 들락날락 하는것을 지켜보았다.이른 점심을 먹고 찾아간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나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찾아와 빈테이블이 하나둘씩 채워져 갔다. 개인집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미팅 제휴사 담당자들이 오기를 ..
제주도 아라동에 가볼만한 갤러리 카페 팩토리소란 팩토리소란 카페는 아라동에 위치에 있고, 조용한 전원주택 마을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 큰 도로로만 다닌다면 이곳에 카페가 있을 거라 상상도 못할것이다. 팩토리소란은 지인의 페북에서 보고, 위에서 내려다 본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어 찾아갔다. 팩토리소란은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어렵고, 자가용이 있는 사람들이 찾는 곳일것 같다. 제주대학교 사거리쪽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대학병원에서 차로 3분이내에 위치해 있다. 지인의 페북에서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다. 이 장면때문에 팩토리소란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 장면을 계속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갔다. 팩토리소란의 테이블과 의자는 개성이 있었다. 이케아스럽기도 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디자인에 계속 눈길이 갔으나 그리 편한 의자와 테이블은..
도자기 공방카페 아코하루, 제주 조천의 가볼만한 카페 도자기 공방 카페 아코하루에 다녀왔다. 도자기 공방 카페라고 해서, 도자기 그릇만 생각하면 안된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공예품이 많았고, 꽃을 예쁘게 드라이한것도 많다. 제주도에 여행와서 함덕이나 김녕에 들리는 여행자들이라면 이 아코하루 공방카페에 가서 잠시 쉬어가기를 추천한다. 제주도에는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아코하루는 제주도를 열심히 즐기다가, 공방카페를 오픈한 예술가의 작품활동을 담아내고 있다. 계산대에 있는, 예쁜 고양이 카페 주인은 길냥이에게 먹이도 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다. 카페안에는 고양이 사진들과 고양이 그림도 있다. 예쁜 고래와 꽃 이 고래 아이들을 2마리 집으로 데려왔어요.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지만...은근 가격이 비싸다. 고래는 개당 14,000원 제주 프리..
조용함과 커피만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바람카페, 제주도 산천단 주변 카페 추천 제주도에는 산천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라산에서 사람이 동상이 걸리거나 사고로 죽는 사람이 발생하므로 제단을 만들고 산천(山川)에 제를 지내던 곳입니다. 이 산천단은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산천단 근처에는 '바람카페'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2년 전에 제주도로 이주를 고민하면서 집을 알아볼 때 잠깐 짬이 나서 찾아갔으나, 휴업 중이라서 산천단의 정자에서 돗자리 깔고 낮잠만 잤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찾아갔을 때와는 달리, 비구름이 잔뜩 낀 초겨울에 다시 찾아간 바람카페. 2년 4개월 만에 찾아갔네요. 산천단은 산 중턱에 있어 겨울에 눈이 내리면, 도로가 통제될 수도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산천단을 가겠다고 하면 대부분 보내주기도 한다네요. 그 위로 더 올라가려 하면 (성판악 방향으로) 체인이 없는..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가족여행에서 방문하기 좋은 제주 애월 카페, 프롬더럭 프롬더럭은 제주 애월에 있는 카페다. 알록달록한 페인팅과 소박해 보이는 잔디운동장으로 유명한 더럭 분교 근처에 있는 카페다. "프롬 더럭"이라는 상호명 때문에 분쟁 이슈가 되기도 했던 프롬 더럭. 제주에서 3년 차 지내면서 처음 찾아가 보았다. (다른 카페를 갔으나, 주말에는 휴업이었다 ㅠㅠ) 프롬더럭의 상호명 분쟁을 요약하면, 프롬 더럭 업주가 상표출원을 여러 개 하였으며 그 상표에는 연화못, 더럭, 더럭 분교 등 마을에서 고유하게 사용하던 이름들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업주는 프롬 더럭 이외의 상표는 마을에 기증하겠다고 한다. (관련 뉴스 보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의 작은 동네들은 주말마다 주차난과 교통난에 시달린다. 반면 프롬 더럭 카페는 주차장도 넓고, 카페 주변에 관광객이 찾을만한..
바다가 보이는 제주 애월의 카페 인디고, 시원한 바다와 밝은 인테리어가 주는 편안함 애월에서 점심을 먹고, 들린 카페 인디고. 애월에 가면 가보고 싶은 카페 3곳을 찜해두었다. 카미노,살롱드라방,카페인디고. 이렇게 3개였다. 살롱드라방을 찾아가는 작은 길 옆에 카미노가 있었다. 카미노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나는 살롱드라방을 갈거니깐, 무신경하게 지나쳤으나...살롱드라방은 주말에 휴무다!!! 그리하여 찾게된 카페인디고. 밥을 먹었던 식당쪽으로 다시 되돌아가야했다. 미리 3곳을 찜해두었기에 고민없이 찾아간 카페인디고는 애월에 핫하다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는 동네에 있다. 항상 지나갔던 길인데, 처음 보는 카페였다. 애월의 해안도로는 바다를 바라보기도 바쁜 곳이라서 너무 도로 옆에 있으면 눈길이 가질 않는다. 카페 인디고도 도로 바로 옆에 붙어 있고, ..
이태원과는 다른 느낌의 홍대 코코브루니, 홍대의 추천 카페 미팅장소로 카페를 고를 때, 머리가 아프다.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조용해야하고, 옆 테이블과의 거리도 적당해야하면서 커피맛도 좋아야하고, 인테리어도 구경할게 있어야 한다. 주로 홍대에서 미팅을 하는데, 위 조건들에 딱 들어맞는 카페는 찾기 힘들다. 직접 찾아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찾았다 싶으면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매번 같은 카페로 미팅장소로 잡자니, 나는 한 자리에 계속 앉아 있어야만 하는게 괴롭다. 그렇게 고르고 고른 홍대 코코브루니. 한남동에서 근무할 때 이태원점(한남점이지만, 이태원 권역이니...)에 코코브루니를 자주 찾아갔었다.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하고 찾아간 홍대점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다. 홍대 코코브루니는 상표를 연상케 하는 1층과 홍대의 독특함을 반영한 2층 공간이..
바다를 보며 커피와 맥주 한잔 하기 좋은 서귀포 카페 추천 헤이브라더 비가 오는 제주도. 비가 오는 날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혼잡한 곳을 싫어하는 우리에게는 돌아다닐만한 날씨다. 요즘들어 가을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집안에만 있었을 아꼼과 아이를 데리고 서귀포로 향하였다.비바람이 너무 거세서, 방어축제가 열리는 모슬포항은 사람을 찾기 힘들었고...천막이 설치된 식당에서 회를 먹으려던 우리 계획은 깨졌다. 이전부터 찜해두었던 횟집에 들려 방어를 먹고, 스테이 위드 커피를 향하던 길에 전에 못보던 커피집 헤이 브라더를 발견하고 곧장 들어갔다. 스테이 위드 커피의 커피맛이 그리웠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헤이브라더의 인테리어가 너무 궁금하다.헤이브라더의 옆 골목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콘크리트 건물에 큰 유리창이 특징이지만...1층으로 보이는 곳의 안쪽을 들..
레고 피규어 가득한 홍대 카페 브로스 cafe bross 홍대에서 작가와 출판사가 함께 하는 미팅이 있어, 큰 대로변에 있고 지하철이 가까운 카페를 찾았습니다. 공간도 넓고, 조용한 카페이면서 독특한 카페를 찾기를 10분 정도 하다 발견한 카페 브로스. 카페브로스는 레고 피규어가 카페 내 가득히 전시되어 있는 커피집입니다.카페 브로스는 홍대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딱 잘라 중간은 아니지만, 대충 홍대역과 합정역 중간즈음 됩니다. 카페 브로스의 간판입니다. 카페 브로스는 "더 블랭크(the_)"가 있던 자리입니다. 이 앞으로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간판이었습니다. 카페의 일부 모습입니다. 지하의 공간까지 계산한다면, 사진에 보이는 공간의 6~8배 정도 되는 넓이입니다. 공간이 넓은 카페라서 그런지, 대부분 4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제주 조천 카페, 선흘리의 커피공방 무무 목공방을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번주에도 열심히 제주도 조천을 싸돌아 다녔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싸돌아 다닙니다. 아꼼의 육아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밥집은 다녀왔고, 찜해 두었던 커피집을 찾아 갔으나...NO KIDS ZONE이라니 ㅠㅠ 은우를 차에 혼자 두고 들어갈 수도 없고...노키즈존이라는 푯말에 함께 쓰여진 글이 야속하였습니다."개와 고양이가 함께 지내는곳입니다"10세 미만의 애들때문에 개와 고양이가 놀랠수도 있긴 하죠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가까운 곳의 커피공방 무무를 찾아 갔습니다. 커피공방이라고 해서, 거대한 로스팅 머신도 있고 간지나는 드립포즈를 보게 될 것을 상상하였습니다. 테라로사같은 곳이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목공 공방을 함께해서 커피공방이었습니다. 목공방을 함께 하시는 주인장이라 그런지, 나무로..
제주 조천에 간다면, 추천하고픈 레스토랑 겸 카페 그루잠 제주의 조천은 관광객들이 찾을만한 관광지가 많지도 않다. 그래서일까 조천으로 나들이 가면, 잠시 머무를만한 카페나 추천하고픈 맛집이 많지 않다. 글을 쓴는 작가님이 그루잠에서 쓰신 글을 읽고 이번에 조천에 그루잠이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알게 되었다.카페투어를 할 때만 글을 올리지만, 그루잠의 사장님 부부와 긴 대화를 하면서 그분들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알고 나니 그루잠을 알리고 싶었다.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잠 그루잠은 순우리말이다. "이게 무슨 단어지?" 하는 단어들은 대부분 순우리말이었던 것 같다. 순우리말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지만, 예전부터 알던 단어처럼 기억속에 멤돌게 된다. 탐구정신이 발휘되어, 알지도 못하는 순우리말의 뜻을 추측해보기도 한다. 기억도 잘되고, 부르기도 쉬운 순우리말로 상호..
베이글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시스베이글, 제주도 서귀포 추천 카페 제주에는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빵집, 커피집들이 많다. 제주도에 있는 매장수가 서울보다 많지 않아서 조금만 차별화 해도 더 특이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찾아간 시스베이글도 그런 곳이다. 매장을 알리는 간판도 없고, 베이글만 팔아서 베이커리 전문점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커피는 판매하지만 베이글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 앞은 1차선 도로라서 매장앞에 주차하면 다른 차들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근처의 주차장이나 공터에 주차하는게 좋다. 간판이 없다. 베이글처럼 보이는 무늬가 패턴으로 들어간 천이 걸려 있을뿐... 실내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하얀색의 벽과 오크색의 원목 그리고 시멘트를 드러낸 바닥. 억지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아이템들이 많지 않고 아이템별로 영역이 잘 나뉘어져 ..
당근 빙수가 있는 종달리의 카페동네,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카페 종달리는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다.거주하는 주민들은 많지만, 맛집이나 카페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인들과 서귀포에 갔다가 오는길에 당근 빙수라는 독특한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 종달리에 들렸다.단층 주택들이 담장 하나로 이웃을 하는 종달리 마을안에 게스트하우스와 커피집을 함께 하는 "카페동네"을 찾아갔다. 동네 카페는 종달리의 초입에 위치해 있다.한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기에도 편하다. 카페동네의 전경 사진이다. 카페동네는 종달리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종달리의 주택들과는 다르다. 파란지붕의 기와주택이 많은 종달리의 주택들과 달리 카페동네는, 2층짜리 현대식 건물이다. 다른 손님들은 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것 같다. 도착할때도, 그곳을 벗어날때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
제주도 함덕서우봉 해변의 델문도 카페, 바다 바로 앞의 카페 함덩서우봉 해수욕장에는 갯바위위에 지어진것같은 카페가 있다. 테라스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정말 갯바위위에 건물이 놓여져 있다. 사진이 많지 않아서 올리지 않으려다가 올려본다. 넓은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도 많이 놓여져 있다.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다. 함덕서우봉 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 10분정도 걸어야한다. 야외 테라스에 나가면, 함덕서우봉해수욕장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바로 아래를 바라보면 파도가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카페 내부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 아쉽다. (손님들이 많아서 사람을 향해 사진 찍기가...) 내부도 넓고, 앉을 자리도 많다. 커피맛은 그럭저럭이다. 카페 델문도는, 사진 찍으러 가는곳 / 커피 마시며 멍때리며 바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테라로사, 커피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시크릿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제주도에도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 테라로사가 있다. 서귀포 쇠소깍이나 위미마을을 가는 분들이라면 가까우니 테라로사에 들려 커피와 인테리어, 그리고 시크릿 정원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다. 테라로사에 갔으니,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고 싶었다. 예가체크 콩가와 코스타리카를 주문하였다.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은 테라로사만 빼고 다 가본것 같다. 테라로사 본점은 아니지만, 맛을 내는 기술은 일정하리라 기대하였다. 핸드드립이 바리스타에 따라 맛이 달리 되고, 기호도 달라서 맛에 대한 글은 쓰지 못하겠다. (난 바리스타도 아니다) 커피가 식으니깐 신맛이 다른곳보다 훨씬 강했다. 이제 인테리어를 구경해보자. 테라로사는, 도로에서 좀 더 들어가야하는 곳에 있다. 네비게이션대로 도착하였으나, 테라로사를 찾을 수 없을때는 ..
홍대 공부하기 좋은 카페, 홍대 후마니타스북까페 추천 미팅때문에 갔던 후마니타스북까페를 소개합니다. 북까페라고 해서, 책이 많이 있고 출판사 직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후마니타스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공부하는 카페입니다. 평소의 목소리 톤으로 말하면 민망할 정도로 조용한 카페입니다. 목소리가 하이톤이거나 많이 울리는 분들이 가면 눈총을 받을 거예요.후마니타스북까페는 합정역과 상수역을 잇는 길가에 있고, 합정역에 가깝습니다.원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 분위기이지만, 어쨌든 공부하기에는 최고 좋은 카페로 추천드립니다. 홍대에 공부하기 좋은, 아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카페가 홍대역 3번 출구에 있는 카페 콤마라 생각하였습니다. 후마니타스북까페는 카페 콤마만큼 크..
[ 1984 ] 홍대에 어울리는 컬쳐플레이스, 추천 커피집! 추천 편십샵! 추천 출판사! 최근 홍대에는 커피집,서점,편십샵을 함께 하는 커피집들이 영업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중에 다른 곳들과는 차별화된 1984를 찾아가 보았다. 1984는 출판사,서점,편십샵,커피집 4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다방면의 볼거리를 줄 것 같은 이 1984는 위치해야만 할 것 같은 홍대에 위치해 있다. 홍대에 들리게 되면 꼭 한번씩은 가게되는 1984는 커피를 기다리면서, 진열되어 있는 아이템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홍대입구역 1번,2번 출구를 뒤돌아가면 홍대중심 골목에서 살짝 벗어난 작은 길들이 많다. 1984는 이런 작은길에 있다. 번잡한 길이 아닌 조용한 곳에 있어 1984의 간판(?) 글귀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책은 문화의 뿌리이자 그 결과이다 테라스라고 부르기 밖에 보이지 않지만,..
[ 매기의추억 ] 제주 협재 근처, 돌담 구옥을 리모델링한 카페 매기의추억의 간판 CAFE MAGGIE 매기의 추억에 도착하고,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벽화. 단순하게 COFFEE가 아니라 커피 원해? 라고 묻는 주인의 재치가 느껴진다. 돌담과 아크릴의 조화 작은 마당이 있는 카페. 카페입구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 잔디 마당이 보인다. 제주의 옛 건축방식이 보이는 현무암 돌로 쌓아진 벽 카페에는, 평상이나 마루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 있다. 마당이 보이는 자리 바다가 보이는 자리 바다를 구경하고 있던 팀 동료. 한 여름에 오게되면 이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을듯.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석양이 질 때인데 사진이 모자라게 나왔다. 주문한 커피를 만드는 주인분 마당과 연결되는 테라스 우드데크가 마음에 든다. 매기의추억을 나오니, 보이는 풍..
[ 스테이위드커피 ] 서귀포 바닷가 앞 스테이위드커피 스테이위드커피. 사계해변이 커피집 앞에 펼쳐져 있다. 더치 커피 병. 그리고 파티션 역할을 하는 책꽂이 커피나무 화분들 유리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 카페의 어느 자리에서든 바다를 볼 수 있다. 커피백을 이용한 인테리어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바닷가 앞 카페 스테이위드커피 (stay with coffee) 바닷가 커피집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곳이 월정리 해변이었다. 하지만 월정리의 커피집들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번잡한 느낌이 든다. 조용한 바닷가 커피집을 가고 싶어, 스테이위드커피를 찾아갔다. 이제 제주에서 찾아 가고 싶은 커피집이 3개 남았다. (봄날,서연의집,로드3.7) 스테이위드커피는 산방산 근처에 있다. 산방산에서 자동차로 3분이면 간다. 스테이위드커피는 로스팅된 원두를 판매하기도 한..
[ 카페세바 ] 하루 6시간 오픈, 제주도 조천읍 카페 세바 카페세바의 주차장은 카페세바에서 3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마당안주차 절대 금지" 카페세바의 오픈시간은 12:00~18:00 이다. 6시간만 오픈하는 커피집이다!! 공연을 할때 무대로 사용될것으로 보이는 공간이다. 카페세바는 종종 공연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관람비를 내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일정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cafeseba 사람 머리 크기만한 전구형태의 조명이다. 이런건 어디서 구입하신건지...구입하고 싶다. 천장 골조를 그대로 보여 천장이 높게 느껴진다. LP로 추정되는 음반들 움직이지 않는 시계와 선풍기 주인장이 모두 읽은것으로 보여지는 책들. 투박하지만, 벽돌과 나무판으로 제작한 붙박이형 책장? 핸드드립이 되는 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