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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이의 전체글

1홀 1연필꽂이,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만 꽂아 사용하는 심플한 연필꽂이 만들기 바쁠 때 애용하는 샤프를 찾으려고 할 때, 연필꽂이에 뭉치로 꽂혀 있는 필기구들 사이에서 찾거나 찝어내기 어려울 때가 있다. 지치고 공복일 땐, 그런 상황마저 스트레스다. 그리고 오래도록 보관하며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가 늘어날수록 필기류 뭉치가 책상 위에 있을 필요가 없다.기존에는 서랍장에 필기구를 널브러뜨려 놓았다. 이번에 회사 옮기면서, 책상 위에 심플하게 둘만한 연필꽂이를 찾아보았으나 1개나 2개만 개별적으로 꽂을 수 있는 연필꽂이는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5~7구가 있는 연필꽂이다. 판매하는게 없길래 그냥 내가 만들었다. 5홀에 펜,가위,커터칼까지 제작기 ①목재는 빈티지를 바랐기에, 심하게 오래 굴러다닌 직사각형의 각재를 주웠다. ②드릴 바이스에 각재를 고정하고, 홀용 비트로 높이 5분의2 지..
혼다 CUB를 전기 오토바이로 커스텀 튜닝 HONDA CUB를 전기 오토바이로 튜닝한 사례를 찾았다. 중국의 상하이 커스텀이라는 곳에서 튜닝하였다. 처음부터 전기오토바이가 아니었던 바이크가, 엔진을 떼고 전기 오토바이가 되는 걸 보면 신기하다. 이번에 이 상하이 커스텀이라는 곳에서는 14억 중국인이 쉽게 탈 수 있는 보편적인 디자인으로 혼다 CUB를 튜닝하였다. 튜닝 전의 혼다 CUB는 다음과 같다. 사진은 혼다 SUPER CUB이다. 아래는 튜닝된 혼다 CUB이다. 엔진이 없다. 전동모터가 휠에 내장되어 있다. 엔진이 없으니, 자전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엄연한 오토바이다. 엔진이 없는만큼 심플해졌다. 전기 오토바이답게 고속충전 솔루션과 주행 모니터링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하였다. 80킬로의 성인 남성이 50kph로 50km를 주행할 수 ..
이직하면서 주어진 선물같은 여유 시간 1개월 안식휴가를 보내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다. 카카오에서 마지막 출근을 하고 21일부터는 데이블이라는 회사에 출근한다. 카카오에서 연차를 소진하다 보니 일주일 정도의 여유시간이 만들어졌다.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날씨라서 집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웠고, 안식휴가 기간동안 충분히 쉬었기에 그냥 집,집(본가),집(처가)에서 보내기로 하였다. 에어콘 바람 맞으며 생산적인 일을 찾아보니, 공부가 생각났다. JAVA 강좌 듣기 여전히 JAVA의 사용 비중이 높다는 글을 읽었다. 10년전부터 내 머릿속에서 서서히 지워져 간 JAVA가, 새로운 언어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요즘에도 비중이 높다는 말에 JAVA나 한 사이클 돌아볼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까지 절반정도 들었다. 물론 기초 강좌다.계속 듣다보..
카카오 퇴사합니다. 2008 Daum에 입사하여, 커뮤니티 서비스 마케팅/위젯뱅크/티스토리/로컬 서비스/브런치에서 꿈이었던 기획자로 일하였다. 중간에 카카오와 합병되며, 회사명이 카카오가 되어버렸다. 사무실의 전등을 끄며 퇴근하던 1년 차 때부터, 후배들에게 마음껏 기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해 자책하던 최근까지... 9년 7개월을 보냈다.이직에 대한 고민은 1년 전부터 하였다. 환경변화가 필요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얼마의 연봉을 받고 일하는지 정확하게 기억하지 않았다. 그냥 기획일을 할 수 있는 게 좋았을 뿐이다.헤드헌터와 면접관에게 들은 말들 중에, 가슴이 아픈 말이 하나 있다.콘텐츠 서비스만 10년 가까이 하셨네요. 나는 이 말에 화가 나기도 하고, 충격을 받기도 하였다. 기획은 같은 방식으로 고민하..
RF 통신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 IR 방식보다 10배는 좋은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하이패스가 "미부착"이라며 자꾸 통신오류가 발생하였다. 무려 9년이나 사용하였던 무선 하이패스였다. 선이 거추장스러운 게 싫어 13만 원대의 하이패스를 9년 전에 구입했었다. 왜 자꾸 통신오류가 발생할까? 그것도 최근 들어서... 하이패스 통과구간이 늘어나고, 기술이 발전해서 오래된 내 하이패스 단말기는 인식을 잘 못하는 건가? 안되려면 다 안되던가? 특정 요금소에서만 그러니깐 더 짜증이 났다. 동료의 하이패스는 조수석 글로브 박스(대시보드 서랍)에 처 박아 두어도 잘 되더라. 하이패스 단말기 RF와 IR 찾아보니 단말기마다 통신방법의 차이가 있었다. RF와 IR 방식 차이. 이 차이를 쉽게 설명하면, RF는 핸드폰 같은 통신 방법이고, IR은 TV 리모컨과 같은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아들의 장난감 자동차 주차 타워 제작 지난번에 주차타워 스케치편을 올리고, 2주만에 주차타워를 완성하였다. 주차타워 완성하고 나니 묵은 숙제를 끝낸 느낌이다. 이제 아들이 주차타워에 장난감을 잘 정리해주기를 기대해야 하는데...자동차 주차타워를 만들어주기 전에는, 자동차들을 바구니안에 쌓아 놓아야만 하였다. 그렇게 해두면 아들이 특정 장난감을 찾기 위해서 바구니를 엎었다. 그럼 나는 힘들어진다. 정리해야(만) 한다.(좌측) 완성된 자동차 주차 타워 / (우측) 자동차 주차 타워가 있기 전 요즘은 아이가 우측처럼 정리를 하는 편이다. 물론, 오고 가는 협상이 있을 때만 정리한다. 그래도 저 정도 정리하는 거면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는 역량이 25개월에 추가되었다. 그것만으로 아들의 상반기 평가는 O등급이다. 평소 오와열..
아들의 장난감 자동차 주차 타워 제작 - 스케치편 회사 이메일 계정의 "읽지않음" 이 0개가 되니 마음이 편해졌다. 리프레시 휴가가 시작되고, 10일만에 0을 만듬 ㅠㅠ 다음주에 제작할 자동차 주차타워를 스케치했다. 이거 하려고, 구입한 목공장비가 있기에 덥더라도 꼭 만들어 내야 한다.와이프가 지켜보고 있다. 트리머와 트리머 비트 세트를 빨리 개시하고 싶다. 이거 작업하겠다고, 면장갑 100개 / 코팅용 장갑 20개도 구입했다. (택배비 아까워서 그냥 1묶음으로 ㅋㅋ) 훈제 요리할때 면장갑 필요하다는 핑계대서, 잘 넘어갔다. 와이프의 요구사항은 간단하다.1.은우가 주차놀이 하면서 자동차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나 그래서 홈 파는 트리머 구입했다. 내 깊은 뜻을 다음주가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다.2.100% 밟고 올라탈 수 있기에 강철같은 내구성이..
서퍼를 위한 C70 SUPER CUB 오토바이 혼다가 로컬라이징 상품을 잘 내놓네요. 서퍼를 위한 C70 SUPER CUB 오토바이. 국내에선는 서핑을 즐기만한 곳이 한정적이라서 구입 의사가 있는 라이더들이 많지 않을테지만...바이크 자체의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하지 않고 레저에 결합하여 내놓은 바이크다. 라이딩 그 자체가 레저인데 ㅋㅋㅋ 거기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거부할 수 없는 옵션을 끼워넣은 바이크. 사실 그냥 선반을 추가한거다. 서핑보드를 걸어두기 위한 선반. 씨티백에 배달통 올릴 수 있게 짐 선반을 추가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바이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앞쪽 바구니다. 바구니는 메탈 프레임에 나무 바닥이다. 나무는 빈티지한 느낌을 주고, 가볍다. 바닥까지 메탈 프레임으로 하면 무게가 가중된다. 굳이 불필요한 부분까지 무겁게 할..
BMW의 깨끗하고 컴팩트한 전기 오토바이 BMW에서 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전기 오토바이를 선보였다. 스쿠터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다. BMW는 지난해 10월에 BMW's Vision Next 100 motorcycle 를 발표하고 꾸준하게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내놓고 있다. 구입할 생각은 없지만, 눈이 즐거지니 좋네요!라이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랜드 사이즈는 아니다. 그래서 스쿠터...겨울에 무릎이 시리지는 않을 것 같다.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꾸미는 재미는 덜 하겠지만 BMW니깐 깔끔한 멋이 잘 강조되는게 아닐까?슈트에 백팩메고 출퇴근하기 좋은 바이크를 추천하라면, 이 바이크를 추천해주고 싶다.
스마트 자동차 2017에 전기차로 출시되는 스마트 포투 전기 자동차를 기다리는 모델들이 몇 개 있다. 그중에 하나가 스마트 자동차였다. 스마트 포투 2017의 마이크로 EV쿠페와 CABRIO 모델이 전기차다.쿠페는 $24,550 부터 시작되고, 컨버터블은 $28,750 부터 시작된다. 배터리는 204볼트 충전기를 사용하며, 3시간이면 완전충전이 된다. 주행거리는 120km정도다. (70~80마일)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제공된다.주행거리가 실망 스럽네 ㅠㅠ 물론 스마트 자동차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팩 장착을 많이 할 수 없다. 그리고 무게가 늘어날수록 스마트 자동차의 장점인 연비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하지만, 스마트 자동차는 출퇴근이 시내주행용으로 사용할 목적이니깐....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너무 귀찮을 것 같은데? 120km이면 2~3일에 한번..
수제 오토바이쇼에 나타난 엔진 3개 달린 괴물 오토바이 해외의 수제 오토바이 쇼 사진을 보다가, 쇼크 받았다. 엔진이 3개라니...자동차에 듀얼 엔진은 들어봤어도, 오토바이에 3개라니...머플러가 3개라니서 기이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주행이 가능한 모터 바이크다. 시동이 걸린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국내에도 수제 오토바이 쇼가 열리면, 꼭 가보고 싶다. 아직 소요한 오토바이는 없지만...(과거에는 3대 소유했다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오토바이를 타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일을 상상하면 - 회사 그만둬야하나 싶을정도로 흥분된다.
1930년대의 스타일로 회귀한 BMW R45 복원 BMW R45에 현대적 기술을 적용한 복원입니다. 오일탱크의 위치가 달라졌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자전거 느낌이 나도록 복원된 듯하다. 몇 년 전만 해도 크고, 반짝거리는 복원이 주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카울을 제거하고 네이키드 스타일로 복원하는 추세다.이탈리아 회사인 블랙 더글라스(Black Douglas)가 복원한 R45는, 새로 태어난 가장 예외적인 BMW R45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번 작품을 위한 일회성 한정 제작이다. 제작에 250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1920~30년대에는 카울을 씌우지 않았다. 자전거에 엔진을 달아 자동화를 하기 시작한 시기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자전거와 유사한 디자인이 많다. 하지만 이 자전거 디자인... 유니크하면서, 내가 가볍게 ..
1972 Toyota Land Cruiser FJ40 클래식카 복원 이 자동차는 1972 랜드 크루저 FJ40이다. 일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일본 자동차는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마음이 들어서 킵 해두었다. 본래 모델은 일본 기업이지만, 이 자동차를 리 디자인하고 복원한 기업은 미국 업체다. 마이애미의 FJ컴패니다.이 자동차의 복원을 맡긴 고객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Tonka 트럭 장난감의 콘셉트를 이 도요타에서도 기억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다. 처음, 이 자동차를 가져왔을 때는 엔진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운전 방식을 현대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주행하며 다닐 것을 생각하면, 운전 방식은 현대화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새 엔진을 넣고, 5단 수동 변속기를 넣었다. 서스펜션과 파워 스티어링도 추가했다. 뒷문을 열고 오두막처럼 즐길 수 ..
마끼다 트리머 MT372G와 스마토 트리머 비트세트 SM-TB624(24P) 구입 베란다에서 목공을 시작한 3년 전에는 트리머와 루터라는 공구를 알지도 못했다. 어떻게 홈을 파낼까? 곡선 구멍을 어떻게 낼까? 그땐 궁금했지만, 목공을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공구에 대한 지식도 늘어나고... 차츰 공구 살림살이도 늘어나고 있다. 등짝 스매싱을 날리지 않는 아내에게 감사한다. 곧 다가올 안식휴가에는 휴가비가 나온다. 그 휴가비를 당겨 쓴다 생각하고, 열심히 카드를 긁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트리머와 트리머 비트 세트를 구입했다. 아들의 주차타워를 만든다는 핑계를 대며...핑계의 소재는 참으로 무한하고 시기적절하게 떠오르는듯하다. 이럴 땐 천재 같다. 마끼다 트리머 MT372G 박스는 아이들 운동화 상자 크기다. 사용설명서, 가이드, 렌치, 트리머 본체 등등의 구성품이 들어..
충격적 가격의 6,820만원 전기 오토바이 클래식 오토바이와 복원에 관심을 가지면서, 전기모터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보고 전기 오토바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해외 웹진을 보는데, 정말 충격적인 가격의 전기 오토바이 가격을 보고 놀랬다. 무려 6,820만원. 그냥 환율 계산으로만 이 가격이니, 정식 수입이 된다면 훨씬 더 비쌀 것 같다. 전기 오토바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엔진이 없다는 것이다. 엔진이 없으니, 기름 탱크도 없다. 그래서 디자인이 훨씬 더 자유롭고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다. 아, 추가로 배기장치인 머플러도 없다. 먼 미래에 오토바이가 모두 전기모터로 바뀌면, 으르렁 거리는 오토바이 엔진 소리는 들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현대 기술이 반영된 오토바이의 헤드는 점점 단조로워지지만, 실용성은 극대화되어 가는 것 같다. 이..
블로그 리뷰보고 돌아다닌 싱가포르 4박5일 여행 후기 도시국가이고 치안좋고 교통 편리하다 하여, 아이 데리고 편하게 구경할줄 알았다. 블로그 리뷰 보고 상승한 기대감이 컸다. 리뷰 보고 괜찮다는 곳들은 찾아갔는데... 좋은 곳도 있고 실패한 곳들도 있었다. 첫 해외여행이 유럽 쪽이었고 그 뒤로도 계속 유럽만 다니다가 아시아 쪽을 가서 실망감이 클 수도 있다. TV에 나온 장소도 가봤지만, 화면빨이었을까? 아님 정말 아이와 함께라서, 그리고 더운 날씨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럴지도^^ 클락키 리버크루즈 베니스에서 리버크루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기에, 싱가포르도 기대하고 갔다. 강둑의 높이와 물 빛깔을 보고, 보트 안 타는 걸로 결정했다. 보트를 타면 볼 수 있는 풍경이 강 옆에 있는 고층 건물 외에는 없을 듯하고, 강둑이 높아서 뷰의 절반은 강둑을 바라보..
아이폰 셀프 수리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 공구덕후들의 12종 드라이버 세트 맥북에어 배터리 교체를 했다. 배터리에 포함되어 있던 드라이버가 마모되어 짜증이...어렸을때부터 구입하고 싶어했던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사실 얼마나 사용하겠냐 싶어서 구입을 미루던 아이템이었다. 이 세트에는 펜타로브(별 모양) 드라이버와 트록스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왕 구입하는거 좋은거 구입하기로 생각하고, 좋은 재질로 만든 걸 골랐다. '변형이 없다'라는 광고 카피에 선택한 제품이다. 스펙-변형 없는 반영구 S2합금 재질-스마트폰,아이폰,노트북,맥북에어,전자기기,안경 분해 조립용-펜타로브 0.8, 1.2 : 아이폰과 맥북에어 분해/조립시 사용-십자, 일자-트록스 육각 T2, T3, T4, T5, T6, T8-Y-원산지는 중국 안이 보이는 케이스다. 쉽게 깨지는 케이스는 아닌것 같..
맥북에어 배터리 셀프 교체 방법과 교체TIP, 그리고 사용후기 2011년도에 구입한 맥북에어의 배터리가 점점 힘을 잃어 가고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니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 자주 사용할 거라고 하니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비용을 알아보니...후덜덜....10~12만원 하는 게 아닌가! 배터리를 완충하면, 1시간 30분 정도 사용 가능했는데 이게 참 애매한 시간인것같다. 배터리 CYCLE를 확인해보면, 아님 2,000회정도가 남아 있었는데 ㅠㅠ 오래되어서 그런지 조루 배터리가 된듯하다.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을 해서 그런 건지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지 못하고 시간 예측도 잘 안된다 ㅠㅠ 여튼, 비용 때문에 직접 교체해야겠다 생각하고, 유튜브 동영상도 보고 - 해외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했다. 구매비용 배송비 포함 55,900원, 주문하고 3주 기다..
Polaroid CW40 폴라로이드 슈퍼와이드 광각렌즈 스마트폰 셀카렌즈 사용기 아직 24개월이 안된 아이와 함께 한 달 뒤에 해외로 가족여행을 간다. 둘만 여행 갈 땐 그냥 카메라만 챙겨서 가면 되었다. 셀카를 찍을 때도 셀카봉만 길게 하면, 사진 안에 둘을 담기엔 충분하였다. 아이가 있게 되니, 기존의 샤오미 셀카봉만으로는 우리 가족의 얼굴만 나올 것 같았다. 셀카봉을 다시 구입하자니 낭비 같다. 그래서 광각 렌즈를 구입했다. 요즘 핸드폰 카메라의 화질이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못하지 않다 생각하기에 광각 렌즈를 끼우면 배경도 어느 정도 나오면서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구입한 광각렌즈는 폴라로이드사의 CW40이다. 가격은 13,000원대다. 일반적인 광각렌즈의 가격은 3,000~5,000원이나 좋은 화질로,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은 가족여행 ..
연차가 높아질수록,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말수를 줄인다. 연차가 높아질수록 말수가 줄어들게 된다. 이 말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연차가 높아지는 만큼, 나이도 먹어가고 경험도 늘어나게 된다. 그렇다면, 후배들에게 들려줄 조언도 많을 것이다. 논의가 길어지는 이슈에 대해서도 빠르게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거나 그래야 하는 것 같은 나는, 언젠가부터 말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새벽에 일어나 왜 그럴까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담당하는 서비스에 임하는 목적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게 어떤 조직에서건 같아야 한다 생각하였다. 신입사원 교육때도 그렇게 배웠다. 최근에서야 조직상황, 회사 규모에 따라 회사에서의 개인이 가진 목적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집합도 없다. 나 ..
르노 조에 해치백 전기 자동차, 프랑스 감각이 담긴 소형 이 다음차는 전기차로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모델을 찾아보고 있다. 찾아본 모델은 공부할 겸 블로그에 정리중이다. 아내는 이미 BMW MINI 쿠퍼에 꽂혀 있기에, MINI가 2018년에 내놓을 전기차를 기다리고 있긴 하다. 하지만 컨트리맨을 베이스로 하는 것이라서... 혹시나 아내가 마음을 바꾸지 않을까? 아니면 내 자동차로? ㅋㅋㅋ 르노 조에, 혹은 조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하 조에라고 하겠다. 조에는 소형차다. 승차정원 5명 : 소형차인데 승차정원이 5명! 가족 나들이에도 좋겠다. (근데 실제 탑승하면 4명이 적당할듯)타이어 16인치 : 일반적으로는 15인치인데...16인치나 달고 나왔다.최고 속도 135km/h :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나, 어차피 고속도로에서도 나는 110이상 안 낸다. ..
복원해보고 싶은 빈티지 클래식 미니 자동차, 1970 Austin Mini 1000 1970 Austin Mini 1000, 이 미니를 여행 중에 발견하면 카메라 셔터부터 누르게 된다. 관리상태가 매우 뛰어나다. 오스틴 미니는 원래 영국 회사로 여러 자동차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BMW에 미니 브랜드를 넘겼다. 자동차 회사가 망하면, 남는 건 브랜드뿐인 듯... 튜닝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다. 오스틴 미니는 그 당시에 작고 빠른 차로, 남들보다 더 빠른 차로 만들기 위해서 튜닝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오스틴 미니는 로버 미니로 개명되고 2003년 생산을 종료하기까지 다양한 미니가 제작되었다. 내부에는 카세트 데크가 하나 있다. 운전에만 집중하라는 건지... 요즘 나오는 자동차와 비교하면 정말 심심한 내부다. 하지만 요즘엔 이렇게 심플한 게 좋다.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9년차 안식휴가가 나왔다. 며칠 뒤면, 2개월을 쉴 수 있는 9년 차 안식휴가가 나온다. (이 글을 작성중이었는데 2017년 1월1일자로 안식휴가 나왔다.) 이제 10년 차에 들어가게 되는 나는 기획자가 계속 하고 싶은 것인지 궁금하다. 나에게 따져보고 싶다. 지금 이 글을 브런치에 써야 하나 싶다가도, 듣보잡 기획자의 생각은 티스토리에 써왔기에 여기에 기록한다. 3년 단위로 안식휴가 받을 때마다 난 어떤 기획자였나?첫 3년 안식휴가가 나올 때의 나는 해보고 싶은 많은 욕심 많은 기획자였다. 좋은 선배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소처럼 일했다. "회사원 기획자"이라는 만들어지는 3년이었던 것 같다. 3년 동안 지적받은 것들을 생각해보자. 1.누군가 의견을 물어보면, "잘 모르겠어요" → 아마추어 같다는 말에 열심히 아이디어를 냈다.2..
1966-’77 Ford Bronco 포드 브롱코 모델 1966년~1977년까지 생산된 포드 브롱코다. 블루코랄이라고 해야하나? 포드는 픽업트럭에 다양한 컬러를 입히는것 같다.이 모델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에 킵!
무쏘스포츠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벤츠 픽업 트럭 2개 버젼 출시 예고 자동차와 바이크 복원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레 신차에도 관심이 가게 된다. Mercedes-Benz에서 픽업 트럭을 출시한다면, 나는 클래식하거나 모던한 스타일을 상상했다. 하지만 해외웹진을 보다가 무쏘스포츠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벤츠 픽업 트럭이다. (내부는 모던하다) 벤츠는 이 픽업트럭을 X-Class라고 이름 붙였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컨셉 이미지라서 더 찾아보니, 닛산의 Navara 픽업트럭을 베이스로 한 컨셉 이미지였다. 무쏘스포츠인줄 알았더니...재규어의 SUV모델과 비슷하기도 하다. 출시될 때의 예상 스펙은 다음과 같다. [4륜구동, 22인치 휠, LED 테일라이트]휠은 30인치도 넘어갈것처럼 보이는데 22인치라고 한다. 실내는 픽업트럭같지 않은 스타일을 보인다. 통풍구는 모두 원형 ..
BMW MINI 2세대 컨트리맨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그럼 미니의 FUN TO DRIVE는? BMW의 MINI에서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버전이 나올 거라는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발표가 있었다. MINI 사업부문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개발하고 이제 마지막 단계로 발표하였다. 2세대 Countryman이 대상 차량이다. 기존 양산 차량에, 그리고 시리즈로 생산되는 컨트리맨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심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고객의 구매력이 높은 모델 라인을 새로 만드는 것이 더 부담되었을 수 있다. 발표는 간단했다. 대중에게 공개될 때까지 적용될 상세한 기술들은 발표하지 않았다. 전기로만 123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컨트리맨 BMW MINI는 상세한 하이브리드 차량의 스펙을 설명하진 않았지만, 3개 이상의 운전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 E드라이드, E 드라이브, 배터리 절..
스스로 균형 잡는 BMW 바이크, 오토바이의 미래 100년을 이끌 Motorrad Vision Next 100 concept 올드 바이크를 찾아야 하는데, 자꾸 신기술만 보게 된다. 어제 BMW는 Motorrad Vision Next 100 concept 바이크를 공개했다. 다음 100년을 이끌어갈 기술을 집약한 컨셉 오토바이를 선보인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자가 균형 시스템과 디지털 바이저다. 먼저 디자인부터 살펴보자.미래의 전사 스티브 잡스를 떠올리게 하는 여자 모델 포스부터 눈에 들어오게 된다! 바이크의 콘셉트가 모델에 잘 녹여진 것인지 의문이 든다. 하이테크 퓨처리즘이라는 MSG가 팍팍 녹아든 바이크 디자인에 충격과 신선함을 느끼는 라이더들이 많을 것 같다. 콘셉트이니깐 이해하고 넘어가자. 중요한 것은 그래서 뭘 구현했는지이다. (근데 이 디자인 마음에 든다 ㅎㅎㅎ) 행사장 모습뿐만 아니라, 야외 직찍도 함께 ..
주유소를 모두 폐업하게 만들, 메르세데츠 벤츠의 S550e에 무선충전 기술 벤츠가 2017년에는 s550e 모델에 무선 충전 옵션을 추가해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스스로 충전되지 않는다면 자율 EV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벤츠는 무선 전기차 시장에서, 무선 충전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할 생각인가 봅니다. 2015년에 다임러와 퀄컴은 자동차에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하였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퀄컴은 이 기술을 wireless electric vehicle charging (WEVC)이라고 부릅니다. 퀄컴의 관계자는 이 WEVC는 포뮬러 E의 BMW i8에 적용된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퀄컴이 직접 부품을 생산하거나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 무선 충전 시스템을 벤츠에 제공하게 됩니다. 바닥에 무선충전 패드를 깔..
허리케인으로부터 BMW를 보호하기 위해 거실에 주차한 남자 최근 미국에 허리케인이 불어닥치면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죠. 이 허리케인으로부터 자신의 비머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실에 주차한 남자가 있어 화제입니다. 보통은 집안에 주차장을 만든 경우 웹진에 소개되길래 그런 기사인 줄 알았어요^^ ▲거실에 주차된 BMW를 바라보며 식사중인 남자 이 사진만 봤을 때는, 주차공간을 거실에 만든 사람인 줄 알았어요. 이 남자는, 플로리다의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허리케인 메튜의 경로가 자신의 집을 거쳐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남자는 2개의 차고가 있었지만, E30, M3가 손상될까 너무 걱정되었다. 거실에 M3를 주차하는 데 성공하였지만, 주차된 BMW M3 때문에 부엌이 너무 멀어져(갈 수 없었던 건지...) 사진처럼 거실에서 밥을 먹게 되었..
아까워서 못 타고 다닌다.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BSA 500 커스텀 클래식 바이크 BSA(The Birmingham Small Arms)는 영국을 대표하는 바이크 모델입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 BSA를 정말 복원하는 수준으로 리빌드한 사례를 소개한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커스텀 바이크가 산업 규모가 작다. 드레스업 튜닝이 아니라, 새로운 콘셉트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업체는 손가락을 꼽을 정도인 것 같다.(최근에 눈여겨보던 업체가 복원하려다가, 아예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소개하고자 하는 BSA 500은 미국의 hazan motorworks가 리디자인하였으며 그 모습이 예술작품처럼 느껴진다. hazan motoworks는 이쪽 업계에는 손꼽히는 장인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hazan motoworks는 일반적으로 오토바이의 일부를 튜닝하면서 전체를 완성시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