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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피규어 가득한 홍대 카페 브로스 cafe bross 홍대에서 작가와 출판사가 함께 하는 미팅이 있어, 큰 대로변에 있고 지하철이 가까운 카페를 찾았습니다. 공간도 넓고, 조용한 카페이면서 독특한 카페를 찾기를 10분 정도 하다 발견한 카페 브로스. 카페브로스는 레고 피규어가 카페 내 가득히 전시되어 있는 커피집입니다.카페 브로스는 홍대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딱 잘라 중간은 아니지만, 대충 홍대역과 합정역 중간즈음 됩니다. 카페 브로스의 간판입니다. 카페 브로스는 "더 블랭크(the_)"가 있던 자리입니다. 이 앞으로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간판이었습니다. 카페의 일부 모습입니다. 지하의 공간까지 계산한다면, 사진에 보이는 공간의 6~8배 정도 되는 넓이입니다. 공간이 넓은 카페라서 그런지, 대부분 4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제주 조천 카페, 선흘리의 커피공방 무무 목공방을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번주에도 열심히 제주도 조천을 싸돌아 다녔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싸돌아 다닙니다. 아꼼의 육아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밥집은 다녀왔고, 찜해 두었던 커피집을 찾아 갔으나...NO KIDS ZONE이라니 ㅠㅠ 은우를 차에 혼자 두고 들어갈 수도 없고...노키즈존이라는 푯말에 함께 쓰여진 글이 야속하였습니다."개와 고양이가 함께 지내는곳입니다"10세 미만의 애들때문에 개와 고양이가 놀랠수도 있긴 하죠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가까운 곳의 커피공방 무무를 찾아 갔습니다. 커피공방이라고 해서, 거대한 로스팅 머신도 있고 간지나는 드립포즈를 보게 될 것을 상상하였습니다. 테라로사같은 곳이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목공 공방을 함께해서 커피공방이었습니다. 목공방을 함께 하시는 주인장이라 그런지, 나무로..
제주 조천 맛집 선흘곶, 자연식 밥집으로 담백함 가득한 음식들 제주 조천에 추천할만한 밥집에 다녀왔습니다. 자연식 밥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선흘곶입니다. 이전에 근처 동백동산에 다녀갔는데, 이곳을 몰랐다니... 선흘곶은 음식 하나 하나가 담백했어요. 짜거나 맵거나 하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제주 조천 맛집 선흘곶, 자연식 밥집으로 담백함 가득한 음식들선흘곶은 11시 30분에 오픈해서, 5시에 마감합니다. 생각보다 오픈되어 있는 시간이 짧죠? 그만큼 준비한 재료가 싱싱하다는 것을 뜻할것입니다. 싱싱한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오픈할 수 없으니...오픈 시간이 짧은 것 같습니다. 선흘곶 앞에는 사진에 보시는 꽃들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날 갔더라면, 더 예쁘게 찍었을텐데 아쉽네요. 쌈밥 정식을 주문했어요. 쌈밥정식의 메인 반찬이 돔베고기와 고등어구이입니다...
제주 조천에 간다면, 추천하고픈 레스토랑 겸 카페 그루잠 제주의 조천은 관광객들이 찾을만한 관광지가 많지도 않다. 그래서일까 조천으로 나들이 가면, 잠시 머무를만한 카페나 추천하고픈 맛집이 많지 않다. 글을 쓴는 작가님이 그루잠에서 쓰신 글을 읽고 이번에 조천에 그루잠이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알게 되었다.카페투어를 할 때만 글을 올리지만, 그루잠의 사장님 부부와 긴 대화를 하면서 그분들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알고 나니 그루잠을 알리고 싶었다.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잠 그루잠은 순우리말이다. "이게 무슨 단어지?" 하는 단어들은 대부분 순우리말이었던 것 같다. 순우리말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지만, 예전부터 알던 단어처럼 기억속에 멤돌게 된다. 탐구정신이 발휘되어, 알지도 못하는 순우리말의 뜻을 추측해보기도 한다. 기억도 잘되고, 부르기도 쉬운 순우리말로 상호..
베이글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시스베이글, 제주도 서귀포 추천 카페 제주에는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빵집, 커피집들이 많다. 제주도에 있는 매장수가 서울보다 많지 않아서 조금만 차별화 해도 더 특이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찾아간 시스베이글도 그런 곳이다. 매장을 알리는 간판도 없고, 베이글만 팔아서 베이커리 전문점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커피는 판매하지만 베이글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 앞은 1차선 도로라서 매장앞에 주차하면 다른 차들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근처의 주차장이나 공터에 주차하는게 좋다. 간판이 없다. 베이글처럼 보이는 무늬가 패턴으로 들어간 천이 걸려 있을뿐... 실내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하얀색의 벽과 오크색의 원목 그리고 시멘트를 드러낸 바닥. 억지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아이템들이 많지 않고 아이템별로 영역이 잘 나뉘어져 ..
당근 빙수가 있는 종달리의 카페동네,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카페 종달리는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다.거주하는 주민들은 많지만, 맛집이나 카페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인들과 서귀포에 갔다가 오는길에 당근 빙수라는 독특한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 종달리에 들렸다.단층 주택들이 담장 하나로 이웃을 하는 종달리 마을안에 게스트하우스와 커피집을 함께 하는 "카페동네"을 찾아갔다. 동네 카페는 종달리의 초입에 위치해 있다.한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기에도 편하다. 카페동네의 전경 사진이다. 카페동네는 종달리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서 종달리의 주택들과는 다르다. 파란지붕의 기와주택이 많은 종달리의 주택들과 달리 카페동네는, 2층짜리 현대식 건물이다. 다른 손님들은 이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것 같다. 도착할때도, 그곳을 벗어날때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
제주도 함덕서우봉 해변의 델문도 카페, 바다 바로 앞의 카페 함덩서우봉 해수욕장에는 갯바위위에 지어진것같은 카페가 있다. 테라스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정말 갯바위위에 건물이 놓여져 있다. 사진이 많지 않아서 올리지 않으려다가 올려본다. 넓은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도 많이 놓여져 있다.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다. 함덕서우봉 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 10분정도 걸어야한다. 야외 테라스에 나가면, 함덕서우봉해수욕장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바로 아래를 바라보면 파도가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카페 내부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 아쉽다. (손님들이 많아서 사람을 향해 사진 찍기가...) 내부도 넓고, 앉을 자리도 많다. 커피맛은 그럭저럭이다. 카페 델문도는, 사진 찍으러 가는곳 / 커피 마시며 멍때리며 바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서귀포 숨은 명소, 남원큰엉해안경승지 나무가지들이 어우러져 한반도 모양을 만들어내는 사진을 종종 보았다. 억지로 한반도 모양으로 나무를 키운 것도 아니고 자연적으로 자라났다는 소개에 꼭 찾아가 보고 싶었다.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남원큰엉해안경승지에 가면 한반도 모양을 나타내는 산책길을 볼 수 있다. 해안절벽을 따라, 2킬로미터의 산책길이 깔끔하게 놓여져 있다. 걷는 중간 중간에 절벽 위 벤치에 앉아 서귀포 바다를 바라보면, 말 없이 감탄만 하게 된다. 큰엉에 대한 설명이다.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 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남원에 있고, 해안의 명소라서 "남원큰엉해안경승지"라는 이름이 길게 붙여진 듯 하다. 금호리조트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 넓은 잔디밭이 나온다. 안내판에 있는 "기초체력단련시설"이 ..
제주도 서귀포시 테라로사, 커피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시크릿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제주도에도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 테라로사가 있다. 서귀포 쇠소깍이나 위미마을을 가는 분들이라면 가까우니 테라로사에 들려 커피와 인테리어, 그리고 시크릿 정원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다. 테라로사에 갔으니,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고 싶었다. 예가체크 콩가와 코스타리카를 주문하였다. 강릉의 유명한 커피집은 테라로사만 빼고 다 가본것 같다. 테라로사 본점은 아니지만, 맛을 내는 기술은 일정하리라 기대하였다. 핸드드립이 바리스타에 따라 맛이 달리 되고, 기호도 달라서 맛에 대한 글은 쓰지 못하겠다. (난 바리스타도 아니다) 커피가 식으니깐 신맛이 다른곳보다 훨씬 강했다. 이제 인테리어를 구경해보자. 테라로사는, 도로에서 좀 더 들어가야하는 곳에 있다. 네비게이션대로 도착하였으나, 테라로사를 찾을 수 없을때는 ..
홍대 공부하기 좋은 카페, 홍대 후마니타스북까페 추천 미팅때문에 갔던 후마니타스북까페를 소개합니다. 북까페라고 해서, 책이 많이 있고 출판사 직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후마니타스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공부하는 카페입니다. 평소의 목소리 톤으로 말하면 민망할 정도로 조용한 카페입니다. 목소리가 하이톤이거나 많이 울리는 분들이 가면 눈총을 받을 거예요.후마니타스북까페는 합정역과 상수역을 잇는 길가에 있고, 합정역에 가깝습니다.원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 분위기이지만, 어쨌든 공부하기에는 최고 좋은 카페로 추천드립니다. 홍대에 공부하기 좋은, 아니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카페가 홍대역 3번 출구에 있는 카페 콤마라 생각하였습니다. 후마니타스북까페는 카페 콤마만큼 크..
신생아카시트 추천, 차이를 알고 구입 x 페도라C3 오가닉 리뷰 포함 아이를 위한 물건은, 구입하기전에 공부해야할 게 많은 것 같다. 내가 사용할 물건이 아니라, 아이가 이용할 물건이다보니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또 예측 불가능한 아이의 성장 속도를 고려하는건 정말 까다롭다. 가격대가 비싼 것도 있지만, 자동차의 크기까지 고려해야만 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카시트를 고르는건 정말 힘들었다 ㅠㅠ 카시트를 고르다보니, 대충 이렇게 비교가 되더라. 나와 다르게 비교 기준을 가지고 구입한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으로 공통되는 비교 요소를 찾아본 것이다. 카시트의 차이대부분의 카시트가 아래 4개의 차이가 있다. 1.연령대 대응 카시트에 따라 신생아부터 되는게 있고, 그렇지 않은게 있다. 또 걷기 시작하는 아이용으로만 나오는 카시트도 있다. 신생아부터..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노벨뷰 NVK88 스마트폰에도 연결!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너무 빡빡해져서, 이 글의 분량 정도를 타이핑 하고 나면 손가락에 피로감이 느껴질정도였다. 그래서 5년 사용한 키보드를 버리고, 새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했다. 이번에 거금을 들여서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할까 하다가, 비싼 가격에 좌절하고 두꺼워서 손목 받침대를 이용해야만 했다. 키보드 구입 전 먼저 키보드 종류에 대해 공부해보자. 멤브레인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는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키보드입니다. 멤브레인 키보드는 내부에 2장의 얇은 필름이 있으며 이 필름의 한쪽면을 눌러서 두 필름이 맞닿으면 전기가 통하면서 키가 눌러지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필름 자체가 회로이고 구조도 간단해서 제작 비용이 저렴하며 대량 생산에 용이하기 때문에 키보드 자체의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펜타그..
제주도에 지인이 놀러 오면 추천하는 맛집 찾기 방법, 음식점 선택 시 고려할 점 6개 제주도로 이주하여 살다 보니, 지인들의 제주도 여행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추천을 강요받기도 한다. 너무 많은 추천을 받아서, '강요'라는 표현을 하였다. 맛집 추천과 가볼만한 곳 추천을 많이 받는다. 가볼만한 곳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어딜 가라고 추천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주에 자주 오지 못한 사람이라면 관광객들이 꼭 가는 코스는 한번쯤 가야 하지 않겠는가? 지인이 놀러 오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맛집 찾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아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제주도에 살면서 느낀 솔직한 점을 정리한 것이라서 준비없이 여행 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제주에 오기 전, 블로그 검색 결과 보단..
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 1차 스페셜 세트 득템! 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와이프가 2시 30분에 맥도날드로 출격했다.도착 당시, 이미 3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10분전쯤 되자 줄이 매장밖까지 이어졌다고 함!예전에 마리오 다 모으느라고 차타고 맥도날드 지점을 돌아다닌거 생각하면...득템하면 기쁨이, 재고 없다고 하면 아쉬움이...환희와 깊은 빡침을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난다. 2차 스페셜 세트도 한번에 득템하길!8월9일 오후 3시...하필 일요일이라서 대기줄이 길어질듯 하다.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 스페셜 세트를 구입하면, 피규어/햄버거/해피밀 쿠폰 3장을 함께 받는다. 맥도날드 미니언즈 피규어 1차 스페셜 세트
RAYNO 레이노썬팅 필름으로 자동차 2대 썬팅 후 한달 사용 리뷰 RAYNO 레이노썬팅 필름으로 자동차 2대 썬팅 후 한달동안 운전해 보고 후기 리뷰를 올린다. 2대를 썬팅하고 바로 올릴까 하다가, 사용해보지도 않았는데 후기를 올리는건 마음에 걸려 이제서야 등록한다. 썬팅을 하게 된 이유는, 아기를 차를 태워 다닐때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좋지 못하다는것과 그냥 내가 더워서 전면썬팅을 하고싶었다. 아기있는 집들은 대부분 썬팅을 새로 하는것 같던데...나는 핑계인것같고, 정말 내가 썬팅을 새로 하고 싶었다. 썬팅을 한번에 2대를 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효율도 따져보고 하다보니 레이노 필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썬팅 한 것이라서 시공후 마음에 들고 후회는 없다. 와이프의 차인 모닝(좌측)과, 내차인 포르테 해치백(우측)에 썬팅 필름으로 레이노 필름을 장착..
본베베 점보의자 아기 범보의자, 아빠가 좋아하는 육아용품 내가 어쩌다가, 신성한 내 블로그에 육아용품에 대해 올리게 될줄이야! 오늘 이 본베베 범보의자를 받고나서, 육아용품을 블로그에 올려 보는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갓(신)육아 용품이! 이건 혁명이야! 누워만 있던 아이가 지루했던지, 요즘들어 부쩍 울어댔다. 그러다가 소파에 가끔 앉혀 보았더니 혼자 잘 놀았다. 그런데 자꾸 옆으로 쓰러지는것이 너무...웃기면서도 안쓰러운 복잡한 아빠,엄마의 마음ㅋㅋㅋ 이 복잡한 마음을 엄마는 쇼핑으로 해소하였다. 그렇게 이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다. ▲ 거실 한 쪽에 주차하기전에 사진 한장 아빠가 마음에 들어하는 육아용품, 2015 본베베 범보의자 줄여서 본범보라고 하더라. Made in Korea이고, 99%항균 처리가 된 제품이다. 항균 우렌탄 소재라서 푹..
[ 1984 ] 홍대에 어울리는 컬쳐플레이스, 추천 커피집! 추천 편십샵! 추천 출판사! 최근 홍대에는 커피집,서점,편십샵을 함께 하는 커피집들이 영업을 많이 하고 있다. 그 중에 다른 곳들과는 차별화된 1984를 찾아가 보았다. 1984는 출판사,서점,편십샵,커피집 4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다방면의 볼거리를 줄 것 같은 이 1984는 위치해야만 할 것 같은 홍대에 위치해 있다. 홍대에 들리게 되면 꼭 한번씩은 가게되는 1984는 커피를 기다리면서, 진열되어 있는 아이템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홍대입구역 1번,2번 출구를 뒤돌아가면 홍대중심 골목에서 살짝 벗어난 작은 길들이 많다. 1984는 이런 작은길에 있다. 번잡한 길이 아닌 조용한 곳에 있어 1984의 간판(?) 글귀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책은 문화의 뿌리이자 그 결과이다 테라스라고 부르기 밖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 없고, 말만 있는 제주도 청수곶자왈 5월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라서 관광객이 많은 찾는 곳은, 주차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제주도에는 사람이 많았다. 평소에도 많지만, 연휴에는 렌트카만 보인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청수곶자왈을 갔다. 제주에는 산책할 곳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 사람을 볼 수 없는 곳은 없었다. 제주에 오면 누구나 한 번쯤 다녀가는 사려니 숲길을 아침 일찍 가더라도 사람은 있었다. 아는 사람만 간다는 동백동산도 사람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찾아간 청수곶자왈에서 마주친 사람은 0명이었다. 제주에서 보기 힘든 연못 청수곶자왈 입구에는, 제주에서 보기 힘든 연못이 있다. 연못주위로는 큰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다. 울창한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이 연못을 보호하듯 빙 둘러 자라나고 있다. 가까이 가보지 ..
회사가 팀원 시니어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목 그대로 회사가 팀원 시니어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했고,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팀내 동일 직군 내에서는 시니어가 된 것 같다. 경력많고 연차가 높은 분들 눈에는, 가소로운 고민으로 보일 것 같다. 첫 회사에서 계속 다니는 본인에게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고민하게 되었다. 하찮은 이의 긴 호흡의 드립이라 생각하고 읽어주길... 회사에서 '시니어'라는 말이 적절한가?고작 8년차 따위가 시니어라니!!! 억울한 감이 없지 않다. 어쩌다 보니 된 거다. 될 생각도 없었다. 포지션과 롤을 고민하다 보니, '시니어'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니어라는 말이 적절한가부터 고민했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입사한 회사에서 8년차다. 뭘 해도 애매한 이 위치가 고민하게 만든다. 이 고민을 어떻게..
제주시 조천읍 올레길18코스에서 만난 닭머르 닭머르제주올레길 18코스에 있는 닭머르는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아 '닭머르'라고 불림 바다와 인접해 있는 산책코스인 닭머르를 소개합니다. 닭머르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곳으로 지형적 특징으로 닭머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설명에는 닭이 흙은 파헤치고 안에 들어 앉은 모습이라 하는데, 상상력의 부족인지 설명과 지형적 특징이 매칭이 잘 안된다. 하지만 산책 코스로 정말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민가나 관광업소가 거의 없어 자연환경만을 구경하기에 좋다. 근처에는 '남생이 못'이 있어 자연생태학습체험장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정자가 있고, 정자까지 우드데크가 깔끔하게 놓여 있다. 멀리서 촬영한 정자의 모습. 사진에 흑백 필..
제주시 산지등대에서 바라보는 파란 하늘, 바다 산지등대 바닷가가 아닌 산에서 보는 등대 산지등대는 1999년 12월 9일에 건축된 높이 18미터의 등대다. 광달 거리 42킬로, 지리학적으로 48킬로미터까지 빛을 밝히는 등대이다. 석판에는 광달거리가 40킬로로 표시되어 있으나, 2002년도에 등 교체로 42킬로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름유래제주시 건입동에 속하지만 산지등대로 부르는 이유는 산지라는 지명과 관련이 있는데, 산지라는 명칭은『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에 산지촌(山地村)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제주도』(통권 42호 1969년)에 의하면 처음에는 산저(山低)였던 것이 나중에 산지(山地)로 개칭 되었다고 한다. 등대의 이름도 여기서 딴 이름이다. 등대 바로 앞에는 제주항의 화물 주차장이 보인다. 가까이에 별도봉이 있다. 산지등대 사진을 ..
제주도 숨은 비경 외도 월대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생태하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월대천 2009년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에 포함된 생태하천으로 제주도의 숨은 명소 월대천은, 외도천(外都川)으로 불린다. 물이 흐르는 천으로, 제주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환경이다. 제주도에 있는 대부분의 천은 무수천이라 하여 물이 없는 하천을 뜻하는 곳들이다. 하지만 이 월대천은 담수의 양이 많고 밀물 때는 해수와 섞여 은어, 숭어, 뱀장어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은어와 숭어가 떼지어 모여있고, 비늘이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은 보기 힘든 모습이다. 하천을 따라 수령이 500년 넘은 팽나무, 250년 넘은 소나무 보기 힘든, 은어/숭어들의 은빛 물결 고목에 생명력을 더 불어넣기 위한 모습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고픈 풍경 제주도에 가장 많은 돌을 운동..
제주도 한림읍 근처 가볼만한곳, 명월대와 팽나무 군락지 옛 선비들과 한량들이 풍류를 즐겼던 경승지, 명월대예부터 양반촌으로 알려진 명월리에 위치하며, 수백 년이나 되는 팽나무가 즐비한 군락지 제주의 숨은 비경으로 소개하고픈 명월대를 다녀왔습니다. 숲과 바위로 이뤄진 제주 특유의 계곡에 있으며, 냇가를 따라 수백 년이나 되는 팽나무 60여 그루가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이나 가을에 점심먹고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이 마을에서 정착해서 지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팽나무와 돌다리가 보인다. 아치형의 돌다리는 1910년경에 만들어졌으며, 이는 제주도에서도 흔치 않은 석교의 하나라고 한다. 3단으로 이뤄진 명월대는 1931년 명월리 마을 청년회가 축대와 비석을 정비하였다. 이후 1998년 1월에 다시 정비하였다. 명월..
숨은 명소 월령 선인장 군락지, 제주도 백년초 제주도 한림의 숨은 명소 월령 선인장 군락지국내 유일한 자생종 선인장 군락지월령 선인장 마을에는 천연기념물인 손바닥 선인장이, 갯바위 위에 모여 자라는 제주도만의 특색을 볼 수 있는 선인장 군락지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29호로 지정된 손바닥 선인장이 월령리 바닷가 바위 위와 마을 길 곳곳에서 초록빛을 빛내며 자라고 있습니다. 월령 선인장은 멕시코가 원산지로 모습이 손바닥과 비슷하다고 해서, 손바닥 선인장이 불리고 있습니다. 선인장 마을에서 특산품 판매선인장 마을 입구 교차로 도로가에는 선인장과 열매를 가공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결하지 않은 백년초 가루 1kg을 5천원 할인받아서 6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백년초즙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선인장의 특산품이고 마을..
제주도 일몰 명소 추천, 한경면의 엉알 해안과 수월봉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추천받은 일몰 명소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일출보다는 일몰을 좋아합니다.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아침에 부지런 떨며 갔는데 구름에 가린 해를 보며 허탈감만 느끼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보니, 일몰만 쫓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엉알 해안과 수월봉을 제주도 일몰 명소로 추천해드립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덜 알려진 곳이라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 한주, 한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수월봉을 찍고 오면, 위와 같은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고산 기상대가 수월봉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수월봉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으니 차를 가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우측의 화산쇄설층은 화산 단층을 볼 수 있는 엉알해안 산책로입니다..
[훅] 습관을 만드는 신상품 개발 모델, 서비스 기획 추천 책 페이스북의 마크 주크버그는 독서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나는 마크 주크버그가 네버랜드의 피터팬처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험(?)을 많이 해주길 바랬다. 그런 그가 "책을 열심히 읽을게요"라고 하니 커밍아웃이라도 선언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도 읽어보기 시작했다. 문득 내가 뭐라고 ㅋㅋ 마크 주크버그 따라쟁이 같으니라고 ㅋㅋ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누가 굳이 읽으라고 시키지 않았더라도 내게 도움이 되는 글이 있는 책을 찾아 읽을때만큼의 즐거움은 없다. 훅(Hooked)저자니르 이얄 지음출판사리더스북 | 2014-12-2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스마트폰,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 요즘 기획이 아닌 콘텐츠 제휴와 프로모션을 고민하다보니, 기획부..
동백꽃과 멸종위기종 동식물 탐험을 즐기는 동백동산, 제주시 조천읍 찾는 발길이 없는 동백동산을 탐험하다 동백꽃, 곶자왈, 먼물깍 습지(람사르 습지)가 있는 동백동산 제주도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숲길이 많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는 곳들이 많지만, 찾아보면 오름 수만큼 많지 않을까요? 그 많은 제주의 숲길들은 내륙에 있는 숲길과는 다른 특징들이 많습니다. 곶자왈, 피톤치드는 많이 들어본 특징들일 것입니다. 또 다른 특징을 말하면, 한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고 녹지가 우거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북방/남방 식물이 함께 자라는 독특한 지역입니다. 한 겨울 동백동산 숲 속에서 꽃을 감상한다 동백동산은 동백나무 군락지입니다. 동백꽃은 제주와 남해의 해안선을 따라 많이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붉은색 꽃이 대부분이지만, 흰색 꽃도 있습니다. 붉은색 동백꽃! 한겨울에 ..
숨겨진 별도봉 산책로, 제주시 사라봉 공원 제주에는 산책로가 많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사려니숲길,비자림, 절물 휴양림 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좋은 점이 자동차로 10~20분 이내에 이런 산책로가 많다는 것입니다. 주민들만 아는, 숨겨진 별도봉 산책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시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숲과 바다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별도봉 산책을 즐겨보세요! 별도봉 산책로에서 가장 전망 좋은 곳부터 소개합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작은길 그 옆으로는 푸른 제주 바다가 보입니다. 산책로 입구 표지판에 안내된 운동량입니다. 오르막이 거의 없어 부담 없이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별도봉 정상, 사라봉 정상은 올라가진 않아서 정상에서 바라본 사진은 없습니다~! 산책로 입구 옆 가로수..
두맹이 골목에서 추억 그리기 , 제주시 햇빛이 따뜻하지만, 겨울 공기는 차가워서 멀리 나가기엔 부담됩니다. 그래서 가까운 '두맹이 골목'를 찾아갔어요. 두맹이 골목 곳곳의 담벼락에는 재미있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골목,담벼락이라는 스케치북에 그려진 벽화라서 '추억'이 주제가 된 듯 합니다. 이름이 독특한 두맹이 골목에 대한 뜻은 아래 사진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나는 코난이 가장 반가웠다. 코난 주제가가 기억납니다. '푸른 바다 저멀리~' ㅋㅋㅋ 근데 코난 우측 아래 두건에 고글 낀 캐릭터는 누구지? 내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저 아저씨가 누군지 알텐데 ㅋㅋㅋ 가장 마음에 들었던 벽화입니다. 다른 벽화들처럼 디테일하게 표현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림자 라인 안에 그려진 것들이 즐거움을 표현한 것 같아서 맑은날 뛰노는 즐거움을 상상하게 만..
소지섭 CF 속, 삼다수 목장, 제주시 조천읍 소지섭이 출연한 SONY 카메라 광고 속 삼다수 목장을 다녀왔어요. 광고 영상를 보면, 김영갑 갤러리-오름-목장으로 연결됩니다. 오름이 어딘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성이시돌 목장과 삼다수(와흘) 목장이 배경인 것 같습니다. "소지섭 나무"로 검색하면 이 두 목장이 정말 많이 나와요. ▶"소지섭 나무" 검색하기 삼다수 목장은, 아프리카 초원과 비슷한 느낌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아닌 곳 입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봤던 그 장면들이 아니네요. 동영상만 보여주고 떼우고 싶을 정도로... 아래 사진들이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비슷한 구석이 없어요! 젠장! 의도한 것이라 말하고 싶네요. 울타리를 넘어가야하는데, 출입금지인 곳을 넘어가고 싶지..