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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이의 전체글

홍대 공부하기 좋은 카페, 홍대 후마니타스북까페 추천 미팅때문에 갔던 후마니타스북까페를 소개합니다. 북까페라고 해서, 책이 많이 있고 출판사 직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후마니타스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공부하는 카페입니다. 평소의 목소리 톤으로 말하면 민망할 정도로 조용한 카페입니다. 목소리가 하이톤이거나 많이 울리는 분들이 가면 눈총을 받을 거예요.후마니타스북까페는 합정역과 상수역을 잇는 길가에 있고, 합정역에 가깝습니다.원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 분위기이지만, 어쨌든 공부하기에는 최고 좋은 카페로 추천드립니다. 홍대에 공부하기 좋은, 아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카페가 홍대역 3번 출구에 있는 카페 콤마라 생각하였습니다. 후마니타스북까페는 카페 콤마만큼 크..
신생아카시트 추천, 차이를 알고 구입 x 페도라C3 오가닉 리뷰 포함 아이를 위한 물건은, 구입하기전에 공부해야할 게 많은 것 같다. 내가 사용할 물건이 아니라, 아이가 이용할 물건이다보니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또 예측 불가능한 아이의 성장 속도를 고려하는건 정말 까다롭다. 가격대가 비싼 것도 있지만, 자동차의 크기까지 고려해야만 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카시트를 고르는건 정말 힘들었다 ㅠㅠ 카시트를 고르다보니, 대충 이렇게 비교가 되더라. 나와 다르게 비교 기준을 가지고 구입한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으로 공통되는 비교 요소를 찾아본 것이다. 카시트의 차이대부분의 카시트가 아래 4개의 차이가 있다. 1.연령대 대응 카시트에 따라 신생아부터 되는게 있고, 그렇지 않은게 있다. 또 걷기 시작하는 아이용으로만 나오는 카시트도 있다. 신생아부터..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노벨뷰 NVK88 스마트폰에도 연결!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너무 빡빡해져서, 이 글의 분량 정도를 타이핑 하고 나면 손가락에 피로감이 느껴질정도였다. 그래서 5년 사용한 키보드를 버리고, 새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했다. 이번에 거금을 들여서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할까 하다가, 비싼 가격에 좌절하고 두꺼워서 손목 받침대를 이용해야만 했다. 키보드 구입 전 먼저 키보드 종류에 대해 공부해보자. 멤브레인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는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키보드입니다. 멤브레인 키보드는 내부에 2장의 얇은 필름이 있으며 이 필름의 한쪽면을 눌러서 두 필름이 맞닿으면 전기가 통하면서 키가 눌러지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필름 자체가 회로이고 구조도 간단해서 제작 비용이 저렴하며 대량 생산에 용이하기 때문에 키보드 자체의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펜타그..
제주도에 지인이 놀러 오면 추천하는 맛집 찾기 방법, 음식점 선택 시 고려할 점 6개 제주도로 이주하여 살다 보니, 지인들의 제주도 여행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추천을 강요받기도 한다. 너무 많은 추천을 받아서, '강요'라는 표현을 하였다. 맛집 추천과 가볼만한 곳 추천을 많이 받는다. 가볼만한 곳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어딜 가라고 추천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주에 자주 오지 못한 사람이라면 관광객들이 꼭 가는 코스는 한번쯤 가야 하지 않겠는가? 지인이 놀러 오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맛집 찾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아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제주도에 살면서 느낀 솔직한 점을 정리한 것이라서 준비없이 여행 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제주에 오기 전, 블로그 검색 결과 보단..
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 1차 스페셜 세트 득템! 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와이프가 2시 30분에 맥도날드로 출격했다.도착 당시, 이미 3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10분전쯤 되자 줄이 매장밖까지 이어졌다고 함!예전에 마리오 다 모으느라고 차타고 맥도날드 지점을 돌아다닌거 생각하면...득템하면 기쁨이, 재고 없다고 하면 아쉬움이...환희와 깊은 빡침을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난다. 2차 스페셜 세트도 한번에 득템하길!8월9일 오후 3시...하필 일요일이라서 대기줄이 길어질듯 하다.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 스페셜 세트를 구입하면, 피규어/햄버거/해피밀 쿠폰 3장을 함께 받는다. 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 1차 스페셜 세트
RAYNO 레이노썬팅 필름으로 자동차 2대 썬팅 후 한달 사용 리뷰 RAYNO 레이노썬팅 필름으로 자동차 2대 썬팅 후 한달동안 운전해 보고 후기 리뷰를 올린다. 2대를 썬팅하고 바로 올릴까 하다가, 사용해보지도 않았는데 후기를 올리는건 마음에 걸려 이제서야 등록한다. 썬팅을 하게 된 이유는, 아기를 차를 태워 다닐때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좋지 못하다는것과 그냥 내가 더워서 전면썬팅을 하고싶었다. 아기있는 집들은 대부분 썬팅을 새로 하는것 같던데...나는 핑계인것같고, 정말 내가 썬팅을 새로 하고 싶었다. 썬팅을 한번에 2대를 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효율도 따져보고 하다보니 레이노 필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썬팅 한 것이라서 시공후 마음에 들고 후회는 없다. 와이프의 차인 모닝(좌측)과, 내차인 포르테 해치백(우측)에 썬팅 필름으로 레이노 필름을 장착..
본베베 점보의자 아기 범보의자, 아빠가 좋아하는 육아용품 내가 어쩌다가, 신성한 내 블로그에 육아용품에 대해 올리게 될줄이야! 오늘 이 본베베 범보의자를 받고나서, 육아용품을 블로그에 올려 보는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갓(신)육아 용품이! 이건 혁명이야! 누워만 있던 아이가 지루했던지, 요즘들어 부쩍 울어댔다. 그러다가 소파에 가끔 앉혀 보았더니 혼자 잘 놀았다. 그런데 자꾸 옆으로 쓰러지는것이 너무...웃기면서도 안쓰러운 복잡한 아빠,엄마의 마음ㅋㅋㅋ 이 복잡한 마음을 엄마는 쇼핑으로 해소하였다. 그렇게 이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다. ▲ 거실 한 쪽에 주차하기전에 사진 한장 아빠가 마음에 들어하는 육아용품, 2015 본베베 범보의자 줄여서 본범보라고 하더라. Made in Korea이고, 99%항균 처리가 된 제품이다. 항균 우렌탄 소재라서 푹..
[ 1984 ] 홍대에 어울리는 컬쳐플레이스, 추천 커피집! 추천 편십샵! 추천 출판사! 최근 홍대에는 커피집,서점,편십샵을 함께 하는 커피집들이 영업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중에 다른 곳들과는 차별화된 1984를 찾아가 보았다. 1984는 출판사,서점,편십샵,커피집 4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다방면의 볼거리를 줄 것 같은 이 1984는 위치해야만 할 것 같은 홍대에 위치해 있다. 홍대에 들리게 되면 꼭 한번씩은 가게되는 1984는 커피를 기다리면서, 진열되어 있는 아이템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홍대입구역 1번,2번 출구를 뒤돌아가면 홍대중심 골목에서 살짝 벗어난 작은 길들이 많다. 1984는 이런 작은길에 있다. 번잡한 길이 아닌 조용한 곳에 있어 1984의 간판(?) 글귀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책은 문화의 뿌리이자 그 결과이다 테라스라고 부르기 밖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 없고, 말만 있는 제주도 청수곶자왈 5월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라서 관광객이 많은 찾는 곳은, 주차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제주도에는 사람이 많았다. 평소에도 많지만, 연휴에는 렌트카만 보인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청수곶자왈을 갔다. 제주에는 산책할 곳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 사람을 볼 수 없는 곳은 없었다. 제주에 오면 누구나 한 번쯤 다녀가는 사려니 숲길을 아침 일찍 가더라도 사람은 있었다. 아는 사람만 간다는 동백동산도 사람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찾아간 청수곶자왈에서 마주친 사람은 0명이었다. 제주에서 보기 힘든 연못 청수곶자왈 입구에는, 제주에서 보기 힘든 연못이 있다. 연못주위로는 큰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다. 울창한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이 연못을 보호하듯 빙 둘러 자라나고 있다. 가까이 가보지 ..
회사가 팀원 시니어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목 그대로 회사가 팀원 시니어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했고,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팀내 동일 직군 내에서는 시니어가 된 것 같다. 경력많고 연차가 높은 분들 눈에는, 가소로운 고민으로 보일 것 같다. 첫 회사에서 계속 다니는 본인에게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고민하게 되었다. 하찮은 이의 긴 호흡의 드립이라 생각하고 읽어주길... 회사에서 '시니어'라는 말이 적절한가?고작 8년차 따위가 시니어라니!!! 억울한 감이 없지 않다. 어쩌다 보니 된 거다. 될 생각도 없었다. 포지션과 롤을 고민하다 보니, '시니어'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니어라는 말이 적절한가부터 고민했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입사한 회사에서 8년차다. 뭘 해도 애매한 이 위치가 고민하게 만든다. 이 고민을 어떻게..
제주시 조천읍 올레길18코스에서 만난 닭머르 닭머르제주올레길 18코스에 있는 닭머르는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아 '닭머르'라고 불림 바다와 인접해 있는 산책코스인 닭머르를 소개합니다. 닭머르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곳으로 지형적 특징으로 닭머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설명에는 닭이 흙은 파헤치고 안에 들어 앉은 모습이라 하는데, 상상력의 부족인지 설명과 지형적 특징이 매칭이 잘 안된다. 하지만 산책 코스로 정말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민가나 관광업소가 거의 없어 자연환경만을 구경하기에 좋다. 근처에는 '남생이 못'이 있어 자연생태학습체험장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정자가 있고, 정자까지 우드데크가 깔끔하게 놓여 있다. 멀리서 촬영한 정자의 모습. 사진에 흑백 필..
제주시 산지등대에서 바라보는 파란 하늘, 바다 산지등대 바닷가가 아닌 산에서 보는 등대 산지등대는 1999년 12월 9일에 건축된 높이 18미터의 등대다. 광달 거리 42킬로, 지리학적으로 48킬로미터까지 빛을 밝히는 등대이다. 석판에는 광달거리가 40킬로로 표시되어 있으나, 2002년도에 등 교체로 42킬로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름유래제주시 건입동에 속하지만 산지등대로 부르는 이유는 산지라는 지명과 관련이 있는데, 산지라는 명칭은『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에 산지촌(山地村)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제주도』(통권 42호 1969년)에 의하면 처음에는 산저(山低)였던 것이 나중에 산지(山地)로 개칭 되었다고 한다. 등대의 이름도 여기서 딴 이름이다. 등대 바로 앞에는 제주항의 화물 주차장이 보인다. 가까이에 별도봉이 있다. 산지등대 사진을 ..
제주도 숨은 비경 외도 월대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생태하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월대천 2009년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에 포함된 생태하천으로 제주도의 숨은 명소 월대천은, 외도천(外都川)으로 불린다. 물이 흐르는 천으로, 제주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환경이다. 제주도에 있는 대부분의 천은 무수천이라 하여 물이 없는 하천을 뜻하는 곳들이다. 하지만 이 월대천은 담수의 양이 많고 밀물 때는 해수와 섞여 은어, 숭어, 뱀장어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은어와 숭어가 떼지어 모여있고, 비늘이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은 보기 힘든 모습이다. 하천을 따라 수령이 500년 넘은 팽나무, 250년 넘은 소나무 보기 힘든, 은어/숭어들의 은빛 물결 고목에 생명력을 더 불어넣기 위한 모습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고픈 풍경 제주도에 가장 많은 돌을 운동..
제주도 한림읍 근처 가볼만한곳, 명월대와 팽나무 군락지 옛 선비들과 한량들이 풍류를 즐겼던 경승지, 명월대예부터 양반촌으로 알려진 명월리에 위치하며, 수백 년이나 되는 팽나무가 즐비한 군락지 제주의 숨은 비경으로 소개하고픈 명월대를 다녀왔습니다. 숲과 바위로 이뤄진 제주 특유의 계곡에 있으며, 냇가를 따라 수백 년이나 되는 팽나무 60여 그루가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이나 가을에 점심먹고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이 마을에서 정착해서 지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팽나무와 돌다리가 보인다. 아치형의 돌다리는 1910년경에 만들어졌으며, 이는 제주도에서도 흔치 않은 석교의 하나라고 한다. 3단으로 이뤄진 명월대는 1931년 명월리 마을 청년회가 축대와 비석을 정비하였다. 이후 1998년 1월에 다시 정비하였다. 명월..
숨은 명소 월령 선인장 군락지, 제주도 백년초 제주도 한림의 숨은 명소 월령 선인장 군락지국내 유일한 자생종 선인장 군락지월령 선인장 마을에는 천연기념물인 손바닥 선인장이, 갯바위 위에 모여 자라는 제주도만의 특색을 볼 수 있는 선인장 군락지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29호로 지정된 손바닥 선인장이 월령리 바닷가 바위 위와 마을 길 곳곳에서 초록빛을 빛내며 자라고 있습니다. 월령 선인장은 멕시코가 원산지로 모습이 손바닥과 비슷하다고 해서, 손바닥 선인장이 불리고 있습니다. 선인장 마을에서 특산품 판매선인장 마을 입구 교차로 도로가에는 선인장과 열매를 가공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결하지 않은 백년초 가루 1kg을 5천원 할인받아서 6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백년초즙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의 특산품이고 마을..
제주도 일몰 명소 추천, 한경면의 엉알 해안과 수월봉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추천받은 일몰 명소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일출보다는 일몰을 좋아합니다.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아침에 부지런 떨며 갔는데 구름에 가린 해를 보며 허탈감만 느끼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보니, 일몰만 쫓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엉알 해안과 수월봉을 제주도 일몰 명소로 추천해드립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덜 알려진 곳이라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 한주, 한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수월봉을 찍고 오면, 위와 같은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고산 기상대가 수월봉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수월봉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으니 차를 가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우측의 화산쇄설층은 화산 단층을 볼 수 있는 엉알해안 산책로입니다..
[훅]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서비스 기획 추천 책 페이스북의 마크 주크버그는 독서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나는 마크 주크버그가 네버랜드의 피터팬처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험(?)을 많이 해주길 바랬다. 그런 그가 "책을 열심히 읽을게요"라고 하니 커밍아웃이라도 선언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도 읽어보기 시작했다. 문득 내가 뭐라고 ㅋㅋ 마크 주크버그 따라쟁이 같으니라고 ㅋㅋ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누가 굳이 읽으라고 시키지 않았더라도 내게 도움이 되는 글이 있는 책을 찾아 읽을때만큼의 즐거움은 없다. 훅(Hooked)저자니르 이얄 지음출판사리더스북 | 2014-12-2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스마트폰,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 요즘 기획이 아닌 콘텐츠 제휴와 프로모션을 고민하다보니, 기획부..
동백꽃과 멸종위기종 동식물 탐험을 즐기는 동백동산, 제주시 조천읍 찾는 발길이 없는 동백동산을 탐험하다 동백꽃, 곶자왈, 먼물깍 습지(람사르 습지)가 있는 동백동산 제주도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숲길이 많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는 곳들이 많지만, 찾아보면 오름 수만큼 많지 않을까요? 그 많은 제주의 숲길들은 내륙에 있는 숲길과는 다른 특징들이 많습니다. 곶자왈, 피톤치드는 많이 들어본 특징들일 것입니다. 또 다른 특징을 말하면, 한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고 녹지가 우거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북방/남방 식물이 함께 자라는 독특한 지역입니다. 한 겨울 동백동산 숲 속에서 꽃을 감상한다 동백동산은 동백나무 군락지입니다. 동백꽃은 제주와 남해의 해안선을 따라 많이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붉은색 꽃이 대부분이지만, 흰색 꽃도 있습니다. 붉은색 동백꽃! 한겨울에 ..
숨겨진 별도봉 산책로, 제주시 사라봉 공원 제주에는 산책로가 많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사려니숲길,비자림, 절물 휴양림 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좋은 점이 자동차로 10~20분 이내에 이런 산책로가 많다는 것입니다. 주민들만 아는, 숨겨진 별도봉 산책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시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숲과 바다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별도봉 산책을 즐겨보세요! 별도봉 산책로에서 가장 전망 좋은 곳부터 소개합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작은길 그 옆으로는 푸른 제주 바다가 보입니다. 산책로 입구 표지판에 안내된 운동량입니다. 오르막이 거의 없어 부담 없이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별도봉 정상, 사라봉 정상은 올라가진 않아서 정상에서 바라본 사진은 없습니다~! 산책로 입구 옆 가로수..
두맹이 골목에서 추억 그리기 , 제주시 햇빛이 따뜻하지만, 겨울 공기는 차가워서 멀리 나가기엔 부담됩니다. 그래서 가까운 '두맹이 골목'를 찾아갔어요. 두맹이 골목 곳곳의 담벼락에는 재미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골목,담벼락이라는 스케치북에 그려진 벽화라서 '추억'이 주제가 된 듯 합니다. 이름이 독특한 두맹이 골목에 대한 뜻은 아래 사진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나는 코난이 가장 반가웠다. 코난 주제가가 기억납니다. '푸른 바다 저멀리~' ㅋㅋㅋ 근데 코난 우측 아래 두건에 고글 낀 캐릭터는 누구지? 내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저 아저씨가 누군지 알텐데 ㅋㅋㅋ 가장 마음에 들었던 벽화입니다. 다른 벽화들처럼 디테일하게 표현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림자 라인 안에 그려진 것들이 즐거움을 표현한 것 같아서 맑은날 뛰노는 즐거움을 상상하게 만..
소지섭 CF 속, 삼다수 목장, 제주시 조천읍 소지섭이 출연한 SONY 카메라 광고 속 삼다수 목장을 다녀왔어요. 광고 영상를 보면, 김영갑 갤러리-오름-목장으로 연결됩니다. 오름이 어딘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성이시돌 목장과 삼다수(와흘) 목장이 배경인 것 같습니다. "소지섭 나무"로 검색하면 이 두 목장이 정말 많이 나와요. ▶"소지섭 나무" 검색하기 삼다수 목장은, 아프리카 초원과 비슷한 느낌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아닌 곳 입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봤던 그 장면들이 아니네요. 동영상만 보여주고 떼우고 싶을 정도로... 아래 사진들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비슷한 구석이 없어요! 젠장! 의도한 것이라 말하고 싶네요. 울타리를 넘어가야하는데, 출입금지인 곳을 넘어가고 싶지..
핸드폰 테두리 교체? 셀프 도색으로 스마트폰 테두리 복원 해봤어요! 침대폰 갤노트2의 테두리 도색. 남자라면 무광 블랙! 회사에서 아이폰6를 받았다. 최근에 핸드폰을 바꾼 나는 갤노트2, G3, 아이폰6까지 핸드폰이 3개나 되었다. 핸드폰 풍년이로구나! 아이폰6는 아꼼에게 조공으로 바치고, 갤노트2는 잠들기 전에 이용하는 침대폰이 되었다. 침대폰이라도,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교체 비용을 알아보려다가...시계를 보니 아직 밤 9시밖에 안 되었네? 허튼짓 시작해볼까!! 야하게 벗겨진 테두리 테이핑한 다음, 강화유리와 바디 사이를 칼질해서 깔끔하게 뜯어낸다. 사포는 200방(좌측),120방(우측)를 준비해서 테두리를 사포질한다. 사포 바꿔가며 왼손으로 사포질~ 오른손으로 사포질~ 도색 벗기기 완료! 테이핑을 해두어서, 강화유리는 사포질에 의한 스크래치가 없다. 배터리 백커..
[라이프 트렌드 2015]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5: 가면을 쓴 사람들저자김용섭 지음출판사부키 | 2014-11-14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2015년, 가면 뒤에 숨은 욕망에 주목하라!숫자 대신 일상을 ... 매년 연말이 되면, 다음해의 트렌드 책을 읽는다. 기다리던 월드체인징 시리즈가 올해도 출판되지 않았다. 많이 안 팔렸나? 다 읽고 나면 수면용&모니터 받침대로 사용하기 딱 좋은 두께인데...출판 안된 책 기다리자니, 2015년은 되어버렸고, 어쩔 수 없이 올해도 다른 트렌드 책을 읽었다. 그 다음해의 트렌드를 알고 있고, 예측한다는 것은 기획 업무에 도움이 된다. (우앙~내가 하는 일이 꼭 트렌드를 알아야하는 것이었나?) 기획질 8년차에 기획질에 도움되는 책을 올리는구나!!! 매년 그랬듯이, 책 제목에 또 낚인게 아닌가 하..
일몰 명소 추천, 구엄마을 돌염전 소금빌레 제주시 애월읍 일몰이 아름답다 하여 찾아간 구엄마을 돌염전 소금빌레 찾아간 곳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소금빌레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소금빌레'로 검색하면, 용담 해안도로쪽의 말머리소금빌레로 안내하오니, 꼭 '구엄리 돌염전'로 검색하세요! 일몰이 보고 싶어, 일몰 명소를 검색했어요. 검색 결과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찾아갔던 소금빌레였습니다. 하지만, 찾아간 날은 미세먼지가 높았던 날! 해는 떴으나 뿌연 먼지때문에 해의 테두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제주도는 겨울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종종 황사같은 미세먼지가 많아요! 휴가 내고 갔는데...썅 ㅠㅠ 소금빌레는 원래 평평한 천연 암반이지만, 관광객이 많아져서인지, 소금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인지... 이렇게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가둘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하늘 빛을 담아놓은 노아의 방주, 방주교회 제주도 서귀포 일본의 한국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작품 방주교회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교회이름에서 눈치 챌 수 있듯이 "노아의 방주"를 표현했다. 이타미 준은? 한국 이름은 유동룡(庾東龍)으로, 이타미 준은 필명(筆名)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간 부모님 슬하에서 8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1964년 무사시공업대학[武藏工業大學, 지금의 도쿄도시대학(東京都市大學)]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 땅을 밟은 뒤 한국의 민화와 고건축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조선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이조민화〉·〈이조의 건축〉(1981)·〈조선의 건축과 문화〉(1983)·〈한국의 공간〉(1985) 등을 집필하는 한편,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를 살린 건축물을 지었다. 1988년 서울 방배동에 자..
스타일이 살아 있는 컬러풀 초등학교, 더럭분교 제주도 애월읍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더럭분교입니다. 더럭분교는 애월초등학교의 분교입니다. 분교라서 작고 아담하지만, 알록달록한 페인팅이 관광객들을 불러 들이네요^^; 이렇게 꾸밀 아이디어를 낸 분! 패션 스톼~일을 아시는 멋진 분일듯! 평일에는 아이들이 수업해야하니, 되도록이면 주말에 방문해주세요!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똑똑하고 상상력이 풍부 할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과 옹기종기 잘 모이고, 사이좋게 지낼 것 같아요~!
회사 밖에서 기획한 서비스, '웨딩픽' 오픈 스토리 제목을 "회사 밖" 으로 시작하니, 회사 만들고 서비스 하나 오픈 한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 부끄럽지만, 회사 밖에서 기획한 게 맞으니 제목 가지고 딴 생각하지 마세요. 회사 밖에서 기획했다는 말만 보면, 스타트업 or 알바로 생각할 것 같다. 개발자들은 회사 밖에서, 앱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유료 등록도 하고, 종종 알바도 한다~기획자는 못하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수십 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업체에서, 나는 1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듣보잡 기획자다. 웨딩픽 weddingpick.me 웨딩픽은 결혼에 필요한 업체들을 지역별로 탐색해볼 수 있다. 업체의 리뷰를 보고, 마음에 드는 업체는 찜할 수 있다. 반응형웹으로 제작되어, 찜한 목록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오..
목장에 건축 공부하러 가요! 성이시돌 목장과 테쉬폰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을 찾아 가고 싶었어요. (사실 제주도엔 그런곳이 거의 없는것 같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곳을 찾아보던 중에 이시돌 목장을 첫번째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성이시돌 목장"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이, 이 테쉬폰이라는 건물 앞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국적인 건물이라서, 사진들이 모두 예쁘게 나온다!!! 테쉬폰에 관한 설명을 적어놓은 보드입니다. 이국적인 건물이라 생각했는데, 이 보드를 보니 이해가 되었어요! 목장에 빠질 수 없는, 풀 뜯는 젓소들! 단렌즈만 챙겨 갔더니, 젖소가 개미처럼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아쉽지만, 제주의 들판에서는 말을 보는게 더 흔하기 때문에... 테쉬폰 앞 길. 사진을 보니, 가지고 있던 전집에서 보던 그림이 생각났어요. 반고흐의..
서비스의 데이터을 분석하면서, 고민했던 과제들 학생 때, DB / 데이터 마이닝 / CRM 등등 데이터 분석 관련한 공부를 하였다. 졸업하고 포털업체에서 기획 업무를 하다보니 데이터 분석쪽으로는 공부할 기회가(내가 기대했던 데이터 분석) 많지 않았다. 담당 서비스의 포지션 이유도 있었다. 전략안 작성을 위한 지표 분석 보고를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데이터 분석"이라는 말은 어색한 것 같다. 사회조사분석가를 공부하면서 다시 통계(데이터 분석)을 공부했다. 공부가 끝나고 나니, 다시 데이터 분석을 할 일이 없어졌다. "방법"에 대한 공부 일 뿐, 현업에 적용하고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는 "데이터"를 내 손에 쥘 수 없다는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늘 필요성을 느끼지만 공부는 깊게 하지 못했다. 이번에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통계" 라는, 이름이 붙..
PET병 화분과 텃밭 타워 제작 - 목공 7번째 PET병 화분과 바퀴 달린 텃밭 타워 수납장처럼 보인다. 하지만 있어 보이게 '타워'라 부르고 있다. 페트병 화분을 가득 채울테다! 왜 이런 추가적인 노동을? 그 동안 선물 받은 화분 몇 개가, 베란다에서 죽어 버렸다. 선물 받은 화분과 기념일마다 선물한 화분들을 합방 시켜버리는 변태적인 목공과 농장을 운영했다. 텃밭 타워는 바퀴가 있어서 햇빛 따라 또는 피하기 위해 이동 시 편하다. 그리고 수납장으로 만들어 두니,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진정한 농장주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ㅋㅋㅋ ■ 변태적 창틀용 화분 만들기 http://defineyou.net/569변태적이다 말하는 이유. 이 화분에는 [바질,이름 모를 식물,애플민트]가 함께 자라고 있다. 바질은 2주에 한번 물 줘야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