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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어쩌다 카페 창업을 도와주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어쩌다 지인의 카페 창업을 도와주게 되었다. 커피집 투어도 많이 다녔고, 회사에서 핸드드립 커피 동호회도 운영하고... 그리고 기획자라는 점 하나 때문에 내가 더 잘 알 거라는 이유로 도와주게 되었다. 학생 시절에 온라인으로 장사를 해본 적은 있지만, 오프라인 장사는 해본 적이 없던 나인데... 적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상권도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고 "카페 창업을 안 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솔직하게 대화도 했다. 그런 어려운 점이 있으니 더 도와달라는 지인. 그래도 걱정거리에 대해 속 시원하게 말이라도 했으니 걱정을 접어두고 시간 날 때마다 도와주기 시작했다. 현재는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획 일을 하면서, 많이 고민했던 것이 "이용자들이 정말 좋아할까? 잘 ..
제주시 외도동의 숨어 있는 추천 카페몽니다리 제주도의 제주시 외도동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 동네다. 그래서 맛집이나 카페를 온라인상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근처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괜찮은 카페를 하나 발견했다. 외도동/내도동에 숙소가 있는 여행자들에게 늦은 저녁, 제주도에서의 하루를 정리하기에 좋은 카페 같다. 서울의 동네 카페 느낌이 난다. 이 곳 외도동 역시,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다. 관광객이 지나가지는 않은 길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그만큼 조용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이곳에서는 직접 구운 쿠키를 판매하고 있었다. 직접 만들기에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쿠키맛을 잘 모르기에 이렇다 할 평을 하기는 어렵다. 높은 테이블에는 콘센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노트북을 가져와 공부하기에도 좋을 듯했다. 이름이 독특하다. 몽니다리. "몽니..
광주 양림동 미니정원이 있는 카페 하이파이브가든 종종 광주의 양림동에서 모임을 가진다. 양림동 골목 곳곳에 크고 작은 카페가 많이 들어섰다. 골목을 찾기보다, 양림동 초입에 있는 카페를 향했다. 이 카페에 함께 방문한 친구에 의하면, 이 카페도 이전에는 식당이었으나 리모델링 후 카페로 오픈한 것이라고 한다. 과하지 않는 인테리어에 그대로 둘 부분은 그대로 두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게 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주는 편암함이 있다. 카페의 중앙에 있는 식물들이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작은 정원 같은 이 파트는 재단된 큰 통나무 벽을 세웠다. 또 그 벽은 사람이 앉기에도 충분한 높이로 좌석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가 괜찮았다. 이런저런 인테리어 아이디어들을 찾아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바닥의 갈라짐이 가장 좋았다.
제주도 구좌읍 평대리의 추천 카페, 제주구옥을 리모델링한 아일랜드조르바 제주구옥은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단단해보이는 돌벽에서 나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제주에는 제주구옥을 리모델링하여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로 운영하는 곳들이 많다. 아일랜드조르바는 카페다. 월정리에서 밥을 먹고, 여유롭게 쉬고 싶어 들린 카페다. 길에서 바라본 아일랜드조르바. 있는그대로의 제주구옥이었다면 잔디와 돌길은은 없었겠지? (왼쪽) 카페앞 테라스의 테이블과 의자. 오래되어 보이는 느낌이 참 좋다. (오른쪽) 카페옆 게스트하우스 앞의 미니가든. 초록색, 보라색 식물때문인지 주변의 돌들이 따뜻하게 느껴진다.아일랜드 조르바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곳이다. 앉아서 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앞 잔디밭에 놓인 소품들 오래된 턴테이블. 잘 동작되는 턴테이블오디오. LP판에 들리는 음악이 날카롭지 ..
제주시 연동의 소문난 카페, 컴플리트 커피 제주시 연동에는 의외로 카페가 많지 않다. 큰 대로변의 다빈치 카페를 자주 갔었고, 롯데마트의 스타벅스를 종종 이용하였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외곽으로 나가야만 하였다. 트래블라인, 카카오플레이스 등등에서 연동의 카페를 찾아보면 항상 평가 1위로 나오는 컴플리트 커피를 찾아갔다. 이전부터 킵해두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큰 기대를 하고 갔다. 번화가에서 벗어나 주택가에 자리 잡은 컴플리트 커피를 찾아 가보니, 근처 아라파파도 있고 회식으로 자주 갔던 동네였다.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긴 하나, 운이 좋아야 주차를 할 수 있다. 공영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주변 골목길을 한 바퀴 크게 돌면 주차할만한 자리가 나오기도 한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들이 많이 앉아 있었다. 대부..
바다와 깎이는 절벽을 배경으로 지는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서귀포의 추천 카페, 카페루시아 박수기정으로 낚시만 다니다가, 박수기정의 노을을 지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박수기정 근처의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 물고기카페는 이전에 한번 가보았기에, 박수기정과 바다에 노을빛이 가장 잘 보일 것 같은 카페 루시아를 찾아갔습니다. 요즘 대평리가 핫한 것 같네요! 카페 찾아가는 길에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 음식점과 카페가 보이더라구요. 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받으면, 카페 루시아 뒷쪽 길에서 안내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안내가 종료되었는데 카페 루시아가 안 보인다면, 포구 있는 쪽까지 내려가신 후 좌회전하면 되어요~! 카페 루시아의 전경입니다. 카페 주인이 거주하는 건물과 하나일 줄 알았는데 오직 카페만을 위해서 건물과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길게 정리된 주차장과 그 끝에 카페..
숨겨진 공간에서 커피를 즐기는 카페, 빌리프커피로스터스 합정역과 홍대 카페 추천 합정역에 미팅이 있어 찾게된 빌리프커피로스터스미팅할만한 테이블을 찾다가 1층 구경을 모두 하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지하에 아래처럼 큰 공간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다.눈에 보이는 1층 공간의 2~3배 정도 더 크게 느껴지는 지하공간은 나만의 장소나 은밀한 아지트를 찾은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지하임에도 넓고 높은 천장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함을 준다. 한쪽에는 커피 강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로스팅을 주로 하시는 분이 그 공간에서 들락날락 하는것을 지켜보았다.이른 점심을 먹고 찾아간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나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찾아와 빈테이블이 하나둘씩 채워져 갔다. 개인집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미팅 제휴사 담당자들이 오기를 ..
제주도 아라동에 가볼만한 갤러리 카페 팩토리소란 팩토리소란 카페는 아라동에 위치에 있고, 조용한 전원주택 마을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 큰 도로로만 다닌다면 이곳에 카페가 있을 거라 상상도 못할것이다. 팩토리소란은 지인의 페북에서 보고, 위에서 내려다 본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어 찾아갔다. 팩토리소란은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어렵고, 자가용이 있는 사람들이 찾는 곳일것 같다. 제주대학교 사거리쪽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대학병원에서 차로 3분이내에 위치해 있다. 지인의 페북에서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다. 이 장면때문에 팩토리소란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 장면을 계속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갔다. 팩토리소란의 테이블과 의자는 개성이 있었다. 이케아스럽기도 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디자인에 계속 눈길이 갔으나 그리 편한 의자와 테이블은..
도자기 공방카페 아코하루, 제주 조천의 가볼만한 카페 도자기 공방 카페 아코하루에 다녀왔다. 도자기 공방 카페라고 해서, 도자기 그릇만 생각하면 안된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공예품이 많았고, 꽃을 예쁘게 드라이한것도 많다. 제주도에 여행와서 함덕이나 김녕에 들리는 여행자들이라면 이 아코하루 공방카페에 가서 잠시 쉬어가기를 추천한다. 제주도에는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아코하루는 제주도를 열심히 즐기다가, 공방카페를 오픈한 예술가의 작품활동을 담아내고 있다. 계산대에 있는, 예쁜 고양이 카페 주인은 길냥이에게 먹이도 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다. 카페안에는 고양이 사진들과 고양이 그림도 있다. 예쁜 고래와 꽃 이 고래 아이들을 2마리 집으로 데려왔어요.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지만...은근 가격이 비싸다. 고래는 개당 14,000원 제주 프리..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가족여행에서 방문하기 좋은 제주 애월 카페, 프롬더럭 프롬더럭은 제주 애월에 있는 카페다. 알록달록한 페인팅과 소박해 보이는 잔디운동장으로 유명한 더럭 분교 근처에 있는 카페다. "프롬 더럭"이라는 상호명 때문에 분쟁 이슈가 되기도 했던 프롬 더럭. 제주에서 3년 차 지내면서 처음 찾아가 보았다. (다른 카페를 갔으나, 주말에는 휴업이었다 ㅠㅠ) 프롬더럭의 상호명 분쟁을 요약하면, 프롬 더럭 업주가 상표출원을 여러 개 하였으며 그 상표에는 연화못, 더럭, 더럭 분교 등 마을에서 고유하게 사용하던 이름들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업주는 프롬 더럭 이외의 상표는 마을에 기증하겠다고 한다. (관련 뉴스 보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의 작은 동네들은 주말마다 주차난과 교통난에 시달린다. 반면 프롬 더럭 카페는 주차장도 넓고, 카페 주변에 관광객이 찾을만한..
바다가 보이는 제주 애월의 카페 인디고, 시원한 바다와 밝은 인테리어가 주는 편안함 애월에서 점심을 먹고, 들린 카페 인디고. 애월에 가면 가보고 싶은 카페 3곳을 찜해두었다. 카미노,살롱드라방,카페인디고. 이렇게 3개였다. 살롱드라방을 찾아가는 작은 길 옆에 카미노가 있었다. 카미노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나는 살롱드라방을 갈거니깐, 무신경하게 지나쳤으나...살롱드라방은 주말에 휴무다!!! 그리하여 찾게된 카페인디고. 밥을 먹었던 식당쪽으로 다시 되돌아가야했다. 미리 3곳을 찜해두었기에 고민없이 찾아간 카페인디고는 애월에 핫하다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는 동네에 있다. 항상 지나갔던 길인데, 처음 보는 카페였다. 애월의 해안도로는 바다를 바라보기도 바쁜 곳이라서 너무 도로 옆에 있으면 눈길이 가질 않는다. 카페 인디고도 도로 바로 옆에 붙어 있고, ..
이태원과는 다른 느낌의 홍대 코코브루니, 홍대의 추천 카페 미팅장소로 카페를 고를 때, 머리가 아프다.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조용해야하고, 옆 테이블과의 거리도 적당해야하면서 커피맛도 좋아야하고, 인테리어도 구경할게 있어야 한다. 주로 홍대에서 미팅을 하는데, 위 조건들에 딱 들어맞는 카페는 찾기 힘들다. 직접 찾아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찾았다 싶으면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매번 같은 카페로 미팅장소로 잡자니, 나는 한 자리에 계속 앉아 있어야만 하는게 괴롭다. 그렇게 고르고 고른 홍대 코코브루니. 한남동에서 근무할 때 이태원점(한남점이지만, 이태원 권역이니...)에 코코브루니를 자주 찾아갔었다.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하고 찾아간 홍대점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다. 홍대 코코브루니는 상표를 연상케 하는 1층과 홍대의 독특함을 반영한 2층 공간이..
베이글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시스베이글, 제주도 서귀포 추천 카페 제주에는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빵집, 커피집들이 많다. 제주도에 있는 매장수가 서울보다 많지 않아서 조금만 차별화 해도 더 특이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찾아간 시스베이글도 그런 곳이다. 매장을 알리는 간판도 없고, 베이글만 팔아서 베이커리 전문점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커피는 판매하지만 베이글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 앞은 1차선 도로라서 매장앞에 주차하면 다른 차들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근처의 주차장이나 공터에 주차하는게 좋다. 간판이 없다. 베이글처럼 보이는 무늬가 패턴으로 들어간 천이 걸려 있을뿐... 실내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하얀색의 벽과 오크색의 원목 그리고 시멘트를 드러낸 바닥. 억지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아이템들이 많지 않고 아이템별로 영역이 잘 나뉘어져 ..
당근 빙수가 있는 종달리의 카페동네,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카페 종달리는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다.거주하는 주민들은 많지만, 맛집이나 카페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인들과 서귀포에 갔다가 오는길에 당근 빙수라는 독특한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 종달리에 들렸다.단층 주택들이 담장 하나로 이웃을 하는 종달리 마을안에 게스트하우스와 커피집을 함께 하는 "카페동네"을 찾아갔다. 동네 카페는 종달리의 초입에 위치해 있다.한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기에도 편하다. 카페동네의 전경 사진이다. 카페동네는 종달리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종달리의 주택들과는 다르다. 파란지붕의 기와주택이 많은 종달리의 주택들과 달리 카페동네는, 2층짜리 현대식 건물이다. 다른 손님들은 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것 같다. 도착할때도, 그곳을 벗어날때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
제주도 서귀포시 테라로사, 커피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시크릿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제주도에도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 테라로사가 있다. 서귀포 쇠소깍이나 위미마을을 가는 분들이라면 가까우니 테라로사에 들려 커피와 인테리어, 그리고 시크릿 정원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다. 테라로사에 갔으니,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고 싶었다. 예가체크 콩가와 코스타리카를 주문하였다.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은 테라로사만 빼고 다 가본것 같다. 테라로사 본점은 아니지만, 맛을 내는 기술은 일정하리라 기대하였다. 핸드드립이 바리스타에 따라 맛이 달리 되고, 기호도 달라서 맛에 대한 글은 쓰지 못하겠다. (난 바리스타도 아니다) 커피가 식으니깐 신맛이 다른곳보다 훨씬 강했다. 이제 인테리어를 구경해보자. 테라로사는, 도로에서 좀 더 들어가야하는 곳에 있다. 네비게이션대로 도착하였으나, 테라로사를 찾을 수 없을때는 ..
[ 매기의추억 ] 제주 협재 근처, 돌담 구옥을 리모델링한 카페 매기의추억의 간판 CAFE MAGGIE 매기의 추억에 도착하고,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벽화. 단순하게 COFFEE가 아니라 커피 원해? 라고 묻는 주인의 재치가 느껴진다. 돌담과 아크릴의 조화 작은 마당이 있는 카페. 카페입구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 잔디 마당이 보인다. 제주의 옛 건축방식이 보이는 현무암 돌로 쌓아진 벽 카페에는, 평상이나 마루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 있다. 마당이 보이는 자리 바다가 보이는 자리 바다를 구경하고 있던 팀 동료. 한 여름에 오게되면 이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을듯.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석양이 질 때인데 사진이 모자라게 나왔다. 주문한 커피를 만드는 주인분 마당과 연결되는 테라스 우드데크가 마음에 든다. 매기의추억을 나오니, 보이는 풍..
[ 스테이위드커피 ] 서귀포 바닷가 앞 스테이위드커피 스테이위드커피. 사계해변이 커피집 앞에 펼쳐져 있다. 더치 커피 병. 그리고 파티션 역할을 하는 책꽂이 커피나무 화분들 유리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 카페의 어느 자리에서든 바다를 볼 수 있다. 커피백을 이용한 인테리어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바닷가 앞 카페 스테이위드커피 (stay with coffee) 바닷가 커피집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곳이 월정리 해변이었다. 하지만 월정리의 커피집들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번잡한 느낌이 든다. 조용한 바닷가 커피집을 가고 싶어, 스테이위드커피를 찾아갔다. 이제 제주에서 찾아 가고 싶은 커피집이 3개 남았다. (봄날,서연의집,로드3.7) 스테이위드커피는 산방산 근처에 있다. 산방산에서 자동차로 3분이면 간다. 스테이위드커피는 로스팅된 원두를 판매하기도 한..
[ 카페세바 ] 하루 6시간 오픈, 제주도 조천읍 카페 세바 카페세바의 주차장은 카페세바에서 3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마당안주차 절대 금지" 카페세바의 오픈시간은 12:00~18:00 이다. 6시간만 오픈하는 커피집이다!! 공연을 할때 무대로 사용될것으로 보이는 공간이다. 카페세바는 종종 공연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관람비를 내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일정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cafeseba 사람 머리 크기만한 전구형태의 조명이다. 이런건 어디서 구입하신건지...구입하고 싶다. 천장 골조를 그대로 보여 천장이 높게 느껴진다. LP로 추정되는 음반들 움직이지 않는 시계와 선풍기 주인장이 모두 읽은것으로 보여지는 책들. 투박하지만, 벽돌과 나무판으로 제작한 붙박이형 책장? 핸드드립이 되는 원두..
[ 감성팥쥐 ] 주택을 개조한 팥 카페, 제주도 노형동 ▲ 감성팥쥐로 들어가는 입구 (주택인가?) ▲ 감성팥쥐 입구 ▲ 감성팥쥐의 내부 주택을 개조하여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 주택을 개조하여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주택을 개조하여 카페 분위기를 내니, 익숙해서 친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입구부터 정감이 느껴져요~! 이 글에 사진은 없지만, 방 문을 제거하고 남은 문턱도 그대로입니다. 방문해보시면, 집 구조가 그대로 느껴질거예요. 안방,작은방이었겠구나~라고 생각하실거예요.핸드드립을 제공해주는 카페글만 올리지만, 이곳은 주택을 개조한 느낌이 정감 가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감성팥쥐. 상호명에도 있듯이 꼭 팥이 들어간 차를 주문해 드세요! 커피는...ㅎ
[ 태희 ] 제주 곽지해수욕장의 태희 카페 지인들의 페이스북에 자주 보이던, 곽지 해수욕장의 카페 태희에 갔다. 여기 가면 김태희처럼 이쁜 여자 사장님이나 알바생이 있을줄 알았다. 곽지해수욕장에 도착하고 커피집을 찾아보려고 두리번 거렸으나..."어딨지? 커피집 안보이는데?" 말하는 아꼼. 태희는 간판이 없다. 그럼 어떻게 찾았으냐....illy 마크보고 찾았다 ㅎㅎㅎ 입구! 포스 쩔어~~~ 일리 원두통으로 만든 깡통로봇. 카페 들어가기전에 자세히 봤다면, 이걸 물어봤을텐데...이 깡통 얼굴에 램프 있다. 머리 위에는...태양열 충전하는 필름 붙어 있다. "이거 태양열로 램프 들어와요?" 정말 그런거면, 태희 카페 사장님은 공대 출신? ㅋㅋㅋ 10유로짜리...뜯어오고 싶었다. 이거 아이디어 돋네^^; 사장님이...설치 미술하는 미대생 출신? 원두백..
[ 슬로리 ] 제주도 애월의 슬로리 카페 목공을 배우려고 찾아간 갤러리 카페 슬로리. 예전 팀 동료분의 소개로 찾아간 곳이다. 로드뷰를 첨부하다 보니 알게된 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제주에 처음 오피스를 낸 곳이었다. 넓은 잔디. 이런곳에서 강아지 기르면 딱 좋겠는데...그리고 비오는날 분위기도 기대하게 만든다...품격 있는 고급 잔디 같다 ㅋㅋㅋ 이 모습...너무 너무 좋다. 아름드리 나무사이에 긴 테이블. 저 테일에서 목공 작업을 하시는걸까??? 갤러리 카페에 갔지만, 커피는 못 마셨다. 이유는...테이블이 딱 3개다...테이블에 손님이 모두 있어서, 나의 입장을 거부하신다ㅠㅠ 목공때문에 왔다고 하니, 지금 TO가 없다고 하신다ㅠㅠ 수강생을 많이 받으면 본인들 작품 할 시간이 없으시다 하고ㅠㅠ (친절하게 해주셨음 ㅎㅎㅎ) 카페 내부를 둘러..
[ TERRA ] 제주도 카페, 갤러리 카페 TERRA 테라 비오는 날이다. 제주 가서 지낸지 얼마나 되었다고!!! 출장이 많아서 나들이도 몇번 하지 못했다. 함께 제주로 간 아꼼은 "제주에 사는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할 정도이니...ㅠㅠ 그래서 가기로 한 곳이 갤러리 카페인 TERRA이다. 유수암 근처에 있는 곳으로 리뷰를 찾아보니 구경할게 많을 것 같고, 커피 맛도 좋다 하여 15km나 운전해서 갔다. 제주에서 15km는 먼 거리로 느껴진다. 커피 한잔을 위한 투자 ㅋㅋㅋ 주차를 하고 입구까지 걸어가는 길에 있는 작은 연못! 떨어지는 물의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양수기를 이용하여 물을 끌어 올리기엔 물의 양이 많은데, 다음에 또 가면 자세히 봐야겠다. 나도 나중에 저런 연못을 만들거야! 입구에도 적혀 있는 갤러리 카페. 서울에 있는 갤러리 카페들도 가봤지만, ..
[ 그린 홀리데이 ] 커피를 느끼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강화도의 커피집 강화도에서 만난 또 다른,,,혼자만 알고 싶은 커피집.블로그에 올리면서 더이상 혼자만 알 수 있는 곳은 아니겠지만 ㅎ 그만큼 추천하고픈 곳이다. 위 사진은 간판이다ㅎㅎ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854-7 TEL.032-937-0506 회사에서는 아침엔 따뜻한 우유,오후에도 따뜻한 우유만 마시는... 점심먹고 졸음이 오는걸 방지 하기 위해 기껏해야 헤이즐넛 커피 한잔 마신다. 그런 내가...커피라는 것을 좋아하게 만든 곳이다..^^ 차를 주차하고 바라본, 카페의 전경...입구가???? ㅎ 보통 가게의 입구는 크기 마련인데 ㅎㅎㅎ 이곳은, 좌측에 있는 빵굽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창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건지... 입구를 찾다보니, 자연스레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도착했을때...갑자기 ..
[ 바그다드 ] 강화도에서 만난, 나만 알고 싶은 카페 강화도에서 정말 멋진 카페를 찾아갔다. 논밭만 있는 곳에, "정말 이런곳에 직접 로스팅한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하는곳이 있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의외의 곳에 위치 하고 있다. G20때문에 국격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듯, 바그다드의 격을 고려해서 논과 밭의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215-4 TEL.032-932-2155 / 네비게이션으로는 "강화영상단지"를 검색한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 찾아가면,,,,한번에 못찾는다...네비게이션만 믿고, 주소만 믿고 가면...못찾는다ㅎㅎ 큰 도로를 달리다 위의 표지판을 마주치면, 도로를 따라가지 말고 바로 아래로 있는 시멘트 길을 따라가라! 손가락이 가르키는 곳으로 고고!! 온통 나무로 건물 표면이..ㅎㄷㄷ...
마이크로 카페, 카카오! 마이크로 블로그의 진화 버젼인가? 마이크로 카페? 마이크로 카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미투데이등이 나오면서 짧은 메세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 앞에는 "마이크로" 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Daum이나 Naver에서 제공하는 카페 서비스는 다양한 종류의 게시판을 제공하고 그곳에서 장문의 글을 적습니다. "마이크로"라는 수식어가 붙은 카페 서비스는 어떤 형태일까 상상을 해보면, 한정된 게시판에서 같은 관심사를 주제로 짧은 글을 서로가 주고 받는다. 정도로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서비스의 초 경량화 버젼으로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이크로카페 서비스인 카카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URL : http://www.kakao.com "이젠 모두가 모인 무겁고 복잡..
가슴이 뻥 뚫리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과 카페 '안녕' 10월 3일 개천절! 이날은 무슨 날이죠? 건국일? 맞습니다~맞고요~! 그리고 공휴일이죠ㅋ 그래서 어김없이 맛동산을 위해 Let's go~! 맛동산은 ☞반구정 나루터집 이었습니다ㅎ 장어구이였어요. 그 맛은...제가 올린 블로그 글에서 느껴주세요~ㅋ 이번에 간 곳은 개천절에 맞게 의미있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하나의 나라로 건국을 했지만, 지금은 분단된 상태로 지낸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임진각관광지 주소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725 설명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상세보기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블로그에서 검색할때 보면 바람개비 사진을 정말 예쁘게 잘 찍었더라구요. 나도 그런 사진 찍어와야지 할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