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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조에 해치백 전기 자동차, 프랑스 감각이 담긴 소형 이 다음차는 전기차로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모델을 찾아보고 있다. 찾아본 모델은 공부할 겸 블로그에 정리중이다. 아내는 이미 BMW MINI 쿠퍼에 꽂혀 있기에, MINI가 2018년에 내놓을 전기차를 기다리고 있긴 하다. 하지만 컨트리맨을 베이스로 하는 것이라서... 혹시나 아내가 마음을 바꾸지 않을까? 아니면 내 자동차로? ㅋㅋㅋ 르노 조에, 혹은 조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하 조에라고 하겠다. 조에는 소형차다. 승차정원 5명 : 소형차인데 승차정원이 5명! 가족 나들이에도 좋겠다. (근데 실제 탑승하면 4명이 적당할듯)타이어 16인치 : 일반적으로는 15인치인데...16인치나 달고 나왔다.최고 속도 135km/h :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나, 어차피 고속도로에서도 나는 110이상 안 낸다. ..
복원해보고 싶은 빈티지 클래식 미니 자동차, 1970 Austin Mini 1000 1970 Austin Mini 1000, 이 미니를 여행 중에 발견하면 카메라 셔터부터 누르게 된다. 관리상태가 매우 뛰어나다. 오스틴 미니는 원래 영국 회사로 여러 자동차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BMW에 미니 브랜드를 넘겼다. 자동차 회사가 망하면, 남는 건 브랜드뿐인 듯... 튜닝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다. 오스틴 미니는 그 당시에 작고 빠른 차로, 남들보다 더 빠른 차로 만들기 위해서 튜닝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오스틴 미니는 로버 미니로 개명되고 2003년 생산을 종료하기까지 다양한 미니가 제작되었다. 내부에는 카세트 데크가 하나 있다. 운전에만 집중하라는 건지... 요즘 나오는 자동차와 비교하면 정말 심심한 내부다. 하지만 요즘엔 이렇게 심플한 게 좋다.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9년차 안식휴가가 나왔다. 며칠 뒤면, 2개월을 쉴 수 있는 9년 차 안식휴가가 나온다. (이 글을 작성중이었는데 2017년 1월1일자로 안식휴가 나왔다.) 이제 10년 차에 들어가게 되는 나는 기획자가 계속 하고 싶은 것인지 궁금하다. 나에게 따져보고 싶다. 지금 이 글을 브런치에 써야 하나 싶다가도, 듣보잡 기획자의 생각은 티스토리에 써왔기에 여기에 기록한다. 3년 단위로 안식휴가 받을 때마다 난 어떤 기획자였나?첫 3년 안식휴가가 나올 때의 나는 해보고 싶은 많은 욕심 많은 기획자였다. 좋은 선배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소처럼 일했다. "회사원 기획자"이라는 만들어지는 3년이었던 것 같다. 3년 동안 지적받은 것들을 생각해보자. 1.누군가 의견을 물어보면, "잘 모르겠어요" → 아마추어 같다는 말에 열심히 아이디어를 냈다.2..
1966-’77 Ford Bronco 포드 브롱코 모델 1966년~1977년까지 생산된 포드 브롱코다. 블루코랄이라고 해야하나? 포드는 픽업트럭에 다양한 컬러를 입히는것 같다.이 모델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에 킵!
무쏘스포츠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벤츠 픽업 트럭 2개 버젼 출시 예고 자동차와 바이크 복원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레 신차에도 관심이 가게 된다. Mercedes-Benz에서 픽업 트럭을 출시한다면, 나는 클래식하거나 모던한 스타일을 상상했다. 하지만 해외웹진을 보다가 무쏘스포츠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벤츠 픽업 트럭이다. (내부는 모던하다) 벤츠는 이 픽업트럭을 X-Class라고 이름 붙였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컨셉 이미지라서 더 찾아보니, 닛산의 Navara 픽업트럭을 베이스로 한 컨셉 이미지였다. 무쏘스포츠인줄 알았더니...재규어의 SUV모델과 비슷하기도 하다. 출시될 때의 예상 스펙은 다음과 같다. [4륜구동, 22인치 휠, LED 테일라이트]휠은 30인치도 넘어갈것처럼 보이는데 22인치라고 한다. 실내는 픽업트럭같지 않은 스타일을 보인다. 통풍구는 모두 원형 ..
BMW MINI 2세대 컨트리맨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그럼 미니의 FUN TO DRIVE는? BMW의 MINI에서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버전이 나올 거라는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발표가 있었다. MINI 사업부문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개발하고 이제 마지막 단계로 발표하였다. 2세대 Countryman이 대상 차량이다. 기존 양산 차량에, 그리고 시리즈로 생산되는 컨트리맨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심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고객의 구매력이 높은 모델 라인을 새로 만드는 것이 더 부담되었을 수 있다. 발표는 간단했다. 대중에게 공개될 때까지 적용될 상세한 기술들은 발표하지 않았다. 전기로만 123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컨트리맨 BMW MINI는 상세한 하이브리드 차량의 스펙을 설명하진 않았지만, 3개 이상의 운전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 E드라이드, E 드라이브, 배터리 절..
스스로 균형 잡는 BMW 바이크, 오토바이의 미래 100년을 이끌 Motorrad Vision Next 100 concept 올드 바이크를 찾아야 하는데, 자꾸 신기술만 보게 된다. 어제 BMW는 Motorrad Vision Next 100 concept 바이크를 공개했다. 다음 100년을 이끌어갈 기술을 집약한 컨셉 오토바이를 선보인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자가 균형 시스템과 디지털 바이저다. 먼저 디자인부터 살펴보자.미래의 전사 스티브 잡스를 떠올리게 하는 여자 모델 포스부터 눈에 들어오게 된다! 바이크의 콘셉트가 모델에 잘 녹여진 것인지 의문이 든다. 하이테크 퓨처리즘이라는 MSG가 팍팍 녹아든 바이크 디자인에 충격과 신선함을 느끼는 라이더들이 많을 것 같다. 콘셉트이니깐 이해하고 넘어가자. 중요한 것은 그래서 뭘 구현했는지이다. (근데 이 디자인 마음에 든다 ㅎㅎㅎ) 행사장 모습뿐만 아니라, 야외 직찍도 함께 ..
주유소를 모두 폐업하게 만들, 메르세데츠 벤츠의 S550e에 무선충전 기술 벤츠가 2017년에는 s550e 모델에 무선 충전 옵션을 추가해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스스로 충전되지 않는다면 자율 EV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벤츠는 무선 전기차 시장에서, 무선 충전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할 생각인가 봅니다. 2015년에 다임러와 퀄컴은 자동차에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하였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퀄컴은 이 기술을 wireless electric vehicle charging (WEVC)이라고 부릅니다. 퀄컴의 관계자는 이 WEVC는 포뮬러 E의 BMW i8에 적용된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퀄컴이 직접 부품을 생산하거나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 무선 충전 시스템을 벤츠에 제공하게 됩니다. 바닥에 무선충전 패드를 깔..
허리케인으로부터 BMW를 보호하기 위해 거실에 주차한 남자 최근 미국에 허리케인이 불어닥치면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죠. 이 허리케인으로부터 자신의 비머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실에 주차한 남자가 있어 화제입니다. 보통은 집안에 주차장을 만든 경우 웹진에 소개되길래 그런 기사인 줄 알았어요^^ ▲거실에 주차된 BMW를 바라보며 식사중인 남자 이 사진만 봤을 때는, 주차공간을 거실에 만든 사람인 줄 알았어요. 이 남자는, 플로리다의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허리케인 메튜의 경로가 자신의 집을 거쳐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남자는 2개의 차고가 있었지만, E30, M3가 손상될까 너무 걱정되었다. 거실에 M3를 주차하는 데 성공하였지만, 주차된 BMW M3 때문에 부엌이 너무 멀어져(갈 수 없었던 건지...) 사진처럼 거실에서 밥을 먹게 되었..
아까워서 못 타고 다닌다.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BSA 500 커스텀 클래식 바이크 BSA(The Birmingham Small Arms)는 영국을 대표하는 바이크 모델입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 BSA를 정말 복원하는 수준으로 리빌드한 사례를 소개한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커스텀 바이크가 산업 규모가 작다. 드레스업 튜닝이 아니라, 새로운 콘셉트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업체는 손가락을 꼽을 정도인 것 같다.(최근에 눈여겨보던 업체가 복원하려다가, 아예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소개하고자 하는 BSA 500은 미국의 hazan motorworks가 리디자인하였으며 그 모습이 예술작품처럼 느껴진다. hazan motoworks는 이쪽 업계에는 손꼽히는 장인으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hazan motoworks는 일반적으로 오토바이의 일부를 튜닝하면서 전체를 완성시킨다고 한다...
터키의 스타트업이 만든 BMW 트랜스포머 LETRONS 터키의 Letvision이라는 스타트업이 트랜스포머로 변신하는 BMW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트랜스포머는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며 소유해보고 싶은 자동차 또는 로봇이 아닌가? 먼저 아래의 변신 영상을 보자. 3분 15초짜리 영상에서, BMW는 확실히 트랜스포머로 변신합니다. 하지만, 주행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아서 조금 의심이 가며, 변신할때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뒷바퀴 차축에 상당한 무게의 쇳덩어리가 언뜻 보입니다. 이 회사를 설립한 3명의 인터뷰를 보면, 이들은 LETRONS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주행하지 않고 변신만 하여 실내 역시 기존의 차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를 빨리 공개하여 세계의 관심을 받고 이를 광고용을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매장에서 홍..
포드 브롱코 SUV의 부활, 터프함이 묻어나는 클래식 SUV 자동차가 나오길 기대해도 될까? 포드의 첫 SUV였던 브롱코(BRONCO)가 부활할 것 같다. 포드의 SUV 하면 익스플로러(Explorers)나 이스케이프(Escaspes), 익스페디션(Expeditions)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전에 브롱코가 존재하였다. 브롱코는 오프로드용으로 인기였으며 종종 미국의 영화에서 볼 수 있었다. 포드의 브롱코는 클래식을 추구하면서 터프함을 과시할수 있는 SUV였다. 포드는 1996년부터 브롱코의 모든 버전의 생산을 중단하였었다. ▲1974년 생산버젼. 1세대 타입 BRONCO의 부활 소식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들려왔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가, 자동차 생산 공장이 멕시코로 이전되는 것을 비판했다. 이 비판에 미국 자동차 노조의 회장인 빌 존슨이 멕시코에서 우리의 자동차를 보고 싶지만,..
올드이지만, 올드처럼 보이지 않는 BMW 바이크 올드 바이크처럼 보이지만, 현대적인 기술이 적용되면서 클래식한 느낌만 남겨둔 BMW의 바이크다.실제 출시 모델인지, 컨셉 이미지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힘이 꽉 들어찬 바이크 감상부터 해보자. 내가 올드와 클래식이라 느끼는 바이크의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크고 시원한 원 헤드 라이트얇고 길다란 머플러뒤로 가늘게 쭈욱 뻗은 안장시트위 바이크에는 머플러와 안장시트가 좀 짧게 느껴진다. 개인적인 취향이다. 안장이 좀 더 길었다면 더 날렵해 보였을 것 같고 머플러가 뒤로 좀 더 길게 빠졌다면 육중한 느낌이 덜 들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Lonati 컬렉션의 FLYING MERKEL외 군용 할리데이비슨 Lonati 컬렉션은 미국의 오토바이가 주를 이룬다. 100년이 된 1915년 토르 1000cc, 1911 FLYING MERKEL RACER, 1913년 전후의 할리데이비슨을 보유하고 있다. 올드와 클래식을 엿볼수 있는 귀한 오토바이들이다. 이탈리아에 있다고 하니 나중에 한번 꼭 구경하러 가고 싶다. 아래는 Lonati에서 보관하고 있는 오토바이들이다. Lonati의 수집가는, 복원이 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찾는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아무래도 내것이라면 요즘은 복원하여 깨끗하게 소장하고 싶기도 하고 오토바이니깐 복원해서 굴러가게 만들고 싶은게 당연한 것 같다. 그는 복원하지 않은채로 보관하여 본질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제주도 구좌읍 평대리의 추천 카페, 제주구옥을 리모델링한 아일랜드조르바 제주구옥은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단단해보이는 돌벽에서 나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제주에는 제주구옥을 리모델링하여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로 운영하는 곳들이 많다. 아일랜드조르바는 카페다. 월정리에서 밥을 먹고, 여유롭게 쉬고 싶어 들린 카페다. 길에서 바라본 아일랜드조르바. 있는그대로의 제주구옥이었다면 잔디와 돌길은은 없었겠지? (왼쪽) 카페앞 테라스의 테이블과 의자. 오래되어 보이는 느낌이 참 좋다. (오른쪽) 카페옆 게스트하우스 앞의 미니가든. 초록색, 보라색 식물때문인지 주변의 돌들이 따뜻하게 느껴진다.아일랜드 조르바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곳이다. 앉아서 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앞 잔디밭에 놓인 소품들 오래된 턴테이블. 잘 동작되는 턴테이블오디오. LP판에 들리는 음악이 날카롭지 ..
잠깐 사용하고, 필요 없게 된 MDF 공간박스 리폼 DIY 쓸모 없어진 MDF 공간박스 MDF 공간박스 다들 어떻게 사용하나요? 책을 꽂아두거나, 수납장을 만들기 위해서 공간박스를 구입하게 된다. 가격에 대한 부담도 없고, 주문 후 배송과 조립도 편하다. 이런 공간박스는, 처음 구입할 때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 쓸모를 다했을 때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쓸모를 다했을 때, MDF로 만들어진 공간박스는 처음의 나무 느낌은 없어지고, 두껍고 오래된 헌 책을 압축해 놓은 느낌이 안다. 그리고 MDF는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가 있다. 이 포름알데히드는 환경호르몬으로, 시간이 오래 될 수록 오염이 심각해질 수 있다.이런 이유 때문에, MDF 공간박스는 바로 버려지거나 베란다구석에서 곰팡이가 자리 잡을 때까지 방치되다 버려진다. 회사에서도 깔끔한 책상 정리를 위..
제주도 벚꽃 명소! 제주대 벚꽃길 구경 가서 가볼만한 추천 카페, 제대가는길 제주도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계절과 날씨입니다. 종종 미세먼지가 나쁨일때가 있지만, 서울보다는 깨끗합니다! 지금 제주도는 벚꽃과 유채꽃이 예쁘게 피는 시기입니다. 제주도에는 벚꽃나무가 많고, 꽃 구경을 실컷 할 수 있는 유명한 곳들이 몇곳 됩니다. 추천할만한 3곳을 말하면, 정석항공관이 있는 녹산로 / 종합경기장 근방 / 제주대학교 앞 도로 입니다. 그 중 제주대학교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벚꽃과 사람 구경(특히 젊음을 발산하는 대학생들) 실컷하고 제대가는길 카페에 들렸습니다. 제대가는길은 제주대학교 앞 벚꽃 터널 도로에 있습니다. 제대가는길 카페에 들어가려면, 넓은 잔디마당과 몇그루의 나무, 그리고 낮은 돌담이 있는 계단을 지나야합니다. 사진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산속에 있는 카페를 찾아간 느낌이 듭니다..
제주시 연동의 소문난 카페, 컴플리트 커피 제주시 연동에는 의외로 카페가 많지 않다. 큰 대로변의 다빈치 카페를 자주 갔었고, 롯데마트의 스타벅스를 종종 이용하였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외곽으로 나가야만 하였다. 트래블라인, 카카오플레이스 등등에서 연동의 카페를 찾아보면 항상 평가 1위로 나오는 컴플리트 커피를 찾아갔다. 이전부터 킵해두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큰 기대를 하고 갔다. 번화가에서 벗어나 주택가에 자리 잡은 컴플리트 커피를 찾아 가보니, 근처 아라파파도 있고 회식으로 자주 갔던 동네였다.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긴 하나, 운이 좋아야 주차를 할 수 있다. 공영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주변 골목길을 한 바퀴 크게 돌면 주차할만한 자리가 나오기도 한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들이 많이 앉아 있었다. 대부..
바다와 깎이는 절벽을 배경으로 지는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서귀포의 추천 카페, 카페루시아 박수기정으로 낚시만 다니다가, 박수기정의 노을을 지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박수기정 근처의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 물고기카페는 이전에 한번 가보았기에, 박수기정과 바다에 노을빛이 가장 잘 보일 것 같은 카페 루시아를 찾아갔습니다. 요즘 대평리가 핫한 것 같네요! 카페 찾아가는 길에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 음식점과 카페가 보이더라구요. 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받으면, 카페 루시아 뒷쪽 길에서 안내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안내가 종료되었는데 카페 루시아가 안 보인다면, 포구 있는 쪽까지 내려가신 후 좌회전하면 되어요~! 카페 루시아의 전경입니다. 카페 주인이 거주하는 건물과 하나일 줄 알았는데 오직 카페만을 위해서 건물과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길게 정리된 주차장과 그 끝에 카페..
제주에는 작가의 산책로가 있다. 칠십리 시공원에서 즐기는 여유! 제주도 서귀포에는 작가의 산책로라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작품 삼아 보며 걷는 올레길과는 다르게, 작가들의 시와 조형 작품들이 있는 산책로입니다. 작가의 산책로 코스 중 1곳인 칠십리 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공원 이름대로, 많은 시를 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시보다는 관광객 많은 곳에서 벗어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공원의 규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더라고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천지연폭포도 공원에서 내려다볼 수 있고, 멀리 서귀포항 바다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산책로는 크고 널찍한 돌을 반듯하게 깎아 깔아놓았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공원 전체를 돌아보기에는 조금 힘들어요~! 일부분만 길이 잘 닦여져 있습니다. 작가의 산책로 전체 코스입니다. 이중섭 미술관에서..
플리마켓 밸롱장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 산호상점,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겸하는 제주 카페 제주에는 외지에서 온 작가님들이 많이 정착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는 작가님들이 만든 작품들을 본인의 작업공간이나 지인의 카페에 전시&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또는 주로 플리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벨롱장 플리마켓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카페 주인장의 콜렉션 스킬로 꾸며진 제주판 편집샵, 산호상점에 다녀왔습니다. 산호상점은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해 있으니, 월정리와 섭지코지를 가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은 들려서 구경해볼 만한 곳입니다. 산호상점은 큰 간판보다는, 아기자기하게 작은 간판을 두고 있습니다. 산호상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저녁 7시까지입니다. 산호상점의 입구에서 보이는 잔디 마당입니다. 왼쪽이 산호상..
숨겨진 공간에서 커피를 즐기는 카페, 빌리프커피로스터스 합정역과 홍대 카페 추천 합정역에 미팅이 있어 찾게된 빌리프커피로스터스미팅할만한 테이블을 찾다가 1층 구경을 모두 하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지하에 아래처럼 큰 공간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다.눈에 보이는 1층 공간의 2~3배 정도 더 크게 느껴지는 지하공간은 나만의 장소나 은밀한 아지트를 찾은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지하임에도 넓고 높은 천장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함을 준다. 한쪽에는 커피 강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다. 로스팅을 주로 하시는 분이 그 공간에서 들락날락 하는것을 지켜보았다.이른 점심을 먹고 찾아간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나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찾아와 빈테이블이 하나둘씩 채워져 갔다. 개인집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미팅 제휴사 담당자들이 오기를 ..
제주도 아라동에 가볼만한 갤러리 카페 팩토리소란 팩토리소란 카페는 아라동에 위치에 있고, 조용한 전원주택 마을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 큰 도로로만 다닌다면 이곳에 카페가 있을 거라 상상도 못할것이다. 팩토리소란은 지인의 페북에서 보고, 위에서 내려다 본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어 찾아갔다. 팩토리소란은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어렵고, 자가용이 있는 사람들이 찾는 곳일것 같다. 제주대학교 사거리쪽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대학병원에서 차로 3분이내에 위치해 있다. 지인의 페북에서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다. 이 장면때문에 팩토리소란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 장면을 계속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갔다. 팩토리소란의 테이블과 의자는 개성이 있었다. 이케아스럽기도 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디자인에 계속 눈길이 갔으나 그리 편한 의자와 테이블은..
도자기 공방카페 아코하루, 제주 조천의 가볼만한 카페 도자기 공방 카페 아코하루에 다녀왔다. 도자기 공방 카페라고 해서, 도자기 그릇만 생각하면 안된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공예품이 많았고, 꽃을 예쁘게 드라이한것도 많다. 제주도에 여행와서 함덕이나 김녕에 들리는 여행자들이라면 이 아코하루 공방카페에 가서 잠시 쉬어가기를 추천한다. 제주도에는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아코하루는 제주도를 열심히 즐기다가, 공방카페를 오픈한 예술가의 작품활동을 담아내고 있다. 계산대에 있는, 예쁜 고양이 카페 주인은 길냥이에게 먹이도 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다. 카페안에는 고양이 사진들과 고양이 그림도 있다. 예쁜 고래와 꽃 이 고래 아이들을 2마리 집으로 데려왔어요.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지만...은근 가격이 비싸다. 고래는 개당 14,000원 제주 프리..
조용함과 커피만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바람카페, 제주도 산천단 주변 카페 추천 제주도에는 산천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라산에서 사람이 동상이 걸리거나 사고로 죽는 사람이 발생하므로 제단을 만들고 산천(山川)에 제를 지내던 곳입니다. 이 산천단은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산천단 근처에는 '바람카페'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2년 전에 제주도로 이주를 고민하면서 집을 알아볼 때 잠깐 짬이 나서 찾아갔으나, 휴업 중이라서 산천단의 정자에서 돗자리 깔고 낮잠만 잤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찾아갔을 때와는 달리, 비구름이 잔뜩 낀 초겨울에 다시 찾아간 바람카페. 2년 4개월 만에 찾아갔네요. 산천단은 산 중턱에 있어 겨울에 눈이 내리면, 도로가 통제될 수도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산천단을 가겠다고 하면 대부분 보내주기도 한다네요. 그 위로 더 올라가려 하면 (성판악 방향으로) 체인이 없는..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가족여행에서 방문하기 좋은 제주 애월 카페, 프롬더럭 프롬더럭은 제주 애월에 있는 카페다. 알록달록한 페인팅과 소박해 보이는 잔디운동장으로 유명한 더럭 분교 근처에 있는 카페다. "프롬 더럭"이라는 상호명 때문에 분쟁 이슈가 되기도 했던 프롬 더럭. 제주에서 3년 차 지내면서 처음 찾아가 보았다. (다른 카페를 갔으나, 주말에는 휴업이었다 ㅠㅠ) 프롬더럭의 상호명 분쟁을 요약하면, 프롬 더럭 업주가 상표출원을 여러 개 하였으며 그 상표에는 연화못, 더럭, 더럭 분교 등 마을에서 고유하게 사용하던 이름들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업주는 프롬 더럭 이외의 상표는 마을에 기증하겠다고 한다. (관련 뉴스 보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의 작은 동네들은 주말마다 주차난과 교통난에 시달린다. 반면 프롬 더럭 카페는 주차장도 넓고, 카페 주변에 관광객이 찾을만한..
바다가 보이는 제주 애월의 카페 인디고, 시원한 바다와 밝은 인테리어가 주는 편안함 애월에서 점심을 먹고, 들린 카페 인디고. 애월에 가면 가보고 싶은 카페 3곳을 찜해두었다. 카미노,살롱드라방,카페인디고. 이렇게 3개였다. 살롱드라방을 찾아가는 작은 길 옆에 카미노가 있었다. 카미노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나는 살롱드라방을 갈거니깐, 무신경하게 지나쳤으나...살롱드라방은 주말에 휴무다!!! 그리하여 찾게된 카페인디고. 밥을 먹었던 식당쪽으로 다시 되돌아가야했다. 미리 3곳을 찜해두었기에 고민없이 찾아간 카페인디고는 애월에 핫하다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는 동네에 있다. 항상 지나갔던 길인데, 처음 보는 카페였다. 애월의 해안도로는 바다를 바라보기도 바쁜 곳이라서 너무 도로 옆에 있으면 눈길이 가질 않는다. 카페 인디고도 도로 바로 옆에 붙어 있고, ..
제주 슬로비,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 그 곳. 제주도 애월 최고의 추천 맛집으로 기억하겠다! 제주 애월에 맛집으로 소문난 제주 슬로비를 찾아갔습니다. 음식을 먹은 아꼼은 모든 메뉴를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메뉴판을 모두 촬영하였습니다. 제주 슬로비로 검색해보니, 다들 파스타가 맛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는(아꼼이 비빔밥에 꽂혀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메뉴판의 1,2번이었던 비빔밥을 보자마자 그걸 먹기로 한거죠. 애월에는 숨어있는 맛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주 슬로비도 처음 발견한 곳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다닌 애월의 맛집 중 단연 1등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주 슬로비는 입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애월 사무소?라는곳 옆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 도착하여 찾아보았는데 슬로비가 보이지 않아서 정차하고 찾아보았습니다. 관공서처..
이태원과는 다른 느낌의 홍대 코코브루니, 홍대의 추천 카페 미팅장소로 카페를 고를 때, 머리가 아프다.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조용해야하고, 옆 테이블과의 거리도 적당해야하면서 커피맛도 좋아야하고, 인테리어도 구경할게 있어야 한다. 주로 홍대에서 미팅을 하는데, 위 조건들에 딱 들어맞는 카페는 찾기 힘들다. 직접 찾아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찾았다 싶으면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매번 같은 카페로 미팅장소로 잡자니, 나는 한 자리에 계속 앉아 있어야만 하는게 괴롭다. 그렇게 고르고 고른 홍대 코코브루니. 한남동에서 근무할 때 이태원점(한남점이지만, 이태원 권역이니...)에 코코브루니를 자주 찾아갔었다.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하고 찾아간 홍대점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다. 홍대 코코브루니는 상표를 연상케 하는 1층과 홍대의 독특함을 반영한 2층 공간이..
바다를 보며 커피와 맥주 한잔 하기 좋은 서귀포 카페 추천 헤이브라더 비가 오는 제주도. 비가 오는 날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혼잡한 곳을 싫어하는 우리에게는 돌아다닐만한 날씨다. 요즘들어 가을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집안에만 있었을 아꼼과 아이를 데리고 서귀포로 향하였다.비바람이 너무 거세서, 방어축제가 열리는 모슬포항은 사람을 찾기 힘들었고...천막이 설치된 식당에서 회를 먹으려던 우리 계획은 깨졌다. 이전부터 찜해두었던 횟집에 들려 방어를 먹고, 스테이 위드 커피를 향하던 길에 전에 못보던 커피집 헤이 브라더를 발견하고 곧장 들어갔다. 스테이 위드 커피의 커피맛이 그리웠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헤이브라더의 인테리어가 너무 궁금하다.헤이브라더의 옆 골목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콘크리트 건물에 큰 유리창이 특징이지만...1층으로 보이는 곳의 안쪽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